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신흥역 뒷골목 가면 정육점 불빛이 나오는 집들이 있다
맥주한짝 25만 현금가..ㅇㅇ
안내키면 여관바리도 많으니까 가라 ㅋㅋ
골목만 지나다녀도 여자들이 단체댄스 추면서 오라그런다
그중에 사이즈 나오는데로 들어간다
그럼 방으로 안내해줌
노래방 시설이랑 탁자하나 있음 바닥에 앉을수있게
아가씨들이 들어오면 초이스!!!
얼굴 이쁜 애들은 무조건 걸러내라
얼굴 뜯어먹으러 간개 아니다
애초에 들어갈때 착한 애 좀 불러달라해라
저번에 왔는데 서비스 엉망이라고.. 그럼 서비스 좋은애 넣어줌
짯짓고 앉아서 노가리 좀 풀다보면 신고식함
그럼 여자애가 노래부르는동안 옷 벗으라고 말한다
노래가 시작되고 옷을 벗고 서있으면 맥주묻혀서 오랄해줌
씨발년들이 맥주아깝게 그지랄하지만 느낌은 좋다 ㅇㅇ
그리고나서 다벗고 노래부르고 노가리까고 놈
뭐 가끔 보지로 담배피는거 보여주거나
계곡주 따라주는애도 있고..
이빨만 잘털면 안에서 박을수 있음
그렇게 놀다가 맥주 떨어지면 2차
2차를 따로 돈을 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내가 안냈거든 ㅋㅋㅋㅋ 아마 안낼꺼야
다 포함인듯.. 아닌가 암튼
그럼 옆방이나 방을 안내해줌
가서 박고 싸면된다
난 안에 들어가서 안박고 얘기나 좀 하다 번호땀
일끝나고 연락한다 그래서 기다리는중
100%다..
살살 구슬려서 섹파로 맏들려고 ㅋㅋ
인천이 방석집 유명하다고 라던데 거긴 모르겠다
이상 성남 기준 끝
모바일이라 오타있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