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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성장기

• 타입 : 짐승형

• 속성 : 데이터

• 필살기 : 메탈 캐논, 대쉬 메탈

• 이름의 유래 : 「DIGITAL OR UNKNOWN MONSTERS」=DORU, 로 불리는 이그드라실의 실험

디지몬이 발견되기 이전에 실험용으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디지몬. “한층 더 진화”를 추구한 첫번째 실험체의 「도루 시리즈」라고 생각된다. 이마에 구식의 인터페이스를 붙이고 있는 것이 그 이유. 전설상의 생물 드래곤의 강한 생명력을 「전뇌핵(디지코어)」의 심층부에 새겼기 때문에, 강대한 디지몬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과 동시에 “전투 종족”인 디지몬 본래의 투쟁 본능이 강하고, 날뛰기 쉬운 성격.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길몬의 어레인지 버전이라고 할 만큼 설정이 닮았다! 심지어 전 진화체들의 설정하며, 진화루트도 성기사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과 디지털 월드를 위험하게 하는 진화루트가 있다는 것까지!

특이한 것은 도루고라몬 진화체의 성숙기 부터가 타입이 수룡형(獣竜形)이라는 것.
도감에서는 투쟁 본능이 강하고 날뛰기 쉬운 성격이라고 나왔지만, 제볼루션에서는 여리여리하고 연약해보인다. 다른 디지몬들에게 따돌림을 많이 당하다 보니 상처입어서 그런 듯 한데, 길몬이 미쳐 날뛸 때와는 달리 얜 별로 폭주하는 경우가 없다.

• 오리지널 진화트리

• 돌몬 → 돌가몬 → 돌그레몬 → 돌고라몬

• 데크스루션 진화트리

  돌몬 → 데크스돌가몬 → 데크스돌그레몬 → 데스크돌고라몬 → 데크스몬

• 알파몬 계열 진화트리

  돌몬 → 라프타드라몬 → 그레이드몬 → 알파몬 → 알파몬 : 왕룡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