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출처 : https://bgmstore.net/view/LFvfq)
안녕~ 오늘은 105mm 차륜형 자주포로 글을 쓸 생각이야.
글이 많이 부실한데, 이점 양해 바랄게~
목차는
1. 105mm 차륜형 자주포 소개
2. 차륜형 자주포 문제점
3. 105mm 차륜형 자주포 성능
이렇게 쓸 생각이야.
1. 105mm 차륜형 자주포 소개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105mm 견인포에
기동성을 부여한 무기체계로
양품의 105mm 견인포와
K721 5톤 제독차 신품과
결합해서 만든 것이야.
우리나라에 105mm 견인포가
2천문 정도 있고
(대부분 노후탄이라 재생 작업이 필요함.)
105mm 포탄이 340만발 있어서
버리기 조금 아까운 편이라
차륜형 자주포를 개발했다고 해.
(포 방열 : 견인포, 자주포, 박격포의 사격 준비)
105mm 견인포를 차량형 자주포로 쓰게 되면
고된 포 방열 작업을 덜해도 되고
운용인원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이동준비시간, 초탄발사속도, 방열소요시간 등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는 편이야. (2011)
1. 105mm 차륜형 자주포 소개 요약
1) 105mm 견인포와 5톤 트럭을 합친 게 국산 차륜형 자주포임.
2) 105mm 견인포와 포탄을 버리기 아까워서 만들었다고 함.
3) 차륜형 자주포를 쓰면 병사들이 편해지고 기동성이 좋아짐.
2. 차륜형 자주포 문제점
차륜형 자주포는 요르단,
베트남,
네덜란드 등에서 많이 써서
우리나라도 써볼 만 한데
2011년에 시제품을 완성하고
지금까지 보류했었어.
보류한 이유는 105mm 견인포와 포탄이
너무 오래돼서
재생 작업에 돈이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자주화 개량비용에
문당 7억 원이 소요되는데
9억 원이면 K-55 자주포를 만들 수 있어서
돈 낭비가 아니냐? 는 문제가 있다고 해. ㅋㅋ (2011)
또 120mm 박격포의 화력이
105mm 야포보다 훨씬 더 좋아서

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120mm 자주박격포 사업을
더 하는 쪽이 좋다는 말이 있어.
뭐 어쨌든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운용 평가를 계속 하는 물건으로 (2017)
운이 좋으면 올해부터
855대가 양산될 수 있다고 해. ㅎㅎ (2017)
2. 차륜형 자주포 문제점 요약
1) 노후포탄 재생사업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경제적이지 않음.
2) 자주화 개량 비용이 문당 7억 원인데, 2억 원을 더 보태면 K-55가 나옴.
3) 120mm 자주박격포 사업에 집중하는 게 더 좋을 수 있음.
3. 105mm 차륜형 자주포 성능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삼성 테크윈에서 개발했으나
삼성 테크윈이 한화로 넘어가서
지금은 한화 테크윈의 제품이야. (2015)
105mm 차륜형 자주포의 성능은 사거리 11km,
분당 10발 사격, 운용인원 5명 등으로
(K721 트럭의 최대속력은 시속 85km)
성능이 조금 후지다고 생각해. ㅋㅋ
뭐 어쨌든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자동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2명이 차 안에 있어서 3명이서 운용함.)
야포를 운용하는 게
편리하다고 알려져 있어.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지지대 덕분에
방열 작업이 상당히 쉽고
60발의 포탄을 바로 옆에서
꺼내 쓰는 구조야.
마지막으로 105mm 자주포의 성능이
조금 후진 게 아쉽지만
차륜형 자주포가 있으면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지라
105mm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빨리 바꾸었으면 좋겠어. ㅎㅎ
3. 105mm 차륜형 자주포 성능 요약
1) 최대 사거리 11km, 분당 10발 사격, 최고속력 시속 85km임.
2) 견인포를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정도라고 함.
3) 자동사격통제시스템, 복합항법시스템 등도 탑재했음.
과거글 링크 : https://www.ilbe.com/9815011854
3줄 요약
1. 105mm 견인포와 5톤 트럭을 합쳐서 차륜형 자주포를 만들었음.
2. 105mm 견인포의 수량이 많아서 만들었고, 855대 양산을 고려중임.
3. 가성비에 문제가 조금 있는 편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