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해운대인데방금갓다왓다 추천해준게이말
대로 미니스톱옆골목앞가자마자 아줌매미하나가
끌어당기더라 억지로끌려갓는데
뭐 잘해주니 자기집이젤젊니하는데
후기믿고 속으로 개지랄이겟지하고
기대안하고난딱문재인부인 정도만와
줘도 만족하니까 그냥기하코있으
니한3분?후에 똑똑두드리고오는데웬
걸 요시!그란도시즌~ 한30대중반쯤
되보이는 아지매 !!미시다이기야~!!!
꼴에 개싸가지없더라 어쨋든 안도의
한숨을쉬고 준비해온 스타킹과
치마를 입힌채로 노콘로한20분?햇다
창녀주제에 신경질 자꾸내면서 아니
나는 분명 시간무제한이라들엇는데
딱20분되니까칼같이가더라 개같은년
위로한번만 해달라는데도안해주고가
더라 결국 창녀주제에 시바년이ㅜ
암튼 나는지루라서 혼자서바닥딸로
싸고마무리하고왓다..시간도적고별로다 딱3만원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