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목포 여관에서 쉬어가면 할머니가 박카스를 들고 따라온다는 전설이 있다고 했다.


길을 조금 걸으니 (청소년출금 구역)

정말 할머니가 나를 부른다 이기야

거기 쉬어 가~


우선 여기 가격은

 여관바리 4만 15분 8만 30분 15만 1시간

오후 7시 영업시작 4시 접음


10분 정도 지나자 또각또각 여인의 발소리가 들려

두근두근

30대 초반 정도에 가슴은 한 손에 가득 차는 미시가 왔어 

4만원이기에 앞 뒤 두자세에 가슴은 그냥 조물조물 키스 추가 비용 발생 


결국 난 15분을 넘기고 여인의 폰이 좆같이 울리기 시작


거의 쌀것 같은데 못 싸니 찝찝해


연장하려다가 이왕 하는거 다른 여자 또 시켜보았어


욜 이번에는 20대 후반 같아. 구분법은 목에 주름 정듀를 보면 알아

이분도 경상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여러 자세 허락 해줌

15분 뜌 넘김 

근데 여자가 좀 더 있어줌 ㅋㅋㅋ

20분 쯤에 싸고 

이렇게 목포 여관바리 탐방기 마침


1.여관바리는 기본 4만원 여관비는 2만원

2.연장은 개 손해다. 차라리 다른 여자로 더 즐겨라

3.할머니가 소개는 하지만 올라 오시지는 않는다

4.여대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