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T (침투비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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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과정대로 뻘건 침투액 뿌리고 기다렸다가 침투액 제거하고 현상제 뿌리면 눈에 안보이는 결함들이 나타남



난이도 :  ☆ (비파괴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보고 다 따라 할수있음)

업무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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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형 열교환기같은데 쓰인다. 저기 구멍 뽕뽕 뚫린곳 보이냐(극혐)

저곳을 전부 침투액으로 뿌리고 기다렸다가 세척해야한다.


근데 현장에는 100%확률로 수세척장비가 없어서 직접 보루(마른헝겊)로 세척액 묻혀서 존나 닦아야한다

존나 안닦임. 힘줘서 빢빢 닦아야함.. 저 한면에 2~3명 달라붙어서 30분동안 존나 닦는데 2~3분만해도 손에 쥐나고 땀 폭발함 


끝나면 반대편 하러가야함.


겨우 하나 다 끝내놨더니 저런 열교환기가 옆에 10대나 더있음

9시에 작업시작해서 12시까지 존나 닦고 점심먹고 또 퇴근할때까지 존나 닦아야함. 그 다음날도..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제품 출하일이 얼마 안남았다??? 그럼 토요일도.. 일요일도... 무현 반복...


노가다도 이런 씹노가다가 없다. 특히 한여름에 제품 전부가 실외에 있으면 그냥 35도 땡볕아래에서 개고생해야함 씨벌



2. MT(자기비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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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자석위에 철가루 뿌리면 모이듯이, 자성체 제품에 장비로 자장걸어주고 철가루 뿌린다.


그럼 결함있는곳에 자속이 변하면서 철가루가 모임 


난이도 :  ☆ (비파괴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보고 다 따라 할수있음)

업무강도 :  ★★★★★  


위에 틀딱이 하는것처럼만 하면 얼마나 편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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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송유관 파이프 내부같은곳에 들어가서 작업해야함


한명 겨우 비집고 들어갈수 있는 그 좁은 곳을 들어가서 검사하는데

좁고 밀폐되다보니깐 존나 힘들고 덥고... 방독면 안차면 ㄹㅇ 좆됨 철가루 그냥 직빵으로 흡입함


폐병으로 걍 뒤진다 존나 위험함  


이런곳에 겨우 비집고 들어가서 낑낑대면서 검사하고 있으면 

아오지탄광, 군함도가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고 현자타임옴 ㅍㅌㅊ?



3.UT(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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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장비셋팅/에코분석 할 줄 알아야함)

업무강도 :  ★  (일은 개편함)


일단 UT는 초보자 신입 절대 안시킨다.. 장비 한대가 기본 수천만원 정도 되니깐

기사자격증있어도 짬 좀 있어야하고 주임~대리는 되야 사수 따라댕길수있음 (회사마다 다름)


일 존나편함. 다른 검사조들 땀뻘뻘흘리면서 개고생할때 그냥 초음파장비 들고와서 슥슥 하고 가버림 씨발련들 


이건 나도 못해봄. 안시켜주니깐



4. RT(방사선비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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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세줄요약


1. 하지마라 나도 관뒀다

2. 하지마라

3.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