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몇 번씩이나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드디어 고대하던 쉬메일 언니랑 떡한번 칠 만한 돈이 모였기에 마음 단단히 먹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케샤양을 선택한 것은 평판이 좋은 점도 있었고, 위치상으로도 별로 멀지 않았단 점도 있었지만, 유일하게 연락 번호가 있다는 점도 컸습니다(나머지는 다들 카톡만...).그 대신 페이도 탑클라스였지만.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답신이 오지 않아서 '떡질의 신이 나를 질투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망상을 곱씹고 있노라니, 네시간만에 '내일이라면 가능해요' 라는 답신이 왔습니다. 몇 차례 문자를 더 주고 받아 다음날 저녁 때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뒤, 스케줄이 원래 예정과 약간 어긋낫지만 좀 일찍 와도 된다고 해서 전철에 올라타고 신림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다시 문자를 보내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기왕에 여기까지 왔으니 관악우체국 인근의 <진다방>에 한 번 들러보았습니다. 높직한 칸막이에 커튼까지 둘러쳐져 있을 정도로 자리 구획은 잘 되어 있는 곳이었고, 할매치고는 젊은 편인 마담이 살짝 꼬셔 보니 의외로 선선히 자지를 주물러주었는데, 상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여기는 다음 번에 다시 한 번 방문해볼 예정.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지정한 장소로 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야설풍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K는 케샤, D는 물론 저입니다)
벨을 누르자 안쪽에서 문이 열렸다. 말로만 듣던(사진 정도는 보았지만) K양과의 첫만남이었다. 갸름한 얼굴에 초롱초롱한 눈빛. 과연 탑클라스 페이를 받을 만한 미모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도 톤이 조금 낮다 싶을 정도고 완전 여자 목소리. 이런 케이스가 익히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약간 놀랐다.
"왜 그래?"
"음, 목소리가 너무 여자 목소리라서. 호르몬 때문인가?"
"호르몬 맞아도 목소리가 바뀌진 않아. 난 원래 이랬어. 그건 그렇고 오빠 쉬메일 많이 만나봤어?"
"많이는 아니고 조금. 이태원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이름은 밝히지 않고 그냥 여보라고 부르라고 했어. 그 외에는 고백 카페의 민희양 정도?"
"아, 거기 알아. 술값 비싸지 않아?"
"비싸더라."
"오빠 어떻게 플레이하고 싶어?"
"아, 어디까지 돼? 역삽도 돼?"
"호르몬 맞아서 발기가 안 돼...그거 말고는? 노예 성향이라든가 그런 거 있어?"
"그런 건 없어. 그러면 그냥 애인모드로 가자."
"그럼 샤워부터 해."
"아, 샤워는 하고 왔어."
"그래, 암튼 옷부터 벗어."
D는 일단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그 곁으로 다가와 우선 하의를 벗는 K.아랫도리에 크게 구멍이 뚫린 섹스용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줄무늬가 그려진 빤쓰. 골반을 살짝 흔들면서 천천히 빤쓰를 말아내리는 모습은 진짜 여자 이상으로 에로틱했다. 빤쓰를 다 벗고 나자 자그만한 자지가 나타났다. 손가락만한 자지는 아직 포경도 되어있지 않아 진짜로 귀여웠다. 늘상 자지가 귀엽다는 말을 들어온 D는 이제 그 칭호는 확실히 양보해야겠다고 느꼈다.
D의 위에서 몸을 굽힌 K는 먼저 D의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손으로 D의 자지를 살살 흔들더니, 이윽고 몸을 낮춰 입에 자지를 물었다. 그리곤 능숙한 솜씨로 고갯방아를 찧으면서 자지를 빨았다. 여자에게 자지를 빨려본 경험이 솔찬한 D였지만 여느 여자 못잖은 솜씨였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D는 자세를 바꾸어 K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패드 달린 깜장 브라를 벗겼다. 호르몬을 맞았다고는 하지만 K의 젖통은 거의 볼륨이 없이 납작했다. 하지만 그건 예상했던 대로.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한 뒤, 천천히 혀로 K의 온몸을 핥아내려갔다. 그리고 K의 귀여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작아서 입에 넣기 편했다. 대신 포경이 되어 있지 않아 혀만으로는 귀두 끝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전체를 입에 머금고 고개를 흔들었다. 이참에 말로만 듣던 딥 스로트(Deep Throat)를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자지 자체가 너무 작아서 목구멍까지 닿지도 않았다. 고개를 흔들때마다 얼굴에 자지털 깎은 자리가 까칠까칠하게 닿는 것도 신선한 자극이었다. 한동안 자지를 빤 뒤 고개를 더 낮추어 역시 자그만 불알도 살짝 핥아주었다. 그러자 K는 자연스레 허리를 굽혀서 똥구멍을 드러내었다. 거무스름한 똥구멍 역시 자그마했고, 진짜 여자 것만큼 예쁘장했다. 혀를 집어넣자 K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다시금 자세를 바꾸어서 곁에 선 채로 K가 손으로 D의 자지를 용두질치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쥐고 흔들었다. D는 한 손을 뻗어 K의 자지를 꼭 쥐고 흔들어주었다.
"불알도 만져줘, 나는 그 쪽이 성감대야...그런데 K양은 어디가 성감대야?"
"그냥 자지가 성감대야... 오빠 이제 어떻게 할까,내 똥꼬에 박고 싶어?"
"나한테 박아 줬으면 좋겠지만 안 된다니 할 수 없지."
"호르몬 맞지 말 걸 그랬다."
"호르몬 안 맞으면 발기도 되나? 호르몬 오래 맞으면 아예 안 되잖아."
"아직 아침에는 돼. 저녁에는 무리지만."
"그래...그럼 입으로 애무해줘."
"응, 엎드려봐."
K는 역시 부드러운 혀로 똥까시를 시작했다. 동시에 한 손으로 자지도 같이 애무했다. D는 끊임없이 신음 소리를 흘렸다. 아까 다방 마담이 자지를 만져주던 것은 우왁스럽게 여겨질 정도로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부럽다...어떻게 하면 그렇게 여자보다 더 부드러운 손길이 되니?"
K는 웃으면서 손에 흠뻑 로션을 발랐다. 그리고는 자지 대신 손가락을 천천히 D의 똥구멍에 박아넣었다. 순간적으로 눈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쾌감이 밀려왔다. 간신히 정신을 추스려 고개를 돌려 보니 K가 주먹에 로션을 바르고 있었다.
"피스팅(Fisting)."
"어이, 아무리 그래도 주먹이 통째로 들어가진 않을 걸."
그리고 잠시 후, 둘은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아까처럼 침대 곁에 K가 서서 손으로 D의 자지를 용두질치는 포지션. 그리고 D는 누운 채 손을 뻗어 K의 자지를 흔들어주다가 K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박고 강하게 손목을 흔들어댔다. K가 하악거리면서 기쁨의 신음 소리를 내었다.
"오빠 마지막으로 싼 지 얼마나 되었어?"
"글쎄... 어제 딸 치기는 했는데."
"나 좆물이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 암튼 이제 네 똥구멍에 박아 볼께..."
K는 고개를 끄덕이고 콘돔을 꺼내었다. 하지만 D의 자지는 아직 풀발기되어 있지 않았다.
"오빠, 오빠가 직접 오빠 자지 딸쳐봐."
그러면서 K는 D의 불알과 회음부를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그 손놀림은 이제까지 D가 불알에 받아본 애무 중 최고의 것이었다. 어느 정도 자지가 단단해진 것 같아 드디어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 K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엎드렸다. 하지만 몇 번을 시도해도 좀체로 삽입이 되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자지가 다시 풀이 죽어버렸다.
"안 되겠다."
"오빠 왜 자지가 안 서? 내가 매력이 없어?"
"천만에! 너무 예뻐서 부러울 정도다!"
그리고 자지와 불알과 회음부와 똥구멍에 이르기까지 실로 월드와이드하게 손을 놀려가면서 자극을 주는 K. D는 D대로 이제까지처럼 K의 자지를 쥐고 흔들었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쾌감이 극치에 다달았고, 좆물이 힘차게 공중으로 치솟았다.
* 사소한 거지만, 현재 호르몬 요법 중이고, 조만간 젖도 키울 것이라고 하니 분류는 CD보다는 쉬메일로 보는 게 정확할 듯 합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전혀 손을 안 대었다고 하는데 굉장히 여성스럽다는 점은 이미 말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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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글이니, 아까 근황대로 젖 키웠나보다.
읽고 꼴린놈들 나가뒤져라
똥꼬충은 aut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