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방에서 부랄만 긁적대다가 여관바리를 가게됬다.

업소는 빡촌두번가본게 다다...

싼맛에 솔직히 개빻은 줌마나와도 보지에 내좆만 쑤실수있다면

뭐 상관없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관을 갔다..

걸어서 여관앞에 다와가는데 내가 들어가려는 여관으로

키크고 ㅍㅅㅌㅊ 젊은 보지년이 뛰쳐들어가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나는 뭐 남친이랑 왔겠지? 주말이라 여관왔구나 하고

여관으로 올라갔다...

할매: 숙박~?

나: 아가씨있어요~?

할매: 아가씨라기보다는 다들 나이가 좀많아..뭐...4,50대지...

총각이 하기에는 다 나이가 좀 있어....

나: 괜찮아요.. 한명불러주세요...

할매: 젊은 계집이 좋지?

나: 그건 그렇죠...

할매: 그럼 방금 온애는 어때? 봤지?

나: 아 젊은여자분 네네네..근데 방금다른데 들어갔잖아요..

할매: 뭐 20분이면 끝나겠지~ 기다려 4만원~

나: ㅇㅇ

그리고선 방에들어가서 씻고 누워있었다.

똑!똑! 하는 소리에 아까 그 ㅍㅌㅅㅌ년이 들어왔고

옷을 벗고 내 자지를 형식적으로 빨고 핥고 내꼭지 핥더니

나한테 하라한다.

뒤로 하자하고 20분을 박아댔다.

역시 허공에 좆질 그 느낌이더라..

허리는 존나아팠는데 결국 하던도중에 쌋는데

싸지않은 척을 하고 계속 박았다.

그러다 한번 더 쌌다.

4만에 투샷 ㅍㅌㅊ? ㅋ

내 연기가 통한것이였다.

보지: 아 오빠 빨리좀싸..나 힘들어죽겠어 아 몰랑! 손으로해줄게!

(이 시발 콘돔에 정액 차있는거 걸릴텐데...)

나는 그년이 등돌린사이에 콘돔을 쏙빼서 내 등뒤에 살짝 숨겼다.

보지: 뭐야! 콘돔 왜뺏어? 혹시 쌋어?

나: 아니야..손으로 해준대서 콘돔끼면 별로일까봐 그러지..

보지: 콘돔줘바!

나: 여기...

보지: (콘돔을 들여다보더니..) 뭐야 ㅡㅡ 여기 잔뜩 쌋고만!!!

나: 그거 쿠퍼액일거야..

보지: 뭐야? 지가 쌋는지 안쌋는지도 몰라...?

나: 몰랐어 진짜야.. 술먹어서 감각이 무뎌졌나봐...

보지: 아.. 힘들어죽겠네 마지막으로 빨아줄게

하더니 3분을 더 빨더라 그래서 거의 싸기직전이였는데

입에 싸면 원래 안되지않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입에 그냥 싸버림 막무가내롴ㅋㅋㅋㅋ

보지: 아시발 진짜 미쳤어? ㅡㅡ 왜 입에다 싸는데 ㅡㅡ

나: 몰라 나도모르게 힘이 풀렸엌ㅋ

보지: 잘생기고 내스타일이라서 서비스 잘해줬는데...:이럼곤란하지

나: 미안해 수고했어

보지: 응 나 간다~

하고 보지를 슥슥 샤워기로 닦고 가더라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4만원으로 ㅍㅅㅌㅊ랑 쓰리샷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도 업소가면 싸지 않은척해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