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니들은 그만 둔 계기가 뭐냐?


나는 딱 2년 전까지 개 씹 섹스중독 월급 150만원 벌면 100만원은 오피 안마 등등 섹스에다 꼴아박는 ㄹㅇ 섹스에 미친놈이었는데 섹스에 쓴

돈만 1000만원 이상 될듯...

경찰한테 걸려서 그만둔 것도 아니고 돈아까워서 그만둔 것도 아니고 병 걸려서 관두게 됬다.

아는 게이도 알겠지만 오피가 처음에만 콘돔끼지 지명 하고 2~3번 하다 보면 걍 노콘하자고 한다 그래서 노콘으로 하다가 임균성 요도염(임질??)

걸려서 오줌 쌀때마다 고름 나오고 너무 화끈거리고 해서 내가 좀 쫄보여서 그것치료 끝나고 각종 성병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 등등 각종 성병

검사 다했다 다행히 전부 음성 떳지만 ㅈㄴ 쫄리더라 ㅅㅂ ㄷㄷㄷㄷ 그 후론 업소 근처도 안가게 되고 저절로 금딸이거나 2~3주에 한번 딸치게 됨 의사

선생님이 잦은 자위도 생식기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해서...

그리고 그 후론 모르는 여자랑 원나잇 이런건 상상도 안가고 하지도 않고 오랄도 ㅅㅂ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내가 모쏠이라 업소에서 아다 깻고 업소에서 섹스 ㅈㄴ 했는데 인터넷 보니까 빡촌에서 한번 섹스했는데 에이즈 걸렸다는 운나쁜놈도 기사로

봤고 내가 그런 재수 없는 케이스가 되지 말란 법이 없으니까

한순간에 쾌락을 예전엔 못참아서 돈 아깝단 생각도 안들고 ㅈㄴ 했는데 이 쾌락이 병과 목숨이라는 거에 연관 되니까 바로 스탑 하게 되더라

ㅋㅋ 게이들은 나처럼 업소 ㅈㄴ 다니다가 끊은 게이들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