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디바인 출장왁싱 추천해줌 ㅋㅋ 나보고 일반샵 보다는 내 분위기가 뭔가 퇴폐 스럽다며 이거 소개 해주더라 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무튼 샵 가려다 뭐 추천 해 줬으니 한번 도전해봄 ㅋㅋㅋ 카톡 친추하고 톡보냄 카톡은 LY2500 해보신분들 후기도 기대해 보겠음, 일단 내 스탈 대로 아가씨있냐고 물어보니 아가씨가 아니고 왁서라 함 ㅋㅋㅋ ㅈㅅ;; 예약받는 사람 내스탈 이던데 그분이 안오신다고 함... 안할까 하다가 아가씨 몇명 이냐 물어보니 3분 있다고 하심, 이쁘다고 그러는데 음... 그냥 추천이니 함 믿어보기로 함, 마물 있냐 물어보니 절대 없단다 ㅋㅋㅋ 시바 절대 ^^; 그럼 뭐있냐 하니 뭔처리? 후처리? 뭐 왁싱 끝나고 곧휴에 발라준다는데 10분정도? 무튼 그거라도 있으니 뭐 참.. ㅋㅋㅋㅋ 모텔에서 받을라 했는데 이것도 절.대 안된단다 ㅋㅋㅋㅋ 존내게 까다롭다 ㅋㅋㅋㅋㅋ 자택에서 밖에 안된다 해서 그래 마눌님 없는 시간을 틈타 ^^; 안걸릴 자신이 있어서 했다 ㅋㅋ 이글 보고 함부로 도저은 금물입니다 ^^ 집에 왁스냄새 꽉차서 핑계대느라 고생함 ㅋㅋㅋㅋ 무튼 예약하고 이틀뒤에 아가씨가 집으로 옴, 오 졸라 젊은 아가씨다 ㅋㅋㅋㅋㅋ 기대 이상 진짜 ㅋㅋㅋㅋ 27 이란다.
내나이가 그거니까 조카뻘이네 ㅋㅋㅋㅋ 애기 같은 사람이 왔다. 왁싱 첨이라고 하니 이것저것 설명 존내게 해줌, 어린데 세상물정을 아는듯 말빨이 좋넹 허허
무튼 알았다 하고 준비를 하고 나는 벗고 누웠다 ㅋㅋㅋㅋ 준비물이 꾀 많음 뭐 존내게 들고옴 ㅋㅋㅋ 첨이라 싹다 뽑는게 아니고 중급? 인가 그거했는데 위에 세모모양 내주었다 ㅋㅋㅋㅋㅋ 마눌이 보면 뭐라 핑계 될지 참... 그냥 왁싱 받았다 하면 아마 이해해 줄듯... 내 마눌은 이해심이 넓으니 라고 하지만 무섭다 ㅋㅋㅋㅋ 무튼 왁싱 첨인데 그닥 아프지 않음, 젤 아픈데가 기둥에 있는 털 할때 그떄는 윽윽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가씨 손놀림이 존내게 빨랐음 경력 물어보니 7년차라함 욜~ 20대 부터 했다하니 뭐 곧 샵도 낼거라고 자부심 쩔었음 ㅋㅋㅋㅋㅋ 왁싱 다 받고 후처린가 뭔가 해줌, 미끌거리는거랑 오일 발라주는데 흐흐 요맛에 하는구만 ㅋㅋㅋㅋㅋ 쪼물쪼물 꾸물꾸물 요런거였구만 ㅋㅋㅋㅋ 후기 보면 뺴주는곳도 있다는데 거기도 함 가봐야 겠군 나같은 꼰대들 한테는 신세계 ㅋㅋㅋㅋ
무튼 시설은 내집 밖에 안됨, 서비스는 여자 와꾸,쪼물쪼물,처음이라 만족, 청결도 소독 매우 잘함 ㅋㅋ 만족 첨이라 뭐 다 만족함, 모텔에서 못하는것만 빼고 그거 있으면 좋을듯, 무튼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