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간별 키 특징
(소수점 붙인 건 중앙값으로 봐 ex) 177.5 = 177~178)
~162.5
이 정도 키에 속하면 동네 중딩들한테도 치욕받는 일이 생길 수 있을만큼 불행한 키.
설사 임시완급 얼굴이라고 해도 여자 만나는 것도 힘듦
만약 이보다 더 작은 키에 속하면 집에서 적당하게 조용히 여생을 보내는 걸 추천함.
165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최후의 키, 돌려 말하면 이 키 이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임.
그래도 그나마 사람으로 보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임시완급 얼굴 + 엄청난 말빨이면 여자 만날 수'는' 있음.
남자들 사이에서 기 눌리는 건 여전하겠지만 그래도 힘내자.
167.5
아마 많이 들어본 수치일 거임. 168. 왜 체감상 168을 많이 들어본 것 같냐고?
165 좀 넘는 애들은 다 168이라 말하고 다니거든. (물론 깔창 깔고)
그래도 신기한 건 비율좋고 머리 작고 얼굴 남자 아이돌처럼 얄상하고 곱상하게 잘생긴 애들은 여기에 속하는듯.
넌 키만 컸어도...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어본 애들이 여기에 속하는 애들임.
170
165가 사람으로 보이는 최후의 키라면 170은 남자로 보이는 최후의 키임
여기서 부터는 165 언저리 애들과는 달리 체격이나 능력을 키우면 여자들이든 남자들이든 '그나마' 기펴고 살 수 있음.
170이라는 키도 많이 들어본 이유는, 이 키 미만인 애들이 '170만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깔창을 깔기 때문에
170 = n + x (n=자신의 키, 170>n, x=굽cm) 라는 공식을 실행하기 때문.
172.5
확실히 평균 이하이긴 하나 그나마 선방한 경우임.
이 키에 해당하는 사람은 보통 '난 작은 편이지만 이 정도면 평균에 가깝지~' 하며
170과 마찬가지로 깔창을 깔며 정신승리 하는데 평균 정도의 수치인 175와는 확연히 차이가 남
그리고 요즘은 크든 작든 다 깔창 끼기 때문에 비교적으로는 큰 차이 없음.
(좀 다른 얘기이긴한데 학창시절 떠올려 보면 여기 속하는 애들이 통뼈에다가 힘센 애들이 많았음.)
175
남자는 175만 넘으면 그때부터는 얼굴 싸움이다.
175는 ㅍㅌㅊ, 185는 ㅅㅌㅊ 키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거다.
그럼 일상생활에 적용을 해보자
175(ㅍㅌㅊ)의 키에 얼굴이 ㅅㅌㅊ인 남자 = ㅍㅌㅊ, ㅅㅌㅊ 요소 둘 다 가짐
185(ㅅㅌㅊ)의 키에 얼굴이 ㅍㅌㅊ인 남자 = ㅍㅌㅊ, ㅅㅌㅊ 요소 둘 다 가짐
이 두 남자를 비교했을 때
전자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더 많다.
아마 여성 100명에게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100에 99명은 175cm의 ㅅㅌㅊ 남자를 택할 것이다.
(물론 남자들의 세계에선 175남자가 185남자 앞에선 기가 눌리겠지만)
내가 175의 평균키를 강조하는 이유는 175보다 더 작게 비교를 했을 때 그 우위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지금 바로 예시에서 키를 한 단계씩 낮춰보자 (-5cm)
키 170의 키에 얼굴이 ㅅㅌㅊ인 남자와
키 180의 키에 얼굴이 ㅍㅌㅊ인 남자를 비교했을 때
둘의 인기도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도 전자의 경우가 후자보다는 인기가 조금은 더 많을 것 같지만.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전자에만 5cm를 낮춘 게 아닌,
동등한 조건으로 둘 다 5cm만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처음과는 달리
전자의 인기는 압도적이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남자는 175는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177.5
이 키에 속하는 사람이 소위 말하는 '훈남'이 가장 많은 것 같음.
비교적 어린, 젊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길쭉하고 머리 작아서 비율도 좋고, 얼굴도 꽤 반반한 애들이 여기 많음.
177~178 정도면 괜찮은 키인데 정작 본인들은 "2,3센치만 더 컸으면!" 이라는 생각을 자주 함.
이 키부터 뭔가 옷태가 잘 나기 시작함.
180
대망의 180
180이 큰키의 대명사에다가, 180이 대한민국 남자 키 상위에 드는 건 사실이지만
요즘 하도 깔창끼고 다녀서 180은 평균보다 쪼~매 큰 키로 느껴질만큼 사람들 눈이 높아짐
그래도 180은 180. 솔직히 이 키 이상부터는 키 고민 안 해도 됨.
허나 178은 괜찮은데 180 이상부터 말단비대증 걸린 것 마냥 대가리만 크다든지 똥비율 있을 기미가 슬슬 보임.
182.5
여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키.
여자들이 가장 원하는 키가 182이니 말 다했지.
물론 여자들한테 뿐만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꽤 큰 키라 기 눌릴일도 없어서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키
그러나 마의 180을 잘못넘겨 말단비대증 같은 증상으로 비율이 똥이 되면
비율 괜찮은 177.5랑 비등해지거나, 그보다 못해지는 경우도 있음.
185
185는 이 이하의 키와는 다르게 185라는 것 자체에 아우라가 뿜어져 나옴
182~183 에 비교했을 때 실제 2~3센치 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그 키와 185사이에 뭔가 벽이 있는 것처럼 185 특유의 느낌이 있음.
여자, 남자 둘 다 선호하긴 하나 주로 남자들이 되고싶어하는 키.
이때부터는 운동 안 해도 기본골격이 있어서 체격은 ㅅㅌㅊ이나, 위와 마찬가지로 말단비대증 올 확률도 그만큼 높아짐.
따라서 185이상 애들은 키가 큰 건 사실이나
185라는 큰 키에, 비율 좋은 애들도 있고
185라는 큰 키에, 잘생긴 애들도 있는데
185라는 큰 키에, 잘생기고, 비율 좋은 애들은 극히 드묾
187.5
남자에게든 여자에게든 큰걸로 멋있는 키의 마지노선.
모델들이 이 키에 가장 많이 속하는듯.
키만 두고 봤을 때 여자들은 오히려 187~188 보다 182~183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음.
이보다 더 크면 위압감만 강해지고 멋으로 부터 슬슬 멀어지기 시작하고
서양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일상생활 하기에 불편함이 살짝씩 들기 시작함.
물론 그렇다 해도 188은 ㅆㅅㅌㅊ 키라는 것엔 변함 無
(190특징과 유사점이 많음 참조*)
190
잘 있지도 않아서 써야할까 싶었는데 그냥 써봄.
위에서 이 키부터는 멋으로부터 슬슬 멀어진다고 했는데
혹시나 글 보고 줄리엔 강을 예로 드는 게이 있을까봐 말하는 거지만
걔는 ㅆㅅㅌㅊ라 그 정도로 보이는 거고 이 키 이상은 위압감만 더 크게 들기 때문에 단점으로 다가옴
그래도 이 키면 ㅆㅅㅌㅊ 키에다가, 위화감이니 뭐시기 해도 키 작은 것보단 훨~씬 나음.
최소 길가다 시비 붙을일은 전혀 없다고 보면 됨.
그러나 190 이상은 우리나라에서 살기엔 엄청 불편하다 카더라.
195~
여기에 속하면 둘 중 하나임
손, 발, 그리고 대가리까지 다 크고 덩치 산만한 못생긴 오우거,
아니면 엄청 삐쩍 말라서 별명 전봇대라 붙기 쉬운 애들이 대다수.
엄청 소수라 특징도 잘 못 적겠다.
근데 살면서 몇 번 본 겁나 큰 놈들은 다 저랬음.'
내 경험상으로는 이 키에 속하는 애들은 다 ㅎㅌㅊ밖에 없었음.
착각
키 작은 애들의 착각
"키 작아도 얼굴 잘생기면 된다. 임시완 봐라."
라고 하는데 일단 전제가 잘못된 게 뭐냐면 이런 주장하는 애들 중에 임시완급 얼굴 없다. 장담한다.
그리고 키보단 얼굴이라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니다. 근데 그것도 앞서 말했듯, 평균키 내외 이상부터 적용되는 말이지 168 정도한텐 적용되지 않는다...
또 키 작은 애들 착각하는게 키가 작은 건 단순히 y축 길이만 작은 줄 아는데 x축도 같이 작기 때문에 체격조차 작다.
즉 원초적 매력인 키와 덩치 둘 다 작은 것인데 키만 보는 것이다.
키 큰 애들의 착각
남자는 보통 자기자신의 얼굴이 실제보다 더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굴은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없으니 따로 평가 받지 않는다 해도
키는 객관적인 평가지수가 있다.
그래서 아주 객관적인, cm단위로 까지 나오는 키에 잘생긴 자신의 얼굴(이라 착각하는)을 붙여 놓으면
개나소나 자기가 존잘이라 하고다닌다... 거기서 착각이 생긴다.
물론 키작고 못생긴 것보다 키크고 못생긴 게 더 낫다.
재미로 읽어줬으면 좋겠다 ㅋㅋ
누나나 여동생 있는 게이들은 한 번 물어봐라.
전에도 비슷한 글 썼는데 일게이들 누나, 여동생들이 공감간다 하더라 ㅋㅋ
결론
1. 165는 사람으로 봐줄만한 최후의 키
2. 170은 남자로 봐줄만한 최후의 키
3. 175 넘는 게이들은 크게 걱정 노노
읽어줘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