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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중세 유럽의 밤문화를 간단히 쓰다가 중세 유럽의 마녀 사냥에 대해서 써달라는 게이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중세 유럽에 만연했던 마녀 사냥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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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은 찬란했던 고대 로마 시절의 문명은 다 리셋시키고 알부 문화 수준은 오히려

 

뒤로 퇴보할 정도의 혼돈, 파괴, 망가의 시절이었지.

 

그러나 신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공염불 만으로는 의학이나 위생, 과학의 발달을 이룰 리는 없고

 

당시 유럽인들은 지배 계급인 교회의 권위에 숨을 죽이고 살아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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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마침 독일 새끼들이 교회 말을 안 듣고 스스로 과학이나 철학을 멋대로 진보시켜 나가려는

 

꼴을 보다못한 교황 이노켄티우스 8세가 "지고의 것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Summis Desiderantes) 라는

 

대칙서를 발표하여 명분을 만들어 주었고,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의 재판관인 하인리히 크레머가

 

자기의 명성만으로는 책에 권위가 모자랄 것으로 판단하고 독일 쾰른 대학교 학장 제이콥 슈프렝거를

 

바지 공동 저자로 올려두고는 1486년에 역사에 남을 명 저서 "마녀에 대한 철추(-마녀에 대한 망치, 마녀에게 내리는 철퇴 등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림. 말레우스 말레피카눔,Malleus maleficarum -)"를 저술함으로서

 

마녀 사냥의 진정한 서막을 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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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속설이나 소문에 지나지 않았던 사바트나 마녀들의 연회인 발푸르기스의 밤 등 마녀의 생활 상을

 

소상하게 적은 뒤, 의심이 가는 행동을 하는 자는 신고하여 이단 심문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신고하도록 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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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재 현장, 사고 현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여성

 

- 이건 초보적인 범죄 예방의 수준이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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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수 직후에 모습을 드러내는 여성, 늦은 밤에 물가를 기웃거리는 여성, 스스로 이단의 신으로

 

자칭하는 여성

 

- 당시 마녀가 홍수를 일으키거나 우물에 독을 타서 전염병을 유발한다고 믿었고, 심지어는 고자가 나와도

 

마녀의 소행으로 간주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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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녀의 추종자 및 상대 남성

 

- 당연히 마녀와 교류하는 자는 같은 사탄의 제자로 몰렸고, 심한 경우 인기있는 여성이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고 질투한 일름보 게이가 "가지지 못할 바엔 부숴버리겠다" 하고 인기녀와 그 상대 남성들을

 

모조리 이단심문관에게 끌고가는 경우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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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양이를 키우는 여성

 

- 고양이 만이 아니라 다른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도 마녀로 지목되었는데 이것은 해당

 

동물들을 사역마로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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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끼나 흑염소 등을 키우면 바로 체포 당했는데 이는 악마에게 바칠 제물로 의심 받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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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성애 또는 이상 성욕자

 

- 이 시기에 똥꼬충이나 레즈, 마조히즘이나 새디즘 성향이 보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단심문관 직행

 

코스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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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히키니트

 

- 그렇다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메퇘지나 암베가 "왜 여자만 당하냐 빼애액" 이러면 곤란한게

 

이 시대에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백수가 있다면 지역 사회의 노동력 확보에 차질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히키 니트 들이 있다는 신고를 받으면 바로 이단심문 행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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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유

 

- 왜 거유가 죄인고 하니 유럽 여성들 모두가 가슴이 큰 것도 아니었고, 자기 가슴이 작은 것에 비해

 

누군가 매력적인 여성, 혹은 가슴이 큰 여성이 있으면 "어디 한 번 당해 보랑께" 하는 일종의 질투심으로

 

마녀라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어. 대체로 "내가 아이를 낳았는데 젖이 안나오니 이건 거유녀의 소행이다"

 

라는 식이었어.

 

물론 실제로 그 몸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 이단심문관 입장에서도 이는 환영할 일이었지.

 

조금 뒤 고문 방법을 서술할 때 보여주겠지만 이 이단심문이라는 게 엣헴거리는 씹선비들의

 

섹스쇼 같은 것이어서 대놓고 성(性)스러운 도구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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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왕따

 

- 중세 사회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건 곧 이단으로 몰리기 최적화된 상황이었지.

 

혼자 몰래 무엇을 할지 모른다, 이교도의 주문을 중얼 거리는 걸 봤다는 신고 만으로도 바로

 

이단 심문관에게 직행하는 경우가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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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교회의 허가 없이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사람, 틀딱 등도 마녀로 몰렸지.

 

교회만이 오직 민중을 구원해야 하는데 민간 요법으로 사람을 치료하고 다니면 교회의 권위가

 

떨어지고 반란의 조짐이 싹틀 것을 우려해서였지.

 

노인들도 그냥 지나가다가 마음에 안 들면 신고당하는 형국이라 의외로 많은 수가 희생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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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로 지목되어 체포된 자는 우선 옷을 모두 벗기고 몸의 털을 모두 밀어버리는 것으로 조사를 시작했어.

 

그리고 악마가 자신의 수하라는 징표로 남겨두었다는 반점을 찾기 시작하는데 이 반점을 찔러 피가 나오지 않으면

 

100% 이 단계에서 사형 확정. 나머지는 오로지 즐기기 위한 심문이 시작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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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한 심문으로 채찍이나 도리깨로 때리거나, 펜치로 손가락이나 유두를 잡아 비트는 등

 

간단한 S 플레이로 포문을 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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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달군 인두를 추가하는데, 이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펜치를 달궈서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어.

 

여기서 자신이 마녀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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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가락 등을 천장에 매달고 온 몸의 무게를 지탱하게 하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기에 저항하고

 

버티다간 손가락이 자신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끊어지게 되어 있어.

 

그것도 서서히. 상당히 시간이 필요한 심문이었기 때문에 스겜을 요구하는 경우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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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슴은 악마의 가슴이다" 뭐 이런 것으로 끌려온 여성에게 사용하는 슴가 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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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받침대" 라고 명명된 삼각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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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신을 매달아 놓고 똥꼬나 아랫입을 박은 뒤 강제로 트위스트를 추게 만드는 고문인데

 

주로 똥꼬충에게 사용하거나 쇼로 이용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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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era" , 즉 서양배로 명명된 이 기구는 조금만 상상력이 있는 게이라면 바로 사용 용법을 알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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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작 의도는 어디까지나 "신의 뜻을 부정하는 이교도의 사악한 주문을 막기 위해 입을 파괴하는 것"

 

으로 알려졌지만, 이것으로 아랫입을 파괴하지 말라는 제한은 없으므로 크게 세 가지 용도로 사용했어.

 

1. 입의 파괴 2. 똥꼬충 남성의 똥꼬 파괴 3. 여성의 질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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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고문 도구는 16세기 펠리페 2세가 매우 좋아해서 "이 도구를 널리 보급하도록 하라"

 

라고 칙령을 반포할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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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확찢 완료.

 

보통 죽을 때까지 이 고문을 행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당하고 무사하지는 못하지. 

 

이전까지의 고문에서 누적된 데미지도 있어서 이 당시 이단 심문관은 마녀의 체력과 신체 상태를

 

고려하여 얼마나 오래 살리며 고통을 주는가가 유능함의 척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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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강철의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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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주매미들이 좋아하게 생긴 건강 지압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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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간 덜 알려진 고문 방법인데 저 고타츠 같이 생긴건 쥐를 담아 놓은 나무 상자야.

 

쥐를 담은 상자를 마녀의 배에 올리고 윗면에 숯불을 뜨끈하게 피워주면 통구이가 되기 싫은 쥐들은

 

부드러운 곳에 파고들어가는 습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마녀의 내장을 이리저리 파고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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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나 발가락부터 차분하게 부숴나가는 건강 지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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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우 딸치지 말라고 강제 강철 콘돔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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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보너스로 쑤시는 쪽이 피해를 입는 정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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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지역에 따라서는 대장을 뽑아서 돌돌 감아가는 고문 방법도 존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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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문은 비교적 가벼운 심문에 이용하는데 강제로 9리터 정도를 들이붓기 때문에

 

쿠크다스 멘탈을 가진 여성들은 이 단계에서 이미 하지도 않을 일을 술술 분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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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단 심문에서 마녀로 인정된 자들은 재판을 통해 사형에 처해지는데

 

보통 물에 의한 정화, 불에 의한 정화, 토막내기 등이 처형 방법이었어.

 

물에 의한 정화의 경우 "강물에 넣은지 10분 이상 지나도 떠오르지 않으면" 무죄로 인정되었지.

 

메퇘지들 강제 무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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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의한 정화는 가장 널리 행해진 화형으로, 보통 발끝에서부터 높은 곳까지 불길이 이르지 않기 때문에

 

몇 시간에 걸쳐 비명을 지르다가 죽어가기 마련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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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이 통구이 형은 나체로 행해졌기 때문에 조인으로 몰린 자들은 보지를 보여주고 가는 선행 아닌 선행을

 

할 수 있어서 당시 만만할 딸감이 없었던 중세 유럽 민중에게 최고의 딸감이자 볼거리 중 하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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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충이나 레즈의 경우는 굶주린 개떼에게 던져주고 천천히 뜯어먹히는 걸 구경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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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따라 처형의 발리에이션이 다양했기 때문에 사지찢기, 순대를 나무에 감기, 톱으로 썰기 등

 

여러기지 변종 처형법이 유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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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녀사냥 열풍은 유럽이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기 전까지 지속되었는데, 세이람 사건 등에서도 볼 수 있듯

 

근대에 이르러도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기도 했고, 당시 잘 발달된 고문도구는 아프리카로 넘어와 부족간

 

분쟁 중 처형 및 고문도구로 현역에서 활약하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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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기본적으로 마녀사냥의 열풍은 교회가 자신의 권위에 심각한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 더해, 그 당시 유럽인들이 마음에 안 드는 이들을 질투나 오락거리로 사람을 마녀나

 

사탄의 제자로 몰아 죽이며 이를 즐겼다는 점에 있어서 교회만을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어.

 

한 가지 아이러니한 건 이 당시 이단심문으로 20만명 이상 죽여나가면서 쌓은 해부학 지식이

 

르네상스 시대에 단백질 인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이야.

 

나중에 시간이 되면 "르네상스 시대의 러브돌" 을 올리도록 할게.

 

 

요약.

 

1. 1484년 교황 이노켄티우스 8세가 "독일 새끼들 교회 말 안듣기 시작하니 슬슬 교회의 권위를 보이자"

라고 대칙령을 반포, 1486년 "마녀에 대한 철추" 가 완성되어 마녀 사냥 시즌 시작.

 

2. 마녀로 의심되는 여성은 물론이고, 히키 니트, 왕따, (질투에 사로잡힌 빈유녀의 신고로 인한)

거유녀까지 싸그리 잡혀감.

 

3. 일단 끌려가면 몸 성히 나올 수도 없고 100% 사형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