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재입북 전 음란 방송했던 것은 사실? "직접 성관계하는 모습 내보내기도…"
입력시간 : 2017. 07.17. 19:39


임지현 재입북 (사진: TV조선 '남남북녀' 방송 캡처)

[보안 필터 작동]
탈북녀로 활동해 이름을 알렸던 임지현의 심상치 않은 활동 내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탈북 후 국내의 다양한 방송에 얼굴을 내비치며 화제를 모았던 임지현이 재입북해 16일, 북한 방송에 등장해 남북한을 통틀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임지현이 출연한 북한 방송에서의 발언과 모습에 임지현의 재입북 의사를 두고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재입북 전 남한에 활동한 내용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충북 지방 경찰청 측에서는 음란 방송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 여성 BJ들을 입건했으며, 이 중 탈북 여성도 포함되어 있어 임지현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경찰청 측이 "탈북녀 임지현은 인터넷 음란방송 탈북녀가 아니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임지현 재입북 시기와 음란 방송 BJ들의 입건 소식이 맞물려 일부 누리꾼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음란 방송으로 수익을 올리던 여성들은 억 단위의 부당 이득에도 모잘라 전라 노출, 남성과 직접 성관계를 하는 모습 등을 가감없이 방송에 내보낸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심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