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S7Q1
안녕~ 오늘은 중국의 과잉부채로 글을 쓸 생각이야.
글이 많이 부실한데, 이점 양해 바랄게~
목차는
1. 중국의 부채규모
2. 중국의 과잉부채
3. 과잉부채의 위험성
이렇게 쓸 생각이야.
1. 중국의 부채규모

중국은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로 성장률이 나빠지자
대출 증가로 경제성장을 견인한 나라로 (2016)
GDP 대비 부채비율이 크게 증가한 나라라고 해. (2015)
(20조 달러 =2경 3,340조 원)
중국의 부채 증가 특징은 7년 사이에
20조 달러나 증가한 (2015)
폭발적인 부채 증가가 가장 큰 특징이고 (2014)
그다음 중국 부채의 특징은
굉장히 높은 기업부채 비율로 (2016)

(출처 : 자유광장)
중국의 기업부채 비율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비정상적으로 높은 편이야. ㄷㄷ
또 이렇게 중국의 기업부채 비율이 높다보니
중국의 기업부채 액수도 미국보다 훨씬 많고 (2016)
중국의 기업부채는 중국 경제의 이상징후로
손꼽히고 있어. (2016)
1. 중국의 부채규모 요약
1) 중국은 2008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대출 증가를 장려했음.
2) 부채 증가 속도가 유별나게 빠른 편이고 부채비율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음.
3) 기업부채 비율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높아서 상당히 특이한 편임.
2. 중국의 과잉부채
빚이라는 것은 좋은 방향으로 쓰면 문제없는데
나쁜 방향으로 쓰면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2016)
중국은 과잉건설, 부동산 버블 등으로
돈을 많이 낭비했고 (2014)
생산설비를 과다하게 건설해서
문제가 좀 있는 편이야. (2016)
그래서 중국은 GDP 증가보다
부채 증가가 훨씬 큰 나라로 (2016)
GDP 대비 신용격차가 매우 높아
버블이 상당히 큰 나라라고 해. (2016)
그리고 중국의 버블이 높게 평가되자
중국발 리스크(Risk)가 우려되는 편으로 (2016)
중국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많이 높아지고 있어. (2016)
2. 중국의 과잉부채 요약
1) 중국은 부동산, 설비투자 등에 부채를 비효율적으로 썼다고 함.
2) 그래서 중국은 자산 증가 속도보다 부채 증가 속도가 높다고 함.
3) 중국은 GDP 대비 신용격차가 굉장히 높아 버블 우려가 높은 편임.
3. 과잉부채의 위험성

중국은 높은 과잉부채 우려에 비해
부실대출 비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데 (2016)
문제는 부실대출 비율이 조작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조차 중국의 발표를 믿지 못하고 있어. (2016)

그래서 중국의 부실대출 비율(NPL)은 공식적인 발표와
비공식 추측 사이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편으로 (2016)
혹자들은 중국의 부실대출 비율이
"전체 부채의 20%에 달한다."라고 주장하는 편이야. ㄷㄷ (2016)
뭐 어쨌든 중국(China)의 버블 수준은 위험수준을
한참 넘는 편으로 (2016)
2008년 미국(US) 경제위기나 (2016)
2012년 스페인(Spain) 경제위기와 비슷한 일이 생길까
조금 우려스럽다고 생각해. (2016)
그래서 중국은 과잉부채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하는 편으로 (2015)
만약 과잉부채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과거 일본(Japan)의 버블붕괴와 같은 일이 생겨서 (2016)
중국 경제가 장기간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아. ㄷㄷ
3. 과잉부채의 위험성 요약
1) 중국의 금융부실 수준은 중국 정부의 발표보다 훨씬 심할 수 있음.
2) 중국의 버블은 위험수준을 초과해서 붕괴 우려가 있다고 함.
3) 과잉부채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일본식 장기침체를 겪을 수 있음.
과거글 링크 : https://www.ilbe.com/9129648818
3줄 요약
1. 중국의 부채비율은 신흥국치곤 너무 높아서 불안한 편임.
2. 자산 증가 속도보다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 부실투자 가능성이 있음.
3. 중국은 GDP 대비 신용격차 비율이 굉장히 높아 버블붕괴가 우려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