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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넷 펌글 인용:

아직도 愛國民 들은 박 근혜를 믿고 있는가?

국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정신 나간 한 여인에게 정을 줄 때가 아닙니다.  그를 위해서,우리 애국민들은 종 북들과 목숨을 걸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딸을 대통령에 당선 시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우리 애국보수국민들을 배신했습니다. 빨 괭이 전직 대통령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명박이도 가지 않은, 제주 4,3 사태 현장을 찾아가고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내란을 일으킨, 광주오일팔 희생자 무덤에 가서 눈시울을 붉히면서 자기 아버지의 죄와 자기의 죄가 무언지도 모르면서, 그는 빨괭이들과 북괴 사단장의 위패에다가 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잘못을 빌었습니다.  또 자기 아버지의 조국근대화에 발목을 잡고, 산업화의 정책에 사사건건 방해만 하던 김영삼 김대중

역도들 앞에서 무릎 꿇고 잘못을 빌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힘들게, 자기 부친과 피땀 흘려 이룩한 조국 근대화 사업과 새마을 사업에 대한 발전사를, 과거사의 잘못으로 몰아 부치면서, 자기는 삽 한번 곡괭이 한번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새마을 사업을 잘못된 정책이고, 자기 아버지가 독재를 하였다고, 민주화를 입에 달고 나라를 망친 역적 놈들에게

동서화합이 어떻고 하면서, 역적들의 발밑에서 비는 것을 보고서는 나는 저 사람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인가 하면서도, 그래도 동서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 애국 보수들은 그래도 참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꼭 결정적인 순간에 가서는 박 근혜는 꼬리를 감아 버린 다는 것이고, 나라의

운명이 달린 중요한 문제를 두고서는, 장고를 하는 척 하면서 빨괭이들에게 결국 손을 들어 주고 만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자기 부하들에게 모두 맡겨 버리고, 자기는 은근 슬쩍 자리를 피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정 윤회와 최 순실의 국정농단 사건만 해도, 이미 2014 년에 청와대 감찰문건이 터질 때만 해도

바로 정 윤회와 최 순실을 제거를 했더라면, 오늘날 탄핵을 당하지 않고 파면의 치욕까지 당하지 않았을 것인데, 남 재준 국정원장이 최 순실 정 윤회, 고 영태에 대한 조사를 하기 시작하자, 고 영태 남창 놈과 최 순실 년이 박 통에게 고자질 하면서, 박통은 남 재준 국정원장을 모가지 자른 것은, 이미 우리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여자를

우리는 그동안 목숨 걸고 그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애국보수국민들은 더 이상 박 근혜란 사람에게 정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가 정 억울하다면 저는 분명이 모든 사실을 유서로 남기고, 탄핵이 되기 전에 광화문 광장에 나가서 할복자살을 하라고 강경하게 얘길 했습니다.  노 무현이는 자기의 잘못이 아니고, 자기 가족과 자기 부하들의

모든 부정과 비리를 싸안고 죽음으로서, 노무현의 폐족들을 살리는 살신성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주군에게는 목숨을 바치지만, 자기를 몰라주고 자기만을 위해서 살려는 비열한 군주에게는 우리의 귀한 목숨을 굳이 바칠 이유가 있을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개죽음입니다.  저는 분명히 박통이 검찰이나 특검이나

헌재에 나가서 자기가 그동안 어떤 일을 했고,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히고, 김대중 정권당시 북괴 수령 김정일과 배석자 없이, 네 시간 동안 무슨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상세히 사실대로 밝히고 잘못이 있으면, 우리 국민들께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조용히 물러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박통은 모든 것을 숨겼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언제인가는 밝혀 질것이라는, 우문 답[愚問答]만 하고서는 사저에 틀어박혀서, 수많은 애국투사들이 죽어 나가는대도 눈도 깜작하지 않는 그를, 과연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합니까?  진정 억울하다면, 모든 진실을 다 밝히고 우리들과 같이 태극기 흔들면서, 길바닥에서 죽을 각오로 빨괭이들과 싸워서 결판을 내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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