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번 여름에 한국갔을때 카톡 오픈채팅? 오픈톡? 

지역 정모 간 썰이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려고 한다. 


유학충이라 일년에 길어야 한두달 그것도 여름에 잠시 갈수 있는데 

좆찐따 일베충답게 친구가 존나 없음ㅋㅋ


어플도 돌려봤는데 뭐랄까 그냥 인식자체가 좀 그래서 그런가 

왠지 안땡기고, 그렇다고 내가 어플에서 먹힐 와꾸도 아니다 보니 

애초에 어플은 제낀 상태였음. 


친구가 없는 찐따라도 카톡은 있으니까 뭐랄까..

어차피 익명이고 랜덤인건 어플과 별반 다를게 없는주제에 

일반 여자꼬시는 어플은 "언더그라운드, 혹은 음지" 느낌이 든다면 

카톡이라는 유명세 때문인지 "오버그라운드 또는 양지" 느낌이 들면서 

"미화"가 되는 느낌이 드는 동시에 '아 나는 그래도 목적이 불순한 

어플을 사용하는 막장 까진 안갔구나' 라고 딸딸이치면서 합리화 함..


어쨋든 그래서 사는지역을 검색때려보니 와 ㅋㅋㅋ 존나 많더라. 

이새끼들도 나랑 비슷한 처지인건가 아니면 친구가 있는데도 기만질 하는건가 

긴가민가 알쏭달쏭 한 나머지 한편으로 이새끼들이 내 경쟁자라는 생각에 

눈앞이 아찔해지더라. ㅋㅋㅋㅋ 


대충 아무 방이나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씨발 다짜고짜 메크로 돌리더라 ㅋㅋㅋ 무슨 씨발 봇인줄 

복붙한 쌈마이 '서식' 으로 자기소개하고 닉변경 하라길래 

ㅋㅋㅋㅋ 대충 나이/사는구/성별 등등 이런식으로 바꾸고 나서 

좆목질좀 할려고 하니 남자라고 하니까 남자 마감이요 이러면서 다 강퇴시키더라? 

강퇴 안시키는곳은 또 안시키는만큼 이미 그들끼리 좆목질이 평탄화 작업을 마친것 처럼 

다져질대로 다져져있고, 보이지 않는 텃새도 좀 있길래 좆뉴비인 나는 끼질 못하겠더라. 


어찌어찌 운좋게 비슷한 나이또래에 있는 방에 좆목질 성공을 했는데 

익명인 상태일땐 애새끼 너나할것 없이 씹인싸 여포 ㅋㅋㅋㅋ 

이새끼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대한민국에서 한따까리 한다는 씹인싸들은 총집결 한거 같음.


그러다가 방장이 술 번개? 같은거 한다길래 

방구석에서 누워있던 나도 참여한다고 했다. 

ㅋㅋㅋ그 씨발 더웠던 여름에 그래도 '가오' 잡는다고 

어울리지도 않는 포마드니 뭐니 덕지덕지 처 바르고 

혹시 모를 기대감에 나의 애마 "포르테쿱" 새차까지 하고 약속 장소에 갔다 

ㅋㅋ아ㅏ 씨발 내가 미쳤지 


약속장소에 도착하니까 남자새끼들은 인사는 하는데 

'아 씨발 경쟁자한놈 또 추가네, 아 씹' 이라고 마음속에 있는말들이 

이마에 떡하니 써져있더라. 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보자마자 스캔질함 ㅇㅇ 


여기서 느낀 남자들 특징은 ㅋㅋㅋ

나포함 온갖 똥폼 쌈마이 씹 개싸구려 가오 다 잡으면서 

마치 젠틀맨인양 반가운척하는데 속은 그 반대인게 훤히 보임. 

그리고 생긴게 대부분 존나 어중따리 어중따 하게 생김 ㅋㅋ

존나 못생긴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존나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리까리 함ㅋㅋㅋㅋㅋ




여자들도 생각보다 있더라. ㅋㅋ

난 이런거 사실 처음 참석 해본거라 

사실 존나 큰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어 ㅋㅋㅋ 하지마라 

여윽시 아니나 다를까 

목금토 황금 타임에 개 핫바리 오픈톡 이딴거 오는애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 


열에 아홉은 뚱뚱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치열이 지그재그 비포장도로거나 

피부가 개씹창이거나 뭐 하나 여튼 하자가 있다. 

아참 그리고 하나같이 씹 개떡같이 안어울리는 하이힐에 

발목은 코끼리인데 신발은 글레디에이터 스러운 샌들 신으니까 

무슨 검투사? 전사? 전투원? 그런거 같더라 ㅋㅋㅋㅋ

문신충도 많고 아참 흡연충은 꼭 있더라. 


그리고 ㅅㅌㅊ 사이에서는 바로 짐꾼 뺑덕어멈 포지션들이 

오픈톡 씹찐따들 앞에서는 다이렉트로 여포질 하려고 함 ㅋㅋㅋㅋ


진짜 보지에 미친 보빨러 잡식성 하이에나가 아닌이상 

여기서 백프로 1차로 현타 무적권 온다 ㅋㅋㅋㅋ 

어떤 생각이 드냐면 

"아... 나도 좆찐따지만 진짜 내가 이런애들이랑 술한잔 할려고 여기까지 온거?' 하는 생각 존나 듬 ㅋㅋ


무슨 삼겹살집? 그런데서 1차로 만났는데 ㅋㅋㅋ

어중간한 사람들이 모인만큼 가게도 시발 존나어중간하더라 ㅋㅋ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파리만 날리는것도 아니었는데 

열댓명이 모인 단체가 묵언수행하는것마냥 아가리에 고기만 쑤셔넣고 있는와중에 

꼭 누구 부를땐 이름말고 "닉네임" 부르는데 와 씨발 개쪽팔리더라. 


닉네임이 예를들어 "홍어무침" 이면 "홍어무침님? 아닌가? 신안소금님이었나? 

혹시 거기 파절이좀 토스해주시겠어요?" 이지랄병하는데 ㅋㅋ 개 쪽팔림 시발 ㅋㅋㅋㅋ

누가 봐도 시발 온라인 정모 티 존나 남 ㅋㅋ



여기서 끝이아니었음. 

여튼 그렇게 아굴창에 고기를 쑤셔넣으니 배도 부르겠다, 

갈증도 나겠다 그러니까 2차로 술집을 가자는거다. 

어차피 나도 에라 모르겠다 기왕 나온거 놀아야지 하고 

이제 계산하고 나오는데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여기서 2차로 현타 존나 오더라 


물론 걔네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 시발.. 개쪽팔리네.." 이런 생각 존나 든다 ㅋㅋㅋㅋ 

우습게도 찐따들도 찐따 싫어하고 찐따 무리안에서도 서열나눈다. 이건 내가 경험했다. 


길거리에는 존나 이쁘고 잘생기고 이런애들이 

하하호호 낄낄대며 인싸포스가 자연스럽게 본인한테 녹아들어서 

누가봐도 인싸에 어색하지도 않고 그 특유의 스웩이 느껴지는데다가 

이쁜여자들은 인싸들에게 

날좀 보소, 날좀보소 날좀 먹어주소 하는것 처럼 

교태를 부리는데 ㅋㅋㅋ 


우리는 시발 ㅋㅋㅋㅋ 홍어님? 머중님? 이지랄병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씹 


이런 모임은 급조해서 만들어진것 답게 조직력이고 뭐고 다 개판오분전에 씨발스럽고 

마치 축구로 치면 기본적인 빌드업조차 안되서 허둥지둥 거리는 개씹스래기 스쿼드에 오합지졸 ㅋㅋㅋㅋ



대충 안주만 주워먹다가 만원내고 그냥 도중에 나왔는데 

자리에서 나옴과 동시에 오픈톡이고 뭐고 다 그냥 나와버림 

현타 씹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잘먹는애들은 잘먹는거 안다. 

근데 오픈톡 이런데서 크게 막 기대는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