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줍한 글이 일베를 가고 있네


역시 일게이들은 동물들을 사랑하는거 같아.



일반적으로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라고 하면, 도도새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행비둘기도 그중에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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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유럽 양키들이 북아메리카에 정착할 당시에는 동물학자들이 추산해서 대략 50억마리 이상 있었다고 알려져 있고, 

당시 척삭동물중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았다고 전해져.




이 새떼가 지나갈때에 3일동안 하늘이 시꺼멓게 뒤덮인 장관을 목격했다는 기록도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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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서, 그 모두가 멸종하게 되버려.


잡는방법은 정말 간단했는데, 그냥 새떼에 총을 갈기면 새들이 우수수 떨어졋다고 해.

아래 사진처럼 큰 그물을 걸어놔도 잔뜩 걸렸다고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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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새들이 어떻게 되겠어?' 이런 생각조차 안했겠지.


이시대 유럽 양키들은 닥치는대로 개척하고 사냥하고 했을테니깐


1800-1870년에 부터 개체수는 점차 감소하다가 1870년-1900년에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서

결국 그많던 야생의 새들이 야생에서 종적을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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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체수가 심각하게 줄어들었을때에 언론들에서 경고를 했지만, 비둘기의 멸종 막지 못했어.


특히 마지막 개체가 죽은 날짜가 정확히 알려져 있는 개체로는 이 종이 유일해. 


야생에서 발견된 마지막 여행비둘기는 1900년 3월 24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총에 맞아서 죽었어 


1914년 9월 1일 오후 1시, 신시네티 동물원에 있던 암컷 나그네 비둘기가 죽음으로, 이 종이 멸종했다고 하지.


그 비둘기는 29살이었고 이름은 조지워싱턴 대통령의 부인 이름을 따서 마사였다고 해. 


102년이 다 되가네







다음 내용은 백과사전에서 가져왔어.



시간이 남는 게이들은 천천히 읽어봐










Passenger Pigeon ]

여행비둘기(나그네 비둘기) Passenger 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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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Ectopistesmigratorius

북미 대륙의 동부와 중부에 무려 50억 마리나 퍼져 살았다고 하며, 이름처럼 철새와 같이 이동을 하며 살았다. 이들이 이동할때는 한 지역에서만 3일 동안 하늘이 검게 뒤덮일 정도였다고 하며, 이들이 앉은 나무의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여행비둘기는 원래 개체수가 많아야 하는 특성을 지닌 동물이다.



그러나 북미대륙에 유럽에서 온 사람들이 터를 잡기 시작하면서 불행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식량을 얻기 위한 사냥을 시작했다. 더구나 장거리 비행을 위해 발달된 가슴근육이 무척 맛있어서 한번 맛본 사람들은 사냥을 계속했다. 무수히 많았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쉬웠다. 그냥 총을 난사해도 여행비둘기들은 총에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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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들어서 산업과 경제가 발달했음에도 사냥은 멈추지 않았다. 흑인 일꾼들에게 주는 식량으로 활용되기도 하고,미국 곳곳에 철도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더욱 급증하고 통조림 기술이 실용화되면서 사냥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여행비둘기의 고기 통조림 뿐만 아니라 이불과 베개에 넣기 위한 깃털,약재 및 사료로 쓰기 위한 똥과 뼈의 수요도 늘어났다. 그리고 아예 스포츠의 재미를 즐기기 위한 사냥도 이어졌다. 애완용으로도 인기를 끌었는데, 새장에서는 오래 살지 못했다. 야생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던 새가 좁은 새장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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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들어서 여행비둘기의 수는 크게 격감했고, 그제서야 각 지방에서 이 새를 보호하려고 했으나 이미 늦었다. 이 새는 둥지 하나에 알을 하나만 낳는 습성이 있고 그나마 큰 무리를 지어야 번식이 가능했다. 더욱이 어떤 해에는 한파가 몰아쳐 집단으로 동사하기도 했다. 보호가 되지 않는 주에 살고 있는 개체는 사냥꾼들이 사냥 모임를 가져 무수히 사냥 당했다. 거기에 울창하던 숲을 마구 베어버린 것은 이들에게 치명타였다. 1906년 최후의 야생 여행비둘기가 총에 맞아 죽었다. 미국 정부에서는 이 새의 멸종을 막으려고 했으나 이미 늦은 뒤였다. 가까스로 사육되던 두마리의 수컷과 한마리의 암컷을 입수하여 신시내티 동물원에 사육했으나, 수컷은 모두 먼저 죽어서 번식은 실패했다. 최후의 암컷은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영부인의 이름을 따서 마사(Martha)라고 불렸다. 이렇게 된 원인은 여행비둘기의 생활습성 때문인데 여행비둘기는 아무리 못해도 수천마리 정도는 돼야 계속적으로 자손을 번식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었다. 항상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여행비둘기의 습성상 몇마리 되지도 않는 개체로 살아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이 최후의 한마리도 1914년 9월 1일 오후 1시에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며 죽었다. 멸종한 개체 중 정확한 멸종시간이 알려진 최초의 개체인 셈이다. 이 마사는 박제되어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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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둘기는 개체수가 아무리 많아도 멸종이 쉽다는것을 보여준 사례이다.








세줄요약

1. 커여운 새들이 존나 많이 있었음.

2. 유럽 양키 세끼들이 건너가서 존나 사냥했음.

3. 다 죽고 멸종함


도도새도 그렇고 여행비둘기도 그렇고 

새도 좀 보고 고기도 좀 먹어보고 싶다. 

씨발 양키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