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등학교는 자습실이 따로 있었다
뭔말인가 하면 교실과 야자를 하는 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었음
즉, 7교시 수업이 끝나면 교실 잠깐 청소하고 다같이 책 들고 자습실로 감
그러던 어느날
자습실에서 공부하다가 교실에 놓고온 책이 있었다는 걸 알고
다시 교실로 돌아갔는데 책을 집고 나오려는 순간
사물함에 눈이 갔다
당시 우리반 사물함은 반 뒤에 있었는데
남녀공학임에도 불구하고
사물함을 자물쇠로 잠구는 아이가 몇 없었다
호기심에 열어본 어느 여자애 사물함에는 살색 스타킹이 있었고
솔까 그순간 고딩의 성욕을 어떻게 참겠냐
딸 쳤다
귀여운 그 애 생각하면서 폭딸을 했다 리얼
그런데 막상 치고 나니까
쌀 곳이 없는 거야
급한 마음에 치기 시작했는데 휴지도 없고...
그래서 다른 여자애의 책상 위에 있던 텀블러에 쌌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여자애들 물건에 정액 싸질러놓으면 어떨까"
물론 들키면 안 되니까 후에 조금은 닦는다고 해도
여자애들이 내 정액이 닿은 물건 쓴다고 생각하면 꼴리잖냐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다
자습시간에 교실로 와서 딸치기
그 휴 체육복, 로션, 치약, 칫솔, 텀블러, 교복 상하의. 립글로즈, 신발, 스타킹, 음료수 (페트병음료 비타민워터 같은거) 등등
존나게 싸댔다
더 듣고 싶냐?
그럼 더 쓰고 아님 그만 두지
교실로 몰래 와서 딸치다가
여러사건 많이 일어남
당시가 존나 내 변태짓 리즈 시절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