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씨발 익산에선 할짓이 헌팅밖에 없어서
헌팅하고 놀다가
헌팅을 해봐도 이동네애들은 도저히 답안나오는 사이즈 + 좃같이 생긴애들의 자격지심 + 좃같은 성격들
뭐 이런걸로 노답이라고 결론내고
차끌고 전주로 넘어갔다
존나 밟으니 25분이면 가더군?
전주엔 나이트가 딱 2개 있다
역전 바로앞에 킹콩과 , 빡촌있는쪽 돔나이트
나이트갈때 인원은 언제나 느끼지면 2명이 최적이다
돔나이트 입성
사람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타 왈: 여자애들이 지금 룸에 부킹들어가서 그래 일단 앉아 부킹 10번이상 해줄께
지랄하네 스테이지에 춤추는사람 1~2명에 여자테이블 아무리봐도 5테이블뿐인데? 룸은 개뿔
바로나와서 킹콩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도찐개찐이다 여자테이블 8개?
나이트 시설 수준이
2002년도 영등포 나이트클럽보다 안좋다 -_-
(02년도엔 영등포 나이트도 놀만했어 지금은 다 폐업이지만)
퀴퀴한 냄새 슥슥 올라오고~
일단 부스로 자리를 잡았지
양주기본 얼마에요?
응 17만원
네??????? 머라구요????? 17만원????????
아니시발 이게 무슨 개소린가
이태원 클럽을가서 자리잡고 보드카한병을 까도 20만원이면 먹고
서울권 2급나이트(독산,장안 국빈관,신림 그랑프리 신림 프라임)에서도 부스 양주대짜 20만원이면 떡을 치는데
시설은 비교도 안되고 사람은 5/1 수준인 여기서 17만원?????
골이 띵하더라 .. 3년사귄 여친이랑 헤어진 후배놈 힐링시켜주러 데리꼬 왔건만
이따위라니
별수없이 깔고 먹었다
여자애들 수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쓰레빠+츄리닝 입고 돌아댕기는애들도 보이고
아줌마파마로 머리를 빠글빠글 뽂은 미친 또라이년이 내번호를 따가는데
오빠 나한테 반했구나? 라는 개소리를 지껄일때 아가리를 돌려버리고 싶었으나
이곳은 부킹이 친구들 2~3명 셋트로 오는게 기본이라 (아 이래서 팀부킹이 싫다고) 어쩔수없이 맞춰줘야 전체 분위기가 산다..
정말 사람 취급 할만한애들 아예 없었고 (물론 평일에 간 내잘못도 있다.. 아 근데 서울은 평일이 오히려 더 놀기좋다고-_-)
정말 그야말로 에버랜드 사파리 온 기분이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보드카 몇병 사다가 전북대 앞에서 테이블깔고
카오디오로 클럽음악 틀어놓고 술마시면서 춤추고 노는게 더 재밌었겠다 ㅡ.ㅡ
여튼 그렇게 1시간 놀았나?
1시에 들어가서 2시됐는데
어느순간 사람이 한명도 없다?
뭥미 이제 2시밖에 안됐는데
웨타한테 물어보니 여긴 원래 2시넘으면 다 빠진단다
부킹해주고싶은데 사람이 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테이블 25만원 세팅해서 1시간 놀고 가는구나?
ㅋㅋ
아 열받아서 남은 양주나 마저 다 까고 갈려고 (위스키도 2개밖에 안팜 스카치블루 임페리얼 둘다 개 싸구려 똥술)
동생이랑 잔주고받는데 그나마 봐줄만한 여자 하나 지나가네?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나 손잡구 우리테이블에 앉쳐서 두세잔 주거니 받거니 하고있는데
웨타새끼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아 이 여자분은 우리 나이트 스텝이라고
여기서 이러심 안된다고
개소리하면서 지가 갑자기 구석탱이 룸으로 그 여자애를 델꾸간다
무슨 개드립인지 안봐도 뻔하다
더이상 이런 쓰레기장에 있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 , 나와서 나이트 바로앞 해장국집에서 동생이랑 해장 ㄱㄱ
전주나이트의 ㅄ같음을 성토하며 서울나이트가 어떤지 동생에게 피력중인데
막판에 웨타가 끌고간 여자애 집에 가는길이었는듯? 가게앞에서 나랑 눈이 마주침
여자애 급 아까 그 상황에대해서 블라블라 설명 대인배의 정신으로 다 이해하는척 해주고 번호따고 집까지 데려다줌
그리고 나와 동생은 안마가서 마무리
결론
전라도는 답이없다
P.s 그러니까 학교다닐때 많이 먹어둬라
학교라는 울타리 벗어나면 남자는 여자 만날곳이 클럽 나이트 헌팅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