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공뭔이고 작년 7월 교육가서 만나서 썸타다 사귐

내가 장난으로 너네집갈래 라고했고 이년이 거절하는듯하다가 집비번알려줌 그렇게 선ㅅㅅ 후사귐 후

장거리였지만 주말마다 떡치러감

오빠랑 속궁합 잘맞는다고 하더라..

근데 거리먼거때매 2번헤어졌음 물론 금방금방 돌아왔지만...

아.. 노콘질외사정 2번 한것도 너무 그립다. 귀두가 자궁입구에 닿는 그느낌..

어느날인가 얘가 오빠랑 ㅅㅅ하는게 넘 좋아서 못헤어지겠다고함



그러다 작년 말쯤 3번째 이별을 갑자기 통보해옴 ㅅㅂ 크리스마스때는 나 선물도사주고 그랬는데;;;;

ㅅㅂ 거리도 멀고 일하는 부서도 바껴서 자주 못보고

2017년에는 혼자이고싶다는 개소리 ㅅㅂ



내가 담날 얘네집 찾아감 ㅅㅂㅋㅋㅋ ㅅㅅ하고싶대서

밤에 한번 아침에 한번 하고 새해첫날 ㅃ2함

사귀는건 좀그렇대 오래전부터 생각해온거란다...

ㅋㅋㅋ 이날의 ㅅㅅ때 얘가 오르가즘 느끼면서

오빠랑 하고싶어지면 어떡해? 연락해도되나? .. 그러면 안되겠지라고 함



1월 9일쯤 내가 ㅂㅅ같이 연락했고

얘가 쫌기다리래



1월 18일쯤 연락왔고 ㅅㅂ 생리를 안한다네

그 이후로 내가 달래고 어르고.. 이년도 만약임신이믄 오빠가책임지래 ㅋㅋ 근데 임신아니믄 사귀는건 싫대



1월 29일날 4주만에 만남... 예전보단 좀 어색어색 했지만 밥먹고 모텔ㄱㄱ 해서 폭풍ㅅㅅ함ㅋㅋㅋ



이때 이년이 섹파제안도 했었고 난 콜 했지 ㅅㅂ



2월4일날 연락해보니 드뎌 생리터졌대

그러면서 태도 돌변 생리 오랫동안 안해서 ㅅㅅ안할꺼래

2월11일날 보기로한것도 일있다네 ㅅㅂ



그렇게 ㅂ2ㅂ2하고



내가 ㅅㅅ가 그리워서



2월 20일날 카톡보내봤는데 읽씹당함ㅡㅡ



그래서 통화 10분하고 끝났다.



존나 그립다.



지금까지 20여번의 만남동안 50번가까이 ㅅㅅ했고

내가 항상 오르가슴 느끼게 해줬는듸ㅣ



나는 그냥 단물빠진 씹던껌 된듯....



분명 의지하는 새끼가 있겠지 ㅅㅂ ㅋㅋㅋ



섹파로라도 지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