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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00:13:51청주420구 집단매장 유골은 5.18광주무장반란에 참전 개입하였던 북괴특수군 유골이다
1. 인체의 골격구조, 명칭과 갯수
1.1 총 206개의 뼈로 이루어짐
1.2 총 206개 인체의 골격구조를 구성하는 뼈의 명칭과 갯수는 이렇다.
구성 (총 206개 뼈)[편집]
인체 골격을 이루는 뼈를 두 집단으로 나누면, 몸통뼈대와 팔다리뼈대로 나눌 수 있다.
몸통뼈대는 신체 가운데에 있는 뼈와 머리, 목, 척추, 갈비뼈, 복장뼈로 구성된다.
팔다리뼈대는 빗장뼈, 어깨뼈, 팔의 뼈, 골반의 뼈, 다리의 뼈로 구성된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뼈의 수는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206개(80+126=206개), 갓 태어났을 때는 270개이다.
뼈의 갯수에는 남녀 차이가 없다.
인체 골격을 이루는 뼈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몸통뼈대 80개[편집]
29+26+25=80개
머리뼈(skull) 29개[편집]
8+14+6+1=29개
- 뇌머리뼈(neurocranium) 8개[1]
- 얼굴뼈(facial bone, splanchnocranium, viscerocranium) 14개
- 귓속뼈(고실뼈, 이소골, 청소골, ossicles) 6개
- 목뿔뼈(설골, hyoid bone) 1개
척추(Vertebral column) 26개[편집]
24+2=26개
가슴우리(thoracic skeleton) 25개[5][편집]
24+1=25개
팔다리뼈대(appendicular skeleton) 126개[편집]
64+62=126개
팔뼈대(bones of the upper limbs) 64개[편집]
4+6+54=64개
- 팔이음뼈(shoulder girdle 또는 pectoral girdle) 4개
- 팔뼈 6개
- 손뼈(bones of the hand) 27*2=54개
- 손목뼈(수근골, 완골 carpal bones) 8*2=16개
- 손허리뼈(중수골, metacarpal bones) 5*2=10개
- 첫번째 손허리뼈(제1 중수골, first metacarpal bone)
- 다섯번째 손허리뼈(제5 중수골, fifth metacarpal bone)
- 손가락뼈(지골[14], 지절골, phalanges of the hand) 14*2=28개
- 손가락 첫마디뼈(기절골, proximal phalanges of hand)[15] 5*2=10개
- 왼손 엄지손가락 첫마디뼈(좌수 엄지 기절골, proximal phalanx of left thumb)
- 손가락 중간마디뼈(중절골, middle phalanges of hand) 4*2=8개
- 왼손 약손가락 중간마디뼈(좌수 약지 중절골, middle phalanx of left ring finger)
- 손가락 끝마디뼈(말절골, distal phalanges of hand) 5*2=10개[16]
- 오른손 집게손가락 끝마디뼈(우수 검지 말절골, distal phalanx of right index finger)
- 손가락 첫마디뼈(기절골, proximal phalanges of hand)[15] 5*2=10개
다리뼈대(bones of the lower limbs) 62개[편집]
2+8+52=62개
- 골반(pelvis, 다리이음뼈(pelvic girdle))[17]
- 다리뼈 8개
- 발뼈(bones of the foot) 26*2=52개
2 무연고 분묘등을 개장하여 발견되는 유골의 형태는 보통 이렇다
뼈와 뼈를 연결하는 연골이 삭어없어져서 뼈끼리 연결이 끉여져 탈구되어 있으나
건드리지 않았기에 매장될 때의 인체의 골격구조와 동일하게 배열된 유골의 모습으로 발견된다.
3. 위2에서 발견된 유골을 수습(어떻게 할까?)하여 장의세단, 트럭 등 운송수단을 동원하여 유골을 이송한다
4. 위2에서 발견된 유골을 운송수단으로 이송하여 다시 매장하였다.
그런데 청주에서 420구의 집단유골이 무연고분묘에서 발굴되어 , 유골수습, 운송수단으로 이송의 과정을 거쳐
다시 아래의 그릠처럼 최초로 발굴된 유골처럼 인체골격구조와 동일한 배열로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정주420구의 집단유골 발견시의 모습은 처음 매장된 유골처럼 뼈한조각 흐트러짐이 없이 발견되었다.
이게 자연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도대체 무슨 도깨비 놀이냐?
연골이 삭아서 뼈마디가 끉어져 탈구되어 그냥 제자리에 놓여만 있는 206개 인체를 구성하는 뼈들을
첫째로, 어떻게 유골을 수습하여
둘째로, 어떻게 흔들리는 운송수단으로 이송하여
셋째로, 어떻한 자연과학적 방법으로 탈구된 유골을 인체의 골격구조와 동일한 배열로 하여 누가 재조립하여
넷째로, 재조립된 탈구된 유골을 비닐로 어떠한 자연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매장분묘 바깥에서 또는 안 어디에서 둘둘말아
다섯째로, 칠성판위에 놓고 다시 매장하여 처음 매장한 유골처럼 인체의 골격구조와 동일하게 배열되어
교란의 흔적이 없는 유골로 다시 발견될 수 있는가?
5. 청주420구 집단유골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기존의 공권력의 설명은 거짓이거나 거짓말임을 증명한다.
5.1 청주420구 집단유골에 관련한 법의학자 전남대 교수 박종태의 의견서는 이렇다.
5.2 의견서 상에 드러난 공권력이 설명한 내용이 거짓이거나 거짓말임을 논박한다.
청주 집단매장 유골의 이장과 유골처리에 대한 설명은 거짓으로 판단한다.
아래는 그러한 판단에 이른 기술이다.
가. 청주시청 방문 노인복지과장 면담 및 자료 확인 결과
1. 청주 집단매장 유골 발견 경위: 1차 발견자의 신고에 의한 2차 진술
흥덕축구공원 조성을 위한 공사 중 유골이 발견된 것임.
2. 청주 유골 집단매장지 조성 경위: 1차계획자의 통보에 의한 2차 진술
청주시의 도심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데 그 과정에 공동묘지를 상기의 장소로
이장(1994년 2회, 1995년 1회)하였으며, 이장 당시 개묘를 위한 공고를 하였
고
3. 청주 유골 집단매장지 미포함 유골 처리 경위: 1차담당자의 통보에 의한 2차 진술
유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유골을 인도하였으며,
4. 청주 집단매장 유골 처리 경위: 1차처리자의 보고에 의한 2차 진술
유가족이 없는 경우에는 나
중에 나타날 유가족을 위해서 유골의 훼손을 막고자 비닐로 씌워서 상기 장소
에 매장하였다
5. 청주 집단매장 유골 경위 설명과 이장 당시의 자료
고 설명하면서, 이장 당시의 자료를 제시함.
나. 청주흥덕경찰서 방문 본 건의 수사 담당자인 흥덕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장 면담 결과
1. 청주 집단매장 유골 발견 경위: 1차발견자의 신고에 의한 2차 진술
축구공원 조성 중에 발굴되었다는 내
용은 시청의 설명과 동일함.
2. 청주 유골 집단매장지 조성 경위: 1차계획자에의 문의 통보에 의한 2차 진술
청주시의 도심 확장과정에 이장되었으며
3. 청주 유골 집단매장지 미포함 유골 처리 경위: 관련없슴
4. 청주 집단매장되어 발견된 유골 상태 진술: 사진판독과 1차설명자에 의한 2차법의학자 진술
청주 비닐에 씌워진 유골, 공동묘지 표지석 등 현장사진을 확인하였으며, 유골은
칠선판(목판) 위에 놓고 비닐로 싼 형태라고 설명함. 비닐은 각 개체별로 씌워
졌고, 유골을 씌운 비닐에 일련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며, 그 형태 또한 일정한
모습을 보이고 교란된 흔적이 없었음. 비닐은 낡아서 투명도가 떨어지며, 부
분적으로 닮기도 하였음.
다. 전남의대 법의학교실 교수 박종태의 의견은 2차진술 이하 수위의 전언 진술과 이른바 이장자료(?)를 토대로 한 갓으로서,
자연과학적 진리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단순한 짜맞추기 기술에 불과하다.
청주420구 집단매장 유골이 5.18광주무장반란에서 사망한 북괴특수군 또는 5.18사망자의 유골일 가능성을 고려하여
확인하여야 할 자연과학적 사실규명과 진실추구를 위하여 자연과학적 방법론으로서 규명하여 보면,
박종태의 의견서는 본질적 사안에 대해서는 전혀 건드리지 않았던 가치없는 의견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앞으로 5.18광주무장반란과 관련한 집단매장 유골인지의 진실 추적을 위해서
박종태의 의견서에 나와있는 의견의 항목대로만 기술하면 다음의 사항을 확인하여야 한다.
1. 청주시의 도심 확장과정에 세 곳의 공동묘지에서 순차적으로 3회에 걸쳐 상기
장소로 이장되었다는 시청의 기록이 있는 점: 3항과 연동된 문제로서 규명해야 한다.
2. 공동묘지 표지석이 있는 점: 종결
3. 유가족이 나타날 것을 대비하여 유골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 비닐로 씌웠다는
설명이 있는 점: 1항과 연동된 문제로서 규명해야 한다.
4. 유골을 각각 개체별로 칠성판 위에 놓고 비닐로 씌운 점. 종결
5. 유골을 비닐로 씌운 방법 및 행태가 일정한 점: 종결
6. 각 유골 별로 일련번호가 부여된 점: 종결
라. 청주 집단매장 유골이 5.18광주무장반란에서 사망한 북괴특수군일 가능성을 고려하여 확인하여야 할 의문은 이렇다.
유골처리와 이장에 관련하여서 사실에서 진실을 규명하는 방법론대로 따르면, 청주시청 노인복지과장을 면담하고 자료확인을 한 결과로 청주시의 도심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데 그 과정에 공동묘지를 상기의 장소로 이장(1994년 2회, 1995년 1회)하였다는 설명과 기록을 확인하였다는 사실과...
유가족이 나타날 것을 대비하여 유골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 비닐로 씌웠다는 설명이 있다는 사실과는 서로 연동된 사안으로서...
한 사태의 시간적 선후에 발생한 사건으로서 이는 동시에 만족하여야 한다..
이러한 원인에 해당하는 유골처리와 이장과 결과에 해당하는 발견지에서의 유골 상태의 묘사에는 인과결과쌍이 일치하지 않기에 거짓이라고 곧바로 말할 수 있다.
발견지에서 묘사된 집단매장된 유골의 상태는 이렇다.
인용:
청주 비닐에 씌워진 유골, 공동묘지 표지석 등 현장사진을 확인하였으며, 유골은 칠선판(목판) 위에 놓고 비닐로 싼 형태라고 설명함. 비닐은 각 개체별로 씌워졌고, 유골을 씌운 비닐에 일련번호가 부여되어 있으며, 그 형태 또한 일정한 모습을 보이고 교란된 흔적이 없었음. 비닐은 낡아서 투명도가 떨어지며, 부분적으로 닮기도 하였음./인용끝.
위: 청주420구 집단유골 발굴 현장
아래: 5.18광주무장반란에서 사용한 칠성판과 비닐수의
의문1:
1.1 개묘하여 이미 탈구되어 연결이 되어있지 않는 206개의 인간의 골격구조의 뼈로 해체된 유골이어떻게 이장하였기에 발견지에서 교란된 흔적이 없는 한 번의 매장으로 발굴되는 유골과 동일한 형상을 유지할 방법이 있는가의 여부이다.
이송할 때는 해체되어 뒤죽박죽인 유골을 발견지에서 매장할 때 인체의 골격구조와 동일하게 배열한 유골로 순서대로 배열한다.
1.2 위1.1항의 정위치에 배열되었을 뿐인 해체된 유골무더기를 무엇으로 고정시켰기에 비닐로 둘둘말아서 결과적으로 교란된 흔적이 없는 한 번의 매장으로 발굴되는 유골과 동일한 형상을 유지하는 유골을 만들 자연과학적 방법이 존재하는가?
의문2:
2.1 위 의문 1.1항, 1.2항에서 제기한 자연과학적 방법이 존재한다면, 그 방법대로 발견지에서 실행한 인체의 골격구조를 알기에 해체되어 뒤죽박죽인 유골을 조립할 수 있는 법의학적 저식을 가진 조립자는 누구인가?
2.2 위2.1항대로 유골1구당 처리하는 소요시간은 얼마가 필요한가?
2.3 위2.1항, 위2.2항대로 총3회에 걸쳐 이장되었다는 420여구의 유골을 집단매장할 수 있는 조립자의 필요인원수는 얼마인가?
2.4 위2.1, 위2.2, 위2.3을 실행하기 위하여 지급하여야 할 정부재원은 얼마인가?
결론:
위 의문1에서 제기한 자연과학적 방법과 의문2에서 제기한 실행방법(인적자원 재경자원 시간자원 등)을 모두 만족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원인인 이장과 유골처리에 대한 사실과 결과인 발견된 유골의 묘사에서 규명한 사실과는 인과결과쌍이 일치하지 않기에...
원인인 이장과 유골처리가 거짓이거나 결과인 발견된 유골의 묘사가 거짓이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결과인 발견된 유골의 묘사는 참이다.
따라서 원인인 이장과 유골처리가 거짓이다.
청주시청 노인복지과장 면담 및 자료 확인 결과는 신뢰할 수 없는 거짓이다.
청주시청 노인복지과장은 거짓을 말하였거나 거짓말을 하였다.
5.18광주무장반란 참전한 북괴특수군 72번 김덕홍 37번 박승원과 청주유골을 따라가 보자 https://www.ilbe.com/9519031870
청주 420구 집단매장 유골에 대한 진술은 자연과학적 조건과 기타 실행조건에 모순인 거짓이다 https://www.ilbe.com/9548427986
청주유골 430구의 행방, 황교안에 진정서 내십시오 유골들 2014년 10월 4일 김정은 전용기에 의해 실려 갔을 것 https://www.ilbe.com/9444366534
청주유골 430구는 북한특수군 유골 https://www.ilbe.com/953721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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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20구 집단매장 유골에 대한 진술은 거짓으로, 5.18참전 북괴특수군 유골이다 https://www.ilbe.com/9555024009
5.18이 북한의 작품인 이유 27가지 중 4가지와 북괴특수군 가명 김명국의 5.18참전 개입 증언 https://www.ilbe.com/967099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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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계승자인 위대한 전사 전두환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지만원-남재준-김진태-박승춘 문창극-손상대-정미홍-이춘근-윤창중-서석구-도태우-양동안-전희경-정규재-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
요약:
청주 420구 집단매장 유골에 대한 공무원 경찰의 진술은 자연과학적 조건과 기타 실행조건에 모순인 거짓이다
고 본문에서 증명하여 결론으로 도출하여 기술하였다.
달리말하면, 공무원 경찰은 무연고 묘지에서 이장한 유골이라고 진술하였으나 이는 거짓 또는 거짓말이다.
청주420구 집단매장 유골은 5.18광주무장반란에 참전 개입하였던 북괴특수군 유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