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저장소

* 녹음파일 특성상 소리를 키우고 듣길 바람.

* 노이즈 때문에 고막에 주의 요망.

1. 입장, ID

2. 혐의

3. 일베란

4. 전질싸

5. 고뇌

6. 퇴장

이씨발 녹음파일이 지좆대로 맨 위로 올라왔네 ㅆ발!

(요 며칠간 주구장창 들은 곡) (radio AFN에서 듣게 되었음)

이 글이 이젠, 마지막 글이야.

음 뭐부터 적어야 할까

우선

요 며칠 간 네임드화로 질책을 해준 게이들이 있었는데

너무 당연하다

모든 커뮤니티의 망조는 

네임드화, 친목, 보밍, 보빨, 좌빨, 홍어, 짱깨 들이니까.

(후빨도 자제하자)

네임드로 질책해주는 게이들, 절망로 노무 좋다

일베를 위한 자발적 행동 ㅆㅅㅌㅊ

이번에는 본의 아니게 내가 떡밥을 제공했기에,

후기 인증을 마친 뒤에 닉변을 하려고 했었어

운마도 네임드화를 인지했겠지만

차단과 경고를 하지 않은 건

내 생각엔,

빡대가리 같은 날 본보기로 하여금

아직 정신 못 차리는 일게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가 아닌가 생각된다

일베 입장에서는, 

회원이 계속 고소당해 나자빠지면 사이트의 존명이 위협받을거고

일게이들 입장에서는, 

벌금과 합의금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테니까

네임드 신고글 때문에 귀찮았을 건데

운마 미안하고 고맙다 샹년아♥

근데 ㅈㅈㅂ 인기글 3천베 짜리 지웠네. 좀 아쉽움. 스크랩해둘껄.

원래는 짤부터 올려놓고 글싸야 하지만,

오늘만큼은 글부터 싸고  짤을 올릴께

솔직히 고소당한 넘들 한둘도 아니고

내 경우가 졸라 별거 아닌 건 듣다 보니 알겠더라

법조게이와 고소베테랑들이 정말 많은 정보를 줘서

불기소될 확률도 높고 

기소유예라 봤자 벌금 50 밑으로 나올 거라고 말해주었어

그래도 참, 싱숭생숭 착잡하더라

어제 저녁밥이 안 맥혀서 거르고 

오늘 아침밥을 챙겨 먹을라는데 안 넘어가더라

지금까지 공복이고 배는 고픈데 밥이 안 넘어가네

근데,

요 며칠 간 속은 뒤집어지고 타들어가겠는데

인기글 간거랑, 너네들이 ㅋㅋㅋ 하고 웃는거 보면서

씨발 오르가즘 느꼈음 쎾쓰

머 암튼 그렇고

일게이들이 고소인을 알고 싶어 하던데 

계속 생각해본 결과,

내가 직접적으로 까발리면 안 되겠다고 결론이 나지더라

ㅇㅂ에 상주 중인 

애미뒤지고 애비출타하고 할매랑떢친 기레기년들이나, 분탕새끼들이 

고소인 물고 늘어져서 후폭풍 올까 봐.

(병신 쫄보 ㅍㅌㅊ?)

힌트.1 

인기글 댓글에 딲 한명이 좌표를 찍어놓음 (무당 ㄷㄷ해)

힌트.2

110010

아 그리고 오늘 조서 꾸미면서 느꼈는데 

기소유예 나올 것 같더라

법조게이가 9할 9푼 불기소일테니 걱정말라 했찌만

음 그냥 감임

벌금은 30~50 나오지 않을까 싶고

요즘 통 일감도 없고, 걍 노역하고 오려고 한다

빵또드가는게 좀글킨하지만..

아 또, 나보고 고소 안하냐고 몇몇이 물어보던데

난 애미뒤진넘이라 고소따위안함 (ㄹㅇ애미없음ㅎ)

일베충은 한 가족이잖아.

마지막으로,

이후에 형사 결과랑 민사 결과는

새 ID 파서 인증하던가 할께.

개 잡설이 진짜존나 길었네,

이제 본론으로 드러가보장

(본론이래봤짜 좆나 별거 없음)

※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있으므로 타 커뮤니티 사이트로의 불펌은 금지바랍니다. ※

페북에 좆대로 퍼간 유우머저장소 씨발라마 보고 있니?

( https://www.facebook.com/humorstorage/videos/1092031660902788/?autoplay_reason=all_page_organic_allowed&video_container_type=0&video_creator_product_type=2&app_id=2392950137&live_video_guests=0 )
양심이 쥐좆만큼이라도 있으면 

좋아요 처먹어서 벌은 수익 반절 일베에 기부해라

일베 똥만 처먹는 육변기같은년 후장에 빠따처박아버릴라니까

* 녹음파일 특성상 소리를 키우고 듣길 바람.

* 노이즈 때문에 고막에 주의 요망.

1. 입장, ID

2. 혐의

3. 일베란

4. 전질싸

5. 고뇌

6. 퇴장

녹취 ㅍㅌㅊ?

갓카 따라함 ㅍㅌㅊ? (촬영에 도움을 준 의경성님 ㄳ.)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사진을 촬영 중인, 일베저장소 회원 '전효성질내사정' 씨]

귀갓길에 답답해서 강화대교 들름

수온확인 ㅍㅌㅊ?

이걸로 인증은 끝.

이제 탈퇴하고 간간히 눈팅만 할 터이니 걱정하지마루요

(이 글에 막플 달 때까지만 ID 유지할꺼야.)

요 몇 년 아주 즐거웠음 ㅎ

요약

1. 네임드는 무적권 ㅁㅈㅎ

2. 친목 보밍 보빨 좌빨 홍어 짱깨 ㅁㅈㅎ

3. 나처럼 뇌가 자지에 따먹히지 말자.

4. 키보드 뚜드릴 땐, 꼭 뇌를 한번 거친 후 글을 싸자

5. 출출한데 머 따먹을거 없낭..

ps.1

난 가끔 생각한다

난 왜 태어났는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

허지만 이번에 깨달았다

난 일베를 위해 태어났고

인기글을 보내기 위해 살아왔다

내 인생은 한점 부끄러움 없는 행복한 인생이었다

(병신꼴깝 ㅍㅌㅊ?)

ps.2

이 닉 젖효성 결혼할 때까지 갖고갈 닉이었는데, 노무 아쉽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