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장.jpg

씨...불 글 못쓴다고 욕 존나 먹었노; 미안타


그래서 이번썰은 정리 잘해서 풀께 씹새끼들아 ㅠ


전글 https://www.ilbe.com/9584714681




이번 썰은 전 게시글 보면 알겠지만 사단 점검때문에 부대 뒤집히고 빡세지면서 


몇달동안 감찰 존나 나왔는데 그 기간에 터졌던 썰이다


우린 예비군 부대라 일과가 예비군 훈련이였다.


그래서 훈련이 있으면 주간근무는 상근이 잡고 야간근무는 현역이 잡았는데


알다시피 상근이란새끼들은 출퇴근이기때문에 사고를 존나게 많이 친다


술처먹고 무단결근, 절도,성추행, 폭행 별의별 병신들의 집합이라고 보면 됀다


이유가 뭐였는지 기억안나지만 여튼 사고쳐서 상근 두명이 영내대기 받고 막사에서 생활하고있었는데


일과내내 훈련하고 생활관에 들어오니까 또 무슨 사건이 있더라


주간근무 상근이 초소에서 핸드폰 쓰다가 걸렸는데 


이새끼가 다른 핸드폰 가지고있는새끼 찌르고 또 찔린새끼는 영내대기하는 상근한테 핸드폰 몰래 준거 찔러서


상근 집합해서 단체로 개털리고 징계위원회 연다고 했다는거다. 병신새끼들ㅋㅋㅋ 


근데 19시즘 됐나 창밖에서 누가 다급하게 중대장님!!!!!!!!!! 이러면서 소리 지르길래 봤더니 한새끼가 다리꺾이고 대가리에서 피흘리면서 쓰러져있고


간부몇명이 주위에서 통제하고 있더라 


진짜 개놀램;  


다리는 이상한 각도로 꺾여있고 대가리에서 피가 퐁퐁나오는게 피가 웅덩이처럼 넓게 퍼지더라 




자세히 알고보니 



영내대기하는 상근한놈이 3층 화장실 창문으로 뛰어내린거였고 


이때 바로 의무대 앰뷸런스 타고 근처 병원갔어야돼는데 병신같은 절차때문에 수통으로 가야된다며 지연돼다가 


이새끼 뇌에 이상생겨서 말 못하고 + 다리도 평생 절름발이 = 일베 회원됨;


영내대기하던 상근중에 한놈이 정신이 존나 불안정한 새끼여서 어렸을때 자살시도도 자해도 했다던데 그 새끼였음


당연히 감찰중이라 감찰관새끼들이 사단직속으로 문제해결 한답시고 넘겨받고 


군단에서도 사람존나 오고 난리도 아니였다; 




결국 조사로 탈탈 털어본결과 


핸드폰 처음 걸린 상근새끼들이 뛰어내린새끼가 가져오라고해서 가져왔고 


가져오는김에 자기들것도 가져왔다고 했고 


병신같은 간부새끼들은 상근이 그럼 그렇지해서 그냥 징계위원회에 같이 회부했다는거다.


물론 이새끼 말고 다른 영내대기하는새끼가 핸드폰 가져오라고한건데 


상근은 계급 좆까고 나이순이기때문에 그냥 덤태기 씌운거다 이기; 


그래서 억울해서 뛰어내림 ㅋ


진짜 병신같은건 이 사건으로 인해서 군단에서도 개입하자 


사단장 개빡돌아서 부대 직접 와서 부대 개판이라고 연대장 개털었다.


털린 연대장은 분노가 역류했는지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노짱따라갈뻔했다.


결국 진위파악안하고 그냥 회부해 버린간부새끼 군복벗었고


무슨 병신같은 사고를 쳐도 상근영내대기 때리지말고 걍 영창으로 보내라고 연대장이 지시해서


상근들은 사고치면 위원회도 따로 안하고 진상 파악 확실하게 해서 대대장한테 직접보고하고 바로 영창갔다.


이 사건으로 모든 창문은 창살이 달렸고 그마저도 한쪽창문은 고정해서 안열리게 만들었다.


존나 웃긴건 문이 한쪽만 열리니까 환기 시킬라고 열어도 환기가 잘 안되서 나중에 한쪽창문 막아논거 뜯고 자물쇠 달아놈


우린 군대가 생활하는게 감옥갔다라고했는데


창살달린 창문생기니까 엠창 감옥이라면서 현자타임 진하게 왔었다.



요약


1.  영내대기하는 상근 한놈이 핸드폰 가져오라고 다른 상근한테 시킴

2.  딱 걸려서 정신 불안정한새끼한테 물타기

3.  그 새끼 자살시도해서 일베 정회원 → 명예회원 되고 부대 씹창됨

4.  엠창부대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