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섹스를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오피나 하여간 

걍 돈주고 삽입하는데는 안간다 

재미도 없고 처음부터 섹스하기로 약속이 이루어진곳은 아무튼 

재미가 없어서 안가 

차라리 그러면 안되는곳에가서 염병떨다 경찰서끌려가는게 

더짜릿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야 

옛날에 왁싱하다 떡친 썰도 그렇고 하여간 그런데..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는데 대부분 원숭이들 들어와서 

오퐈~아퐈~~?이런 시발 내손보다 더 거친 태국원숭이들 들어와서 받는데말고

아로마 마사지 12만원짜리를 찾앗지 반포에잇엇는데

이미 가격에서 관리사가 한국여자라는걸 짐작할수잇다 

태국년들해주는데는 끽해야 6만원 밑이다 

일부러 한국관리사가 잇는곳을 검색해서 찾은거지 

왜냐면 처음부터 난 마사지는 관심없고 종이위생빤스한장 걸치고 

존나 꼴려서 막 종이빤스사이로 부랄삐져나오고 막 그런 민망한 상황을 즐길려고 찾은거니깐 

아무튼이제 마사지를 예약하는데 엄청 친절하면서 약간 빙딱같기도하면서 

마사지 그쪽이 직접 해주는거맞아요??전화로 확인사살 완료후 

예약잡고 도착햇다 


들어갓는데 음~~~나이는 35살 정도로 보이는 미시스타일년이 반갑게 맞아주더라

관리를 잘해서인지 섹하게 생겻더라고 

이제 방으로 안내해주고 여자가 종이 씹삼각빤스를 건내며 이걸로 갈아입으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수치플레이 타임이다 

혼자 빤스 입고 와 몸매 존나 매끈하네 자아도취에 빠져잇을때 

노크소리가 들린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이러면서 일단 시작부터난 그여자가 들어오는쪽을 바라보면서 서잇엇다 

자지는 벌써부터 반꼴상태인데 오른쪽으로 휘어논상태로 

종이 빤스이거 뭔가 하여간 존나 야하다 


자..이제 일단 이년한테 내 섹시한 몸한번 쫙 보여줫구 이제 엎드려서 

마사지 존나 받는데 역시나 뭐 하시는일이 뭐냐 

음악하시는 분이세요? 혹시 뭐 뮤지컬? (어딜가도 이딴얘기 존나듣는다) 

아뇨 그냥 옷팔이에요 (차게이들이 옷팔이래요)

아~~어쩐지 스타일이 어쩌구 저쩌구 지랄하는데 그사이에 허벅지 타이밍이엇는데 

종이빤스 안그래도 삼각인데 한번 위로 더 접더니 티팬티만들더니 그사이에 수건끼고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까지 마사지 해주는데 

분명히 난 느꼇다 그년 새끼손가락이 내 좌고환을 스치는걸...

온몸에 신경이 좌고환으로 쏠리고 그후로도 슬쩍슬쩍 몇번더 스치더라 

이제 빼박 풀발기 상태지 뭐 .. 

(아 어서빨리 뒤집어라 풀발기 상태에서 빨리 뒤집혀지고 싶다 생각하는데)

뒤집으란다ㅋㅋㅋ오굿!!!뒤집는데 

종이빤스가 신축성도 없고 크기도 작아서 허리밴드 위로 내 귀두가 삐져나와잇엇다!!!

(우왕!!!!!내가 드디어 바라던 수치플레이시작이구나 ㅋㅋㅋㅋ)

어??죄송해요 하면서 허겁지겁 귀두 가릴라고 수습햇지 

근데 시발 길이가 안가려져 이건 뭐 못가리는거야 

여자도 이제 슬슬당황하더니  수건들고 가려주면서 뒤돌아 보더라 

난역시 그때를 안놓치고 아 괜찬아요 안그러셔도 되요 헤헤 

(지금생각하면 뭘안그래도 된다는건지 뭐가 괜찬다는건지 희대의 씹소리지..)

여자가 네? 이러길래  아,,아니에요 하면서 대화몇마디하니깐 

꼬무룩해지더라고 그래서 이제 다시 마사지를 받앗지 

받는데 시발 아까 티팬티 만들고 해주던걸 그걸 앞판으로 하더라고 

역시나 고환을 슬쩍쓸쩍 스치는데 와시발 못참겟다 이미 욕정에 눈먼 짐승새끼가 되잇엇지 

에라모르겟다 그여자 손등 쪽 손목을 스윽 만졋다 

엇 좀 당황하더니 암말안하더라고 오히려 거부하면서 피햇으면 그냥 그걸로만족하고 

그냥 끝내는건데 가만히 잇으니 시부랄 머리가 터질거 같더라고 

그냥 한번 손으로 해달라고 말해볼까 ... 이번엔 엉덩이를 한번 만져볼까 

그냥 시발 빤스를 내려볼까 별에별 상상을 다햇다 

근데 어짜피 난 창피당할 마음먹고 온거라서 손으로한번 해달라고 말이나 해보자 결론이 섯지 

어짜피 근데 대화할때 이미 이년이 거부 안할거라고는 짐작하고잇엇다 

말을 꺼냇지 저기요 죄송한데요,,,, 아 진짜 너무 미칠거 같아서 

손으로한번 빼주시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대답도 없이 존나 귀찬은짐승새끼다루듯 바로 대딸처주더라 

그냥 가만히 대딸이나 받으면 될껄 

그러나 가만히 잇을 내가 아니지.  저기 근데 어디다 싸요?????

그냥 싸시면 되요 이러더라 ㅋㅋ 네??그냥 위로 그냥 싸라고요??? 제배에 ?????

네 그냥 싸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배에 한바가지 싸고 

샤워하고 나옴 나가는데 이년이 물한잔 드릴까요 하면서 또 존나친절하게 대해주더라고 

자주오시라면서   


이번주말에 또갈려고한다 

좀더 진한 에피소드 만들어올게  


차이야기 : 스팅어 다랑어 인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