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색,계 Personal 계 Personal Cut Video로.....
한번 보세요 잘만들어놨어요 ㅎ

색, 계 ; 색을 경계하라
니들한테 하는말이넼ㅋㅋㅋ
색계하면 일게이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왜냐면 전체적 영화의 분위기가 어둡기 때문이다.
이 아래부터는 내용 스포기 때문에 영화 볼려는 사람들은 안봐도 좋습니다.

전쟁속에서도 영화와 연극을 좋아하는 순수한 대륙소녀 주인공 왕치아즈(탕웨이)
연극부 활동을 하던중 연극부원들과 함께 친일파 암살을 위한 연극을 하기로 한다.
이때 아마 같이 연극부 활동을 하면서 왕리홍(위에 남자)랑 서로 좋은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닌 연극 동아리

표적(양조위)과의 첫 만남
비오는날 어쩌다가 우산을 씌워주다가 썸씽으로 연결되는 것은 누가 원조인가?!

표적의 불륜을 유도하기 위해서 표적에게 전화번호를 남기는 탕웨이

표적의 불륜을 유도하기 위해서 표적에게 전화번호를 남기는 탕웨이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없다. 있다면 먼저 의심을 해볼 것!

아!! 내가 물었다
과자를 먹는척 하면서 번호를 외우는 표적

따로 꼬셔내서 옷을 맞추러 갔는데

따로 꼬셔내서 옷을 맞추러 갔는데
겉으로는 신사인척 하면서 실제론 변태끼를 가지고 있는 면이 이때 드러난다.
달라붙는 옷보고 핡핡

차 한잔 하겠냐고 했지만

차 한잔 하겠냐고 했지만
의심이 많은 그는 거절하고 돌아간다.
마찬가지로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없다. 있다면 먼저 의심을 해볼 것!
마찬가지로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없다. 있다면 먼저 의심을 해볼 것!
들어가서 차 한잔하고 잠이와서 자다가 일어나면
콩팥하나 종범

순수한 탕웨이는 불륜으로는 성공해간다고 기뻐했지만...

순수한 탕웨이는 불륜으로는 성공해간다고 기뻐했지만...
그 친구들은 '남녀간의 그거...'를 해야한다고 주장
마침 그들 무리중에서는 기녀와 유일하게 '남녀간의 그거...' 경험이 있었던 량룬셩 밖에 없었고..
유부녀연기였기 때문에 처음인게 들키면 안됬던 그녀는

'남녀간의 그거...'를 연습한다.

'남녀간의 그거...'를 연습한다.
량룬셩 개객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풍'남녀간의 그거...'를 하면서 뭔가를 느끼는 탕웨이
두환형님이 생각나는 한마디
이 자막도 일게이가 만든것인가!?
이때부터 색을 경계하라는 제목의 의미가...

포풍'남녀간의 그거...' 연습을 마치고 이제 표적에게 실행하려고할려던 차에
대륙으로 돌아간다는 표적

아아아 망했어요 ㅠㅠㅠㅠ

아아아 망했어요 ㅠㅠㅠㅠ
얘네 파티는 표적과 연결해주었던 남자를 죽이고 해체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을용타를 패러디한 장면... (참고로 을용타는 2003년)
을용타를 패러디한 장면... (참고로 을용타는 2003년)
의심가는 자가 있으면 즉결처분!
아~ 대륙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탕웨이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탕웨이
저 손가락에 파란 잉크 찍은걸 보여주던데 저건 무슨 의미인가??
중국사 아는분??ㅎㅎ

일본어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학습을 이어나간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일본천황이 떠드는걸보고 기분이 불편해진 그녀

근데 또 끈질긴 동아리 오빠가 찾아와서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일본천황이 떠드는걸보고 기분이 불편해진 그녀

근데 또 끈질긴 동아리 오빠가 찾아와서
계획이 끝나지 않았다고 다시 그녀를 연극파티에 끌어들인다.

열심히 스파이 훈련을 받는 탕웨이
당신이 대륙의 시키인겁니까?

다시만난 그녀와 표적

표적은 탕웨이가 극장에 갈려는 사실을 알고

다시만난 그녀와 표적

표적은 탕웨이가 극장에 갈려는 사실을 알고
태워준다해놓고 대륙의 모텔로 대리고온다

박대기기자처럼 그녀가 올때까지 저 자세로 대기하던 표적

박대기기자처럼 그녀가 올때까지 저 자세로 대기하던 표적
그녀는 연습했던 '남녀간의 그거...'를 실행한다.

이 미소의 의미는!?
Mission Complete ???
'남녀간의 그거...'에 대한 만족 ???
신중하고 의심많았던 그는
신중하고 의심많았던 그는
그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 말하는 것은 연기가 아닌 것 같다.


이 말하는 것은 연기가 아닌 것 같다.
진심이 느껴지는 한마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과 같다.

그녀는 표적을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과 같다.

그녀는 표적을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임무와 사랑을 놓고 고민하는 그녀..

자신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는 탕웨이
대륙의 노래는 아무리 이쁜여자가 잘불러도 촌스럽다.

감동받은 그는 그녀에게 반지를 특별제작해주려고한다.
하지만 그것이 비밀 작전에서는 기회!
드디어 작전이 실행되던날
반지집에 반지를 찾으러 가고
나머지는 그 주변에 표적을 제거하기위해 잠복해 있는다.



오늘따라 이 녀석이 애교를 부린다.
자신이 죽을 것을 느낀 동물적 본능인 것일까?

이에 고민하던 탕웨이는 임무를 버리고 사랑을 택하게 된다.


명품 도망을 보여주시는 그분
그 자리에서 벗어날려던 그녀는
가로막혀서 탈출에 실패한다.

작전실패시 먹고 자결하라고 했던

작전실패시 먹고 자결하라고 했던
독약을 들고 고민하는 장면
이때 반지와 독약이 같이 보이는 것으로 인해서
독약을 먹고 죽어버릴지, 아니면 그를 믿기에 그가 구해줄 것이라고 믿는 것인지
고민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만나보지도 않고

하지만 그는 그녀를 만나보지도 않고
총살문서에 서명을 하게되고 10시전에 끝내라고 명령한다.

그녀의 방에서 괴로워하던 그는

그녀의 방에서 괴로워하던 그는
10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건지 총살집행을 알리는 종이 울리는건지
어쨋든 종이 울리자 괴로워한다.


혹시 그녀가 있을까 뒤돌아본 침대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고
그녀의 온기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노출은 정말 영화 스토리 진행상 어쩔수 없는것...
별로 쓸모없는데 노출 갔다 집어넣는 영화와는 천지차이다.
짤에 노출 집어넣으면 밴이라서 안집어넣어서 뭔가 흐름이 영 좋지않은데
안본 게이들은 꼭 볼것
한번봐라
두번봐라
꼭봐라
영욱이형이랑 사겼을 때
영욱이형 은팔찌차게만드는 게이는
보지말것!
그럼 이만 ㅂㅂ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