내 나이 29



나한텐 8년간 만난 유부녀 섹파가 있다.



20대 초부터 만나왔고 그 사이 섹파는 결혼도하고 애도 둘이나있다



난 결혼 예정이였던 여자랑 파혼하고 솔로 ㅎㅎㅎ



어떻게 만났는지는 자세하게 풀면 복잡하고..



시작은 섹파가 술에 취해 집에 찾아와서 내 좆을 물면서 시작됨.



그 이후로 본격적인 섹파 관계가 진행됐고 현재도 진행형.



약 9년 가까운 시간동안 수백번도 더 했고 만났지만 질리지가않아



자주보는게 아니라 가끔봐서 그런가..



섹파가 결혼전에 결혼예정으로 현 남편이랑 동거를 했어



2015년 5월이였던걸로 기억해.



그 날 섹파는 남편될 사랑이랑 오전부터 싸우고 날 만남.



오전 10시쯤 만나 국밥집에 가서 국밥에 술을 먹었어.



둘다 알딸딸해질 무렵 모텔을 가서 대실잡음..ㅋ



들어가자마자 서로 물고빨고하며 미친듯이 했어 정말 짐승처럼.



술먹고 하려니 평소 삽입만 30분정도했는데 그날따라 1시간가량



삽입만 함 ㅋㅋㅋ 그리고 나도 모르게 질안에 조금 흘렸다...



콘돔을 싫어하는지라 질외사정만 하거든.. 살짝 흘리고 입사했어



그리고 한달 후 초여름이 시작되던 때 섹파한테 전화가 왔어.



혹시 우리 술먹은 날 안에 쌌냐고.. 그래서 당당하게 응 이라고했어.



그랬더니 징징대면서 야아~ 그럼 어떡해 나 생리를 안해ㅠㅠ



그러더라...



속으론 시발 좆됐다를 연발하면서도 겉으론 아무렇지않게



그럼 내 애면 나랑 살자. 라고 얘길 했다...



일단 섹파는 애 낳을거라고 했고 난 초초하게 10달을 기다렸어.



아 물론 그 사이에도 안정기에 접어들고나선 섹파집에 수시로가서



질싸하며 지냈다 ㅎㅎㅎ 어차피 임신된거 될대로 되라 라는



생각으로 ㅎㅎ



10달 후 예정일에 섹파는 애를 낳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는 현 남편의 애였어 아쉬움 반 환희 반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



그 이후로도 오전에 남편 출근하면 나보고 놀러오라고해서 갔어



하루가 멀다하고가서 같이 밥도먹고 애기처럼 젖도 먹어보고



섹스도하고.. 그렇게 지냈어 뭔가 더 흥분됐다고 할까나...



지금은 둘째도 낳고 살고 있는데 둘째 임신했을때도 섹스 존나 했다



둘째낳고 지금도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한달에 한두번정도



섹파집가서 섹스도하고 애기 데리고나가서 같이 밥도먹고해.



저번엔 둘째 기어다니면서 혼자 놀게 두고 그 앞에서 섹스도 해봄.



지 엄마가 뭘하는지 아는건지 존나 방해하더라...



뭐 결국 다 끝내긴했지 ㅎㅎㅎ



이번주 금요일도 야간일 끝나고 갈 예정이야...



정리 해야되는게 맞는데 이것도 정인지 쉽지가 않다



사람새끼인지 금수새끼인지 시발...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때만 기다리고있다.





3줄요약



1. 전 섹파, 현 유부녀 섹파있음.



2. 아직까지 섹파관계 유지중



3. 섹파관계에 있어서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