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다 땔려고 진주역 여관바리 갔다왔는데

처음에 사까시추가로 6만원을 지불했다

2층에가서 기다리고있는데 ㅅㅂ 왠 30대 후반 줌마 오데?

ㅈㄴ 급하게 바지 벗으라하고 일단 ㅈㄴ 빨려고 하는데

내 크기에 까무작 놀람 이때 아다로서 기분 ㅈㄴ좋았음 (솔까 ㄱㅊ 비주얼 서양급임)

일단 빠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딸치는거 보다 기분이 별로더라고 그래도 여자라는거 에서 흥분되서 ㅁㅊ ㅍㅂㄱ했음

그러다가 이제 줌마가 눞고 내가 위에서 ㅈㄴ 박았음

줌마가 신음을 진짜 눈감고 내던데 서비스인지 진짜 기븐이 좋은건지 모르겠더라

그러다 너무 흥분되서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고 싶은거야

그러더니 ㅅㅂ 안된데 그래서 내가 돈더 낼테니 해주라헸지 근데 어이 털리는게 6만이라데 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ㅅㅂ 거리면서 침묵했지 줌마도 미안하던지 3만으로 바꿈 지금은 ㅈㄴ 후회되는데 ㅅㅂ 허락함 ㅜㅜ

그래서 가슴 ㅈㄴ 만지고 혀ㅈㄴ 딥키스 왔다갔다하는데 ㅅㅂ 기분이 좋진 않았음 그러다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싸버림. 그러고 3만주고 급히 갈길가더라



내와꾸 진짜 미남소리 들었는데도 차가운 반응이여서 좀 그랬고

일단 ㅈㄴ 후회된다 ㅅㅂ 9만을 날림ㅋㅋㅋㅋㅋㅋ ㅈ 호구같음 차타고 집오는데 자괴감 ㅈ대더라

앞으론 목적이 오피나 사창가를 가던지 해야겠다

진주 여관바리 갈거면 진짜 딱 3만원만 주고 끝내라 ㅈㄴ 후회한다 ㄹㅇ



나랑 사창가 탐방갈새기? 갑자기 자신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