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딱 사춘기 여중생. 아니면 삐져있는 초딩 성격이라고 보면 된다.


얘네들은 자신의 잘못을 피해자탓하기에 도가 튼 놈들이다.


이번 시장스시 사건만 봐도 그렇다.


시장스시사건이 외국에서도 이슈가 많이 됐는데 거기서도 전부 해결책은 "스시안 와사비는 일본인과 똑같이 제공해주고 더 달라는 사람한테는 종지에 따로 덜어서 더 주면 되잖아!" 이거다.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임


근데 하나같이 일본 언론들이나 여론은 이걸 무시해버리고 와사비 많이 달라고 한 한국인 잘못인양 방송을 한다는거..


그래서 결론을 낸게 한국인이 와사비를 너무 많이 줘서 불만이니 아예 제거해버리자는 쪽으로 가버림 @ 띠용 @ 


이런 결론은 사실 모두 계산된 행동이다. 와사비를 완전 제거할시 한국인을 반발을 부를게 뻔하고 와시비를 요구하는 한국인에게 "거봐"라며 니들이 이렇게 요구하지 않느냐 이래도 뭐라하고 저래도 뭐라하고 어쩌라는거냐는 식으로 피해자 탓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새끼들은 중간이 없다는거..


초딩때 경험들 있을거다. 존나 짜증나는 스타일들...


뭐하느라 바쁜데 자꾸 말걸고해서 잠깐만 조용해달라했더니 그때부터 아예 말 걸어도 대꾸도 안하는애들.. 그래서 야 말좀해라하면 니가 말하지말라며!! 하면서 존나 지랄하는애들 알지??


이런 부류가 일본인뿐만아니라 언론 자체까지도 갖고있는 특성이다.


자기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극단적인 행동으로 반발을 사고 피해자에게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


한국과의 역사 문제에서도 자주 봐왔던거지..


제대로된 사과도 없이 어중간하게 했다가도 그것마져 뒤집어버리는 망언을했다가 한국에서 한소리하면 나보고 더 이상 어쩌라는거냐며 전세계에다가 한국만 사과해도 안받아주는 나쁜놈으로 소문내고 다니는것..




3줄 요약


1. 일본인은 올바른 중간 해결책을 찾기보단


2. 극단적인 두가지 상황을 만들고


3. 극단에 반발하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특유의 유아적 성격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