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무슨 라스베가스 카지노마냥 으리으리 하게 무슨 궁전같은 건물인데 앞에 분수 나오고 하는데 들어갈까말까 존나 고민하다가 야외 입구쪽으로 한반짤 들어갔더니 실내입구쪽에서 김치새끼들이 한국말로 떠들면서 나오더라. 눈 마주치기 쪽팔려서 다시 담배피우는척하면서 나옴. 담배한대 피우고 다시 들어가려니깐 머리까만 똥양인 새끼둘이 나오는데 또 김치새끼들인줄 알고 뒤돌았는데 쪽바리였음. 한 10분을 망설이다가 그 이름도 유명한 포세이돈으로 들어갔다. 
입구에 키 좀 작고 다부진체격의 스포츠 머리한 짱개들이 정장입고 허리에 무전기 차고 왔다갔다 하는데 눈빛이 존나 매섭더라. 순간적으로 여기서 좃 잘못 놀렸다가 내 좃이 반쪽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등에 소름이. 살짝 돋았음.  

살짝 두리번하니 어디선가 삼합회 보스같이 생긴 짱개가 웃으면서 오더니 니하오 이러는거다. 나도 모르게 니하오 그러니깐 중국어로 쏼라쏼라. 나도모르게 "아임 쏘 쏘리. 암 낫 차이니즈" 사과하니깐  짱깨가 영어를 잘 못하는지 손가락으로. 앞에 여자들중 한명을 골라보라고 손짓하던데 얼추 봐도 한 50명쯤 되보이는 쭉빵 미녀들이 가슴에 번호표를 달고 있더라. 일제히 날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날리던데 존나 부끄러워서 나도 같이 웃어주면서 손흔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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