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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게이의 정보를  얻고간 2017년판 후기다

위치는 오사카 동물원쪽이며 길찾기는 매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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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너무 잘찍어논 구글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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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출구로 나가면 이런 꼬치튀김?집 많은데 거르고

지붕있는 전자제품 파는곳으로 직진하면된다.

처음 구간은. 술팔면서 노래부르는 바형태의 가게가많고. 아재들이 주로가는거같다 

하여간 전자상가쪽 쭉가면 한번 지붕이끊키는데 앞에또있으니 쭉 가기바란다. 

거기마저 지나서서 왼쪽으로꺽으면. 슬슬 호롱불등이 달린 여러가게가 나오는데 게이들이 후기봤다시피

할머니하나랑 이쁘장한 스시하나 앉아있다.

오니상 도조 ~ 이러는데. 스시맘에들때까지 왔다갔다하며 돌아봐도 괜찮다 내가 간시간은 오후6인데도 전부 열려있었으니 꼭 심야를 노릴 필욘없다.


맘에들면 스시 손잡고2층으로 가면된다

20분 16000

30분 22000

그위는 가격너무 비싸니 게이들은 부담될쑤있다.

아.  일본어못하면 못들어간다, 삽입불가다 논란이많던데


못해도 알아먹게해주고. 삽입가능이다 

안그러고서야 저 가격처받고..씨발


스시언니 손잡고 2층가면 다과랑 마실거 가저온다 하는데, 그때 옷 팽겨처도 좋고 스시랑 같이벗어도 좋다.


시작은 콘돔껴주고 입으로 세우는데 왜그런지 잘안스더라...ㅆㅎㅌㅊ..


담에 자세물어보는데 게이가 원하는대로하면되고, 

수위는 키스는 안된다는데 버드키스정돈되고

손가락넣는거 안된다 참고로 샤워고 뭐고안하고한다.

으쌰으쌰 하는사이 종2번 치면 끝나는거고 .

싼것도 깨끗이해주며 옷입고 계단 내려오면 1층에 다른 스시 또 앉아있다.  


-위링크 게이에 인하면 막대사탕을 먹고있으면 난 이미했다를 의미한다하여 그렇게 걸으니 

할매들이 하이 오니상 도~ 하다가도 묵념한다.

진짜무슨 경찰이라도 본듯한 반응을 보이는게 신박했다


사진 못찍어서 미안하다

사진찍다 죶될까보ㅓ 못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