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써봐야 주작이니 망상이니 믿지도 않겠지만

진짜 msg첨가없이 생각나는대로 써본다

지금은 20대후반 백수씹창인생이지만 그래도 급식때랑 20대초중반까지는 나름 잘나갔다

불금에 무료하게 일베나 기웃거리면서 멍때리고 있다가 그때가 떠올라서 썰풀어본다

남녀공학이였고 1학년때는 남자반 여자반 따로있다가

2학년부터 남녀합반이 된다~

2학년 개학날 반에 들어가서 여자들 스캔을 돌렸지~

원래 알던애들도 있고 모르는애들위주로 돌리는데 1학년때 한번도 못봣던

존나 귀여운년이 있음.... 저런애를 어떻게 1년동안 한번도 못봤을까 의아했음

그때부터 걔한테 관심을 두기 시작했는데

애가 존나 조용하고 그냥 자기할일만하고 사교적이진 않았음

근데 애들한테 얘기들어보니 1학년때 ㅆㅅㅌㅊ2학년선배가 걔한테 들이댔는데

까였다고하더라~ 그얘기를 들으니 아.. 눈 존나 높은 범생이구나싶었음.

근데 같은반에서 지내다보니 공부는 그닥 잘하지는 않고 그냥 숙기가 없는 그런애였음

씨발 쓰다보니까 잡소리가 존나 길어지네

걔랑 나랑 사귀게 됐다

걔랑 어떻게 사귀게됐는지 스킨쉽진도과정을 설명하다보면 최소 30줄은 넘겠다

그냥 본론만 말할께

친한친구가 생일이였는데 겁나 친했던 화학선생님한테 과학실열쇠빌려서 과학실에서 점심시간에 깜짝파티를해줬다~

그리고나서 5교시가 체육시간이였음. 체육선생이 자율시간주고 남자애들은 같은시간대에 운동장같이쓰는

1학년애들이랑 축구하고 여자애들은 그냥 앉아서 구경하거나 쉬고 있었음

그때 나는 여친이랑 앉아서 애들축구하는거 구경하면서 점심시간에 친구 깜짝생일파티해준 썰을 풀고있었음

문득 열쇠를 안돌려준게 생각나는거임 아씨발 좆됐다고하니까 여친은 5교시에 과학실 수업이 없으니까

너안찾은거 아니냐고 요번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에 갔다주라고 안심시켜주더라

근데 이좆같은 나라는 쓰레기새끼는 이순진한 여친한테 또 뭔가를 시켜보기로 마음먹음

여친한테 과학실에 재밌는거 많은데 놀러가자고 꼬심

순진한 여친은 싱글벙글 알겠다고 따라옴

과학실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수다떨다가 갑자기 분위기잡고 키스했음

키스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치마속으로 보지도 존나 만짐

그러다 문득 존나 변태적인생각이 들었음

과학실은 2층이였고 학교 우측 가장자리에 있었음

과학실커튼이 빛이차단되는 어둡고 두꺼운거였는데 난 그걸 살짝만 열고

운동장에서 축구하는애들이랑 쉬고있는애들보면서 밑으로는 여친한테 사까시시킴

여친은 밑에서 사까시하고 있고 같은반애들 축구하고 쉬고있는애들보고있으니까

진짜 존나 꼴리고 내가 뭐라도 되는놈마냥 정복감이 ㅆㅅㅌㅊ더라

특히나 사까시받으면서 같은반년들 보고있으니까 아....진짜 그때 기분 말로 표현못하겠다~

그렇게 입싸로 마무리하고 난 현자타임에 의자에 좀 앉아있다가 여친이랑 운동장으로 나갔음

친했던 같은반년은 그냥 장난으로 둘이 어디갔다왔냐면서 놀렸지만

진짜 그딴짓을하고 왔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암튼 그날은 교실에서도 생각만하면 풀발기로 계속 있었던것같음~

암튼 걔랑은 21살때까지 사귀다가 군대에서 헤어졌음

그리고 제작년에 결혼했음~ 그남편은 진짜 상상도 못하겠지 그런애가

이딴 쓰레기만나서 급식충때 학교에서 그딴짓을 햇다는거를...

원래 이거 썰풀라면 걔랑 나랑 어떻게 사귀게됐는지

그순진한애랑 스킨쉽진도를 어떻게 나가게됐는지 설명해줘야

이썰이 주작이 아니고 진짜라고 보충설명이 될텐데 쓰다보면

진짜 존나 길어질것같아서 생략했다~

쓰레기새끼라고 ㅁㅈㅎ주는건 달게받겠지만 주작이나 망상이나 이딴얘기는 하지말아라

더 자세하게 쓰고싶은데 존나 간추린게 이정도다

이글을 끝까지 읽은 게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새해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