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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충견 노릇을 하면서 박근혜 죽이기에 앞장섰던 시내식이 홍준표가 사퇴하면서 
맨탈이 붕괴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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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언날 홍카콜라를 외치며, "우파는 박근혜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우파가 산다"고 말하면서, 
홍준표를 따르면 우파가 대승을 거둘 수 있다고 떠들더니, 어제 결과를 한번 보라! 

부산과, 울산은 물론이고 심지어 구미에서까지 민주당이 당선되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어제 선거 결과를 보고 많는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깨달았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영향력은 아직도 막강하다는 것을... 

저렇게 처참하게 선거에서 진 이유는 홍준표를 비롯해서 탄핵찬성파들이 지도부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많은 어르신들이 투표를 기권했고 자한당을 찍었던 어르신들조차 "자한당 
새끼들 다 썩어버렸다"고 홧김에 민주당을 찍었다. 민주당만은 찍을 수 없다고 하셨던 분들도 차라리 
무소속에게 표를 던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자한당은 명심했어야 했다. 인간은 외부의 적보다도 내부의 배신자를 더 증오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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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식은 이제 그렇게 따르던 주군을 잃었으니, 어디로 갈것인가? 
다시 박근혜 대통령이 우파의 희망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박근혜를 죽여야 자신이 살 수 있는 형국이니, 아마도 김무성에게 붙을 거란 생각이 든다. 

또 박근혜를 완전히 몰아내야 다음 총선에서 우파가 압승을 거둘 수 있을거라고 거짓선동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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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의 경험으로 봤을때, 한번 배신자는 어김없이 다음에도 또 배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