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설레질 않음.


같이 비행기 탄사람들


목적지 공항 도착할때쯤 창문밖 보면서


"와 여긴가봐 나무좀봐 완전달라" 이러면서 좋아할때


"시발 난 또 왜 비행기를 타고있지" 이생각밖에 안듬.


공항에 내리면 다들 캐리어 나오길 기다리고 사진찍고 그럴때


가방하나 단촐하게 들고 나가면서 "이제 뭐하지? 오늘은 어디서자지.." 생각함.


뭐든지 결핍에서 오는 행복이란게 있는거같다.


그래서 결론은 미성년자 존나 따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