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냥한지 오늘로6일째다.

저번주화요일날 수술함 ㅇㅇ

포경수술 후기 솔직하게 써줄게 아직 안한애들이나 곧할녀석들 참고하길..

저저번주 금요일날 동네 비뇨기과에 전화해 예약했심

그 공포의 날짜가 바로 저번주화요일


D-1 (수술전날)

이날은 그냥 그럼... 떨린다는 생각은 한달전부터 하고있었기에

게다가 난 스무살이기에.. 그냥 " 아 내일 하겠구나 " 이런 생각?

D-DAY (포경수술당일)

이날도 아침에눈떴을때, 그냥 그랬음 ㅇㅇ;

아 그냥 드디어 왔구나하고, 아침밥을 든든하게 챙겨먹고

샤워를했음 평소샤워보다5배는 깔금하게 한듯...

껍데기 까고 곶휴도 몇번 툭툭 건드려주고 나름 단련을 시켰음 ㅇㅇ;

그러고 병원 갈준비를했음. 오후3시 예약이라 시간이 많았음..

점심먹고 넉넉히 2시에나갔음 (걸어서 20분거리)

스무살이라 혼자 갔음 (전쟁터에 혼자간기분)

나가자마자 개떨림

개 콩닥콩닥 도키도키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

담배 5개가있었는데 15분도 채 안되 4개를 피웠음 ㅇㅇ..

글구 비뇨기과 입실 , 우선 접수하고 예약하고왔다고 하고

한10분기달리다가

수술실에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겉옷 벗고, 바지 벗고 누우라는 보조간호사(남자)에 말에

소름끼치게 무서웠음..

뻘줌하게 바지벗고 수술대위에 누워있었음 (이떄 심장터질것같음)

글고 한 10분? 기다렸나 의사랑 보조간호사(남자) 가 같이들어옴

이때가 제일 무서운듯

수술직전 땡그랑 땡그랑 매스들 소리

과정을 알려줄게

첨에 바지팬티 벗고 누워있어, 엉덩이에 아이스팩? 같이 차가운걸 깔아(발기 방지인듯)

그리고 초록색천으로 곧휴 주위를 덮어

그리고 또다른 초록색천으로 내 시선을 막아

그러고 수술 시작.....

마취주사? 생각보다 안아퍼 , 그냥 아존나 아프다 존나 아프다 생각하고있음

생각보다 안아픔..

마취주사 맞고, 의사가 초반에 자꾸 물어붐 아퍼요? 느낌있어요?

하면 초반에 따끔따끔 거림... 한3분정도 지나면 무감각

그냥 저밑에서 싹둑짤리는소리와,,,의사장갑에뭍은 피...지지직소리나오면서 연기모락모락올라오구..


한25분정도 했나? 그러고 수술이 끝남..

붕대에 칭칭감겨져있는 내곶휴...

수술후 간호사누나가 엉덩이에 주사한방 쏴주고 , 약국에서 5일치 약타고 집으로 퇴근 ㅠㅠ

갈땐 걸어갔는데 올땐 택시타구옴 ㅇㅇ

담배한대피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이게 한 1시간정도 지나니까 슬슬 마취가 풀리기시작함

모든지 집중이안됨....

게임도 집중 안되고, 티비도 집중안되고,

그렇게 막 미칠듯이 아픈건 아닌데, 이 아픈느낌이 24시간 계속감진짜 ㅋㅋ;;호전되는거없이

글고 오줌쌀때마다 그 귀두 노출되서 팬티에 닿을때마다 소름 끼침...

으....

D + 1

아침에 눈을떳을땐 발기가 되어있었음

존나 아팠음...

이날도 병원갈 준비를했음..

의사샘이 바로담날에 오라했던거임 ㅇㅇ

이날은 그냥 별 긴장되는거없이 오후3시까지 갔음

엄마한테 택시비 5천원 받고 그냥 걸어갔음

도착하고 어제 처럼 10분정도 기다리다 다시 공포의 수술실입실..

이땐 진짜 아무생각없었음~ 뭐 다른 애들 말처럼 소독약바르고하겠다

근데 ㅆㅂㄻㄴㅁㄹㅆㅂㅃㅃㅃㄸㄸㅇㄴㅆㅃ !!!!!!!!!!!!!!

이날이 제일아픔. 보조간호사와 의사가 붕대를 막풀름 막푸르고 약을 막바름

제일 고통임 수술때보다 훨씬 아픈듯 이날이진짜...고추 다팅팅부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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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D+3 D+4 D+5 D+6 .... etc 는 반응보구 쓰겟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