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글이 왜 인기글가있는지 모르겠네 요괴새끼들 할짓이없나칰.jpg

일단 오늘 좆나 긴장하면서 인생 첫알바라 5 30에 30분일찍 치킨집 방문하니까 역시 군필자는 다르네 하면서 우흥 하더라

속으로 뿌듯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밥먹자면서 치킨 좋아햐나고 순살치킨 주는데 와 역시 치킨집은 다르구나 하면서 개꿀이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일 시작

치킨집에 나 빼고 3명있었는데 가족들이더라 3남매 제일 사장 형이 치킨튀기고 사장 누나가 포장, 전화 사장이 배달충 

나는 뭐 홀에 손님오면 서빙하고 설거지하고 포장하는거 도와주고 치킨나오면 양념바르고 간장뿌리고 도와주고 그냥 시발 이게 군대에있을때

취사지원온기분이였다 한 7시까지는 손놈도 없고 주문도안와서 와 개꿀시발 이러고있었는데 7시땡하자마자 미친놈들이 치킨에굶주린것처럼 주문배달 폭주 + 사장 지인들 홀에와서 서빙하고 설거지하고 와 정신없더라 진짜 난 가게가작고 최근에생긴데라 주문도안올줄알았는데 큰 오해였다 

그렇게  8 30 되서 치킨튀기는분이 전반전끝났네 ㅎㅎ 이러길래 난 ?? 시발 뭐야 이새끼들 설마 후반전도있나 ? 했는데 9시 되자마자 이번엔 야식충새끼들이 주문전화 폭주해서 11시까지 쉬지도못하고 기진맥진하게 계속 일만했다 ㅜㅜ 그리고 11시됬는데 병신일게이처럼 원래 퇴근시간이데 딱히 가라는말도없고 먼저 간다고말도못해서 엑윽대고있다가 배달갔다온 사장님이 구세주처럼 11시넘었네 베충아 12시까지할래? 이러길래 나도모르게 예 할게요 ㅋ 이지랄 처음에 난 이말하고 호구잡혔다 좆됬다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는데 뭐 11시넘어가니까 그래도 주문전화 뜸하고 오히려 아무것도안하고 6500원 챙겨간다는게 개꿀이고 사장한테 미안해지더라 ㅋ 그리고 45분쯤됬나? 사장이 고생했다고 퇴근하라고해서 기분좋게 집에옴 집에올떄 사장이 내일 안오는거아니지? 하는데 순간 뭔가 뜨끔하더라 

뭐 일도 딱히 ㅇ힘든것도없고 계속 서서 제대로 못쉬는게 흠이지만 이건 뭐 군머에있을때 근무선다고 생각하니 정신위안 되면서 계속 할 마음이 생김

ㅎㅎ 급여는 주급으로받기로해서 다음주면 돈생긴다 내생에 처음으로 제대로 일하고 월급받는다 벌써부터 기분이 좋노 

이상 여기까지 후기라쓰고 일기였다 치킨좋아하는요괴들아 치킨집알바해봐라 치킨 다시는안먹는다 난 벌써부터 ㅊ치킨냄새만 맡아도 토쏠린다 

즐밤되라 요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