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칭 딸잘알인 필자는 노포경임

포경충들은 좆무룩 앙 꿀잼





1. 오나홀
오나홀도 여러 종류가 있다. 우선 내 기준으론 크게 관통형, 비관통형으로 나뉜다
관통형이든 비관통형이든 느낌은 둘 다 좋다. 그러나 비관통형이 더 느낌 좋음
여기서 딸못 새끼들은 뭔 소린지 모를테지? 관통형은 구멍이 한개라서 싸고 나면 세척이 힘들다 (뒤집는 제품도 있지만 90프로 이상, 아니 전부 뒤집으면 안 됨) 비관통형은 구멍이 앞 뒤로 두 개라서 세척이 쉬움

처음엔 나도 느낌위주로 했지만 현자타임에서 오는 자괴감+귀차니즘으로 세척이 매우 귀찮다
때문에 비관통형 추천한다. 느낌보다 세척과 관리가 더 우선이다
명심해라

24살 쳐먹고 오나홀만 6개를 써봤다. 그러나 가장 좋았던건, 텐가 블랙 플립홀임
성인샵 사이트가면 바가지니까 지마켓 같은 곳에서 가격비교하고 사라 거품가 존나 심하니까


2. 바나나딸
바나나껍질로 치는건데 전자렌지로 조금 돌려 뜨뜻 할 때 하는 딸이다
뜨거워서 고추가 풀 발기 한다. 물론 기분은 그닥, 차라리 오나홀 하나사서 쳐라
그리고 딸칠 때마다 바나나 향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라면딸
라면딸은 크게 컵라면, 봉지라면으로 나뉜다. 컵라면이야 다들 알다시피 용기에 구멍 뚫고, 물붓고 불리고 물버리고 팥팥
봉지도 끓이고 불리고 물버리고 팥팥
둘 다 해봤는데 이것도 뜨거워서 고추 풀발기함 근데 느낌은 그닥....
마찰이 적어서 아쉽다. 봉지로 할 때는 손으로 봉지를 압박해 억지로 하면 느낌 그나마 좋음
자괴감 최상이다
그리고 물 버릴 때 절대 다버리면 안된다. 물이 있어야 얘가 미끌미끌함 밀가루다 보니 금방 물이 없어져서 찐득찐득 달라붙음


4. 참외딸
이거 진짜 신세계임
고딩 때 한 번하고 질질쌌다. 내 기준으론 오나홀과 동급임
고추크기로 자르고, 씨앗 빼고, 전자렌지 돌려서 팥팥
진짜 느낌 좋았다. 단점이라곤, 씨앗 제거가 힘들어서 고추에 달라붙음 그리고 버릴 때 힘들다
나는 칼로 잘라서 변기에 버렸다가 변기 막혀서 아빠한테 혼남 ㅋㅋ
변기 뚫어보니 참외 나오는데 넘어가서 다행이지 추궁했으면 존나 쪽팔렸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5. 바닥딸
흔히 어렸을 때 많이 볼 수 있는 바닥딸이다 바닥에 고추 문질문질하는건데 몸무게 나가는 놈들은 자기 몸무게가 고추에 가해지니 느낌 좋겠지만 말라깽이들은 별로라고 한다.
특히 포경충들은 느낌 안날껄 포경충들 부들부들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노
전문가들(진짜)은 이거 하면 고추 휜다는데 개소리임 꼬추가 휘다못해 뒤틀림
내 꼬추가 약간 뒤틀린게 이 바닥딸 때문임
진짜 꼬추 간수 잘해라 바닥딸 금지! 차라리 오나홀 사


6. 고무장갑딸
물봉딸과 맞먹을 정도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고무장갑 딸이야
오나홀과 섹스를 한 번도 못해본 아다일게이들에게 추천이야
특히 노포경에 고추 표피를 한 번도 못 까본 급식충에게 안성맞춤
윤활제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등 해봤는데 고추따끔거리니까 젤이 필요해
젤 살거면 차라리 오나홀도 사라^^
나같은 경우는 18세 까지 고추 안까봤다. 표피살살까보면 귀두가 너무 아픈거임
그러나 고무장갑딸 친 이후로 고추 잘 벗겨지고 더러운 좆밥들도 제거가 됨
진짜 고추 안까본놈들은 한 번 이상은 해라


7. 물봉딸
인터넷을 핫 하게 만든 물봉딸이야
물봉딸도 구 물봉딸은 봉지 3개로, 신 물봉딸은 봉지 1개임
둘 다 해봤는데 별로다
차라리 구 물봉딸이 더 느낌 좋음
신 물봉딸은 테이핑 잘 못하면 살갗에 닿아서 따끔거릴 뿐더러, 느낌이 별로 없는 반면
구 물봉딸은 잘 만들면 느낌 애진다
아 글쓰면서 다시 물봉딸 하고 싶어졌네 ㅋㅋㅋ
중~고등학생일 때 많이 했는데 솔까 기분 좋음





밥먹고 학교가야 돼서 이만 줄인다 더 많이 있는데 힝..

3줄요약
1. 나 딸 많이 쳐봄
2. 오나홀이 가장 최고
3. 오나홀은 텐가블랙 (세척력, 느낌 모두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