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고 적기 귀찮으니깐 생각나는데로 숫자 적어서 알려줄께



1. 일본 항공권 훗카이도 40, 본토 30, 오키나와 40 이하면 싼편이다.


2. 일본 항공권 가격은 거리 + 항공편수 + 비성수기 +출도착시간 기준으로 거의 결정된다.

거리는 기본 가격 개념으로 접근하면 거리가 멀수록 비싸다.

항공편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경쟁이 심해 항공사 전체적인 가격이 싸진다.

비수기 일수록 항공권 가격 상환이 낮아진다.

출도착시간은 작은 비성수기 개념인데 인기많은 출도착 시간이 같은날 중에서 상대적으로 비싸다. 제주도 갈때 경험하는 거 그거다.


정리하면 거리가 멀수록 기본 가격이 올라가고 인기많은 곳은 그 기본가격이 할인이 되는데 비수기면 항공권 특정가격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비수기에 갈때는 1번 가격 이하는 출발 당일 전날에 알아봐도 찾을 수 있다. 


3. 항공권 구매는 니가 생각한 거 외로 숨겨진 싼 항공권은 이제 없다.

사실 있을 수는 있다. 이제 항공권 검색 사이트가 잘되어 있는 이후로는 심지어 초특가 이벤트 항공권도 검색이 될때도 있다. 그렇기에 숨겨진 항공권이 있다한들 찾기 힘들거나 특정인을 위한 것등 제약이 있어서 사실상없다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그러니 니가 찾아보는 항공권 가격 이하로 없다면 지금은 그 항공권이 가장 싼거니 다른 사람에게 굳이 안물어봐도 된다.


4. 항공권 구매는 바로하지말고, 검색을 자주해야 한다.

항공권 가격은 보통 출발날이 다가올 경우 싼 항공권이 팔리면서 조금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그럴때 아 지금 놓치면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겠다라는 마음에 바로 구매하곤 하는데 되도록 너무 성급하게 구매하지마라.

우선 앞서 항공권 검색에 나온 항공권들은, 예약만 해도 검색에서 사라진다. 예약은 내가 이거 살께라는 거라서 아직 구매는 안한거다. 그래서 나중에 구매안한 표가 종종 나온다. 그러니 자주 검색을 해봐라. 그럼 종종 사라진 항공권이 보여질때가 있다. 일본은 자주 나온다.

이때 노하우가 싼 항공권이 검색 자주해도 안나올지 모르니 그나마 만족하는 나은 가격의 항공권을 '예약'만 해두고 결제하기전까지 계속 검색해보는 것도 좋다. 나오면 항공권을 바꾸고 안나오면 예약걸어둔 항공권 결제 고고


5. 가끔 니가 가고 싶은 주변 도시로 싼 항공이 있을 수 있다.

후쿠오카라면 키타큐슈,  사가, 구마모토, 오이타

오사카라면 나고야

도쿄라면 시즈오카


만약 가고자 하는 도시가 아니라 그 도시 주변을 여행하는 거라면, 아님 장기간 여행하는 거라면 주변도시+원하는 도시 가는 교통비 고려해서 한번은 알아봐보는 것도 좋다.


6. 2, 3명이상이 갈때는 먼저 한명 항공권을 검색하고 다시 전체 인원 항공권을 검색해라. 그리고 되도록 예약은 단체로 하지마라.

검색 특성상 싼항공권이 하나만 있을 경우, 원하는 항공권이 2개이상인 경우 그 싼항공권 + 다음으로 싼 항공권으로 검색이 안되고 다음으로 싼항공권 2개이상으로 검색이 된다. 

예약은 단체 예약보다는 개별예약이 그나마 좋다. 한두명 취소할때 단체예약에서 한두명 취소는 없고 전체 취소 전체예약이다. 이 경우 항공권 가격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올라가거나 내려가는데 대부분 올라감) 그러니 이걸 예방하고 앞서 이야기한 싼항공권을 얻기위해서는 개별구매가 상대적으로 좋다.



7. 오고 갈때 다른 항공사 이용하는 MIX 항공권도 고려해볼만하다.

LCC(저가 항공사)의 경우 편도 구매가 기본이라서 요즘 MIX 항공권이 가격면에서 좋을 수 있다.


8. 오키나와, 훗카이도는는 직항말고 1회 환승을 해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일본 국내 항공편이 많아서 환승 시간이 짧아 아주 시간을 많이 잡아 먹지는 않는다. 정말 항공권이 없을 때 조금은 고려해볼만은 하다. 


9. 항공권이 안보이는 상황에도 여행사에서 일정정해진 항공권, 에어텔 패키지 혹은 자유여행패키지를 찾아보면 좋다.

여행사에 몇박 몇일 정해진 항공권을 판다. 항공권이 검색이 안되지만 이건 거의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걸 여행사에서 찾아보고 구매해보는 것도 좋다. 가격이 썩 나쁘지 않다.

아님 에어텔이나 자유여행 패키지를 찾아봐보는 것도 좋다. 대부분 이것은 여행을 가고 싶고 예산이 적당히 있는데 항공권이 거의 다 팔린 경우에 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그런데 패키지의 장단점 중 하나가 바로 환불에 있다. 항공권은 구매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당일 지난 경우 대부분 환불 수수료가 있는 반면 패키지의 경우 출발일 기준으로 정해지기 일정이 길다면 환불수수료 없이 환불도 가능하다(그런데 이거 혜택보기 거의 어려움). 


10. 굳이 여행을 특정도시로 가지 않아도 된다면 항공권 다른 도시도 한번 검색해서 싼 곳에 가는 것도 좋다.

이때 중소도시 종종 싸게 나온다.




질문하면 아는데로 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