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이것으로도 힘들다.
골목상권을 좀 더 효율적으로 털어먹을 인지도 높은,
연예인들을 활용해서 골목상권을 털어먹는게 어떨가 싶다.
혜자마케팅을 하자.
소비자인척 해서 물가를 못 올리게 네이버와 각종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고,
임금과 고용을 축소하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해서 물가를 낮추라고 압박하라,
자본적,유통적,제조적 우위로 상품을 더 좋게 만들어서,저가로 풀어서,
모든 기업들을 죽이라.


이것으로 부족하다,
GDP가 하락할수있으니 중산층이 가지고있는 모든 금융 자산을 소비시켜야겠다.
언론에게 전화넣고, 기업들에게 연락넣고,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를것이라고 해서 가격을 띄워라.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가치를 높히고,
정부는 주택담보대출규제 완화와 은행에서는 청약을 늘려서,
모든 금융자산을 아파트에 소비하게 해라.
아파트 가격을 높혀 가계부채를 늘려서, GDP를 성장시키고,
중산층의 남아있는 자본을 없애라.
그래야 돈이 안돌아 늪지형 불황에 빠질것,


대형마트로 저가 덤핑치고, 정부에서 물가 조절한다고, 기업들 협박하닌깐,
중산층 도산하고, 자영업자 다 쓸어지고, 자살율 1위찍음.
그 이유는 투자와 고용을 축소하고, 생산성을 높혀서 덤핑을 치닌깐.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다 나자빠지고,
높은 임금을 못줌.
그래서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빠르게 전환한 기업만 살아남고, 다 쓰러짐.
공기업도 개혁한다고 조져서 비정규직 늘림.


세상에 경제학자들이 놀랐다.
지니계수가 완화되면서 소득양극화가 벌어지는것은 있을수가 없거던,
통계를 조작하거나, 시장에 개입했다는것,
이러는 이유는 수출기업에 한해서 혜택을 보니 귀족노조가 1등이 되고,
자영업자,중소유통,중소기업,들이 다 줄도산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싹사라져서 소득양극화가 발생함.
내수기업은 다 터짐.

자영업자는 살아보겠다고 아침에 가게 앞 마당쓸고 손님만 기다리면서 대출받고 버티고있음,
근데 잘 올라가던 GDP가 폭락함.
경제가 뒤로 나자빠졌네?
자 어떻게 해야할까?
추경편성하면 소비를 늘어나서 GDP가 늘어나는데.
추경편성으로도 한계가 있으닌깐.
전 지역 공구리 바르기 스킬을 쓴다.

가계대출 늘려가지고,
아파트 공구리 바르기다,
GDP범핑시키는거야.
이렇게 해서 GDP는 보호했지만. 가계부채 1300조가됨.
중산층 금융자산 다 초토화시킴.
그리고 아파트 너무많이 지어서,
미분양 사상최대로 늘어나고,
아파트 가격이 떨어져서,
모기지 사태에 빠질수도있음.
그러면 역시 부분마다 계속 추경편성함.
일본은 부채가 1경2000조임,
정부는 정부 부채를 사용했지만. 한국은 가계부채로 뽑아먹음.
똑똑함. 아니 국민에게 좀 가혹함.
그래도 정부에서도 추경편성을 하고, 공기업 물가를 조절한다고,
비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투자 줄여도, 적자가 나는데.
이 적자를 유지하게해서 공기업 부채가 늘어나는데.
역시 추경편성으로 정부의 부채가 늘어나겠지?
국민들이 죽지 못해 산다고 함.
기업에서 물가를 못올리게 조절하고,
대형마트로 저가 덤핑쳐서 중산층 80%를 궤멸시킴.
또 부동산으로 뽑아먹음.
양질의 일자리 싹 다 사라지고,
IMF보다 심한 경제 위기에 빠짐.
이젠 은행 본점도 판매함. ㄷㄷ
공무원은 최고의 직장이야.
뭐? 盧시절에는 SKY애들이 5급공무원 안온다고 했지?
이제는 9급으로 들어가자나.
공무원이 최고다.
이 나라는 공무원의 나라다.
너희는 우리의 백성,
물가가 저렴해지닌깐 얼마나 좋아.
사회주의,공산주의 하자.
솔찍히 盧정권떄는 5긍공무원 서울대가 오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인재가 왔다고 반겨줬는데.
다 사기업으로 갔죠.
중소기업만 해도 호황이라 잘되고, 10억 금방 모으닌깐.
보수정권 오고, 저가 덤핑으로 시장에 있는 잉여이익,
금융자산을 아파트로 뽑아먹었어요.
근데 아파트로 막대한 이익을 남겼으면 상관이 없는데.
영업이익률이 5%라 시장에 유보되지 않고 그대로 빠져나가,
경제적 불황이 야기되고, 물가를 낮춰서 판매하다보니,
소비량이 늘어나서 GDP는 성장했지만 저성장 국가에,
막대한 국가부채,가계부채로 GDP를 범핑시킨거죠,
투자,고용이 축소되고, 양질의 일자리는 다 사라지는 사회주의,부부공산화가 되었네요.
투표 잘 하세요.
보수정권은 맛이 가도 많이 갔습니다.
정부가 물가를 잡는 방법은 저환율 정책을 하거나, 원천기술이 개발되어야지.
물가를 잡는게 안정시킨다는것이지 물가를 낮추면 뒤로갑니다.
임금을 높혀야지요.
고환율 정책을 해놓고, 시장에 정부가 개입해서 물가를 낮추는것은 있을수가 없는일입니다.
이러면 투자와 고용이 줄어서, 경제가 선순환되지 않아,
고소비 저임금이 되어서 제고가 바닥납니다.
그러면 그동안 모아둔 중산층 금융자산 꺼내먹고,가계부채로 또 꺼내먹고,
이자받던 국민을 이자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제정신인 정권입니까?
사회주의 합시다.
대통령은 왕, 우리는 충성스러운 신하,
왕놀이해요.
저는 정의정할께요. 우의정하세요.
우리 대대로 충성하는 왕권국가 만들어요
그리고 과거 급제 만들어요.
행시,사시,상대평가로 수능치게 해서 상위 1%만 기득권으로 넣어주면서,
서민 98%만들어 놓고 재미나게 살자구요.
어차피 서민은 98%여야 하는데.
이유가 있어야되자나요.
그래야 행시 출신,사시출신,서울대가 인정받지.
민주주의를 왜해요.
사회주의,공산주의 정권 참 위험하다.
보수는 민주주의가 싫은가 봅니다.
국민을 탄압하고,
학대할수록 권력자에게 의지한다는것을 아는가봅니다.
참고로 이 실업자도 통계조작을 통했다.
사실상 400만명이 실업자다.
월 80만원 받거나, 입시준비생들은 실업자가 아닌것으로 분류한다.
학원다니거나, 입시준비생들있지?
취업준비생?
이거는 실업자로 안친다.
그리고 통계조작을 어떻게 하냐면 지지율 조작하듯이.
전화로 1000명한테 전화해서 묻는방식이다.
충격적이지.
실업률이 400만명인데 135만명으로 줄여놨네 ㅋ
보수는 자유민주주의 (X), 사회민주주의(O)
진보 자유민주주의(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