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할멈 박근혜가 품은 앙심이란 씨앗이 권력을 양분으로 앙갚음이란 열매로 맺힐 때
이순자 회고록과 뒤이어 나올 전두환 회고록을 기다리면서
박근혜는 5공시절 박정희대통령의 후손이라는 신분상의 유리함으로 박근혜 곁에 빌붙어있던 최태민이 끼칠 박정희대통령의 명예훼손과 유가족에게 닥칠 폐해를 막기위한 전두환의 결정으로 강원도 전방부대로 1년간 보내버린 전두환에게 개인적 앙심을 품고 스스로의 정신영달의식을 조련한 최태민의 복수를 전두환추징금환수란 미명으로 2013년에 전두환에게 앙갚음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통치권자로서 스스로의 봉건의식인 정신영달의식과 공사짬뽕의식으로 개인적인 복수 앙갚음에 국가의 사법체계를 사용하다가 결국 행정체계까지 공사짬뽕의식으로 말아먹어 2016년 최순실발 탄핵사태를 맞이하여...
정적제거에 충실하던 검찰의 눈에 박근혜는 적과 아군을 분별못하거나 안하여 결국 무개념 무이념으로 지지하는 제도권의 세력하나 없게 만들면서 겨우 박빠 나부랭이를 봉건여왕마마 순박천사근위대 푸른가면쓴 홍위병으로 삼아 정치하는 식으로 정치와 권력을 소꿉놀이에 쌈싸먹었다는 것을 눈치챈 길들여진 정치검찰이 탄핵사태로 아주 손등이 아니라 아구통까지 물어버린 경우로서...
검찰을 개인적 앙심을 해소하는 도구로 삼아 개인의 정신영달 욕구충족에 방해되는 인물들을 몰아대던 박근혜를 보면 솔직히 탄핵사태에서 동정이란 숟가락으로 떠받자 건질 건더기도 없다.
어찌된 판인지 박근혜는 최씨가문 최태민 최순실하고 엮이면 동서남북을 분간못하거나 안하는 짓거리의 또다른 사안이 바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쟁시기에 중도실용우파라는 이명박 측에서 박근혜가 최씨가문 최태민을 건들거나 박근혜 최태민 사이를 들추어내면 발작하는 줄도 멋도 모르고 박근혜-최태민 사이의 문제 제기를 한 이명박 측을 집권한 이후에도 사사건건 한나라당 내부에서 끝까지 몰아붙여(광우뻥 좀비폭도 편들어 박사모 투입하여 같이 흔들기, 용산철거민 폭동사태 경찰화형범 폭도 편들기, 세종시 수정안 거부하기...) 결국 대의제에서의 집권당인 한나라 입법부 의원들 친박의원들을 박근혜 붕당세력화 동원화 반란세력화하여 이명박정권을 쓰레기 야당 좌파전라호남과 연합아닌 연합하여 흔들고 부수어 결국 이명박을 뒷동산에 올라 아침이슬이나 부르는 맹탕우파화 시키고 나아가 이명박 정권이 더듬한 모지리 정권이나 그 정권에 몸담은 그래도 국정원장인 원세훈이 이후 감빵으로 들어가서 재소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식으로 까지 아작내어 버린 것으로...
박근혜는 참으로 대책없는 봉건의식의 소유자로서 개인의 정신영달욕구 충족에 방해되는 인물 세력에는 원한을 품고서 결국 권력을 쥐면 국가권력으로 사적인 앙심을 앙갚음하는 도구로 삼는 짓거리만 하였다.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우파 보수가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하시자 말자 박정희대통령 시절의 호가호위 권력인 퍼스트레이디 시절과는 달리 박근혜에게 찾아와서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다고 배신의 트라우마 운운하는 덜떨어진 3류 봉건신파조나 읖조리면서 우파 보수에게 앙갚음한 것이 바로 박근혜 집권 후에 세력으로서의 우파 보수를 산산조각내어 허공 속으로 날려버린 것이다.
결국, 박근혜의 행동기제는 개인의 정신영달 욕구충족이 가치순위 1위의 행위거동이며, 권력을 잡으면 이러한 정신영달 욕구충족을 위한 방향으로 정책집행까지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유지성장발전 시켜왔던 자랑스러운 우파의 후예인 나는...
개인적으로는 박근혜와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떠한 직접적 간접적 인연도 없지만 앞으로 남은 나의 일생에서...
두 번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혹시 꿈에서라도 길에서라도 만나기 싫은 인물이 바로 맥드날드 할멈 박근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