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런 고민 얘기할 곳이 일베밖에 더있겠노..
엠생이라고 너무 심한 말만 하지말아주라 맘약해서 상처받는다 이기야
나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두달 되가는데 형들도 다 알거다 이때쯤되면 슬슬 조오오오오오오옹나게 외로워진다는거
근데 예전에 알바하면서 교대하면서 알게된 40대 아줌마 있는데 그때는 내가 여자친구도 있고 ㅈㄴ 기분좋던 시기라 이모이모 하다가 나중엔 누님누님 하다가 더 나중엔 누나누나 하면서 부르고 일했었다
이 아지메가 나 여자친구랑 헤어진거 알고선 위로해주고 머 카톡도 틈틈히 하는데 그래도 나로선 고마웠다. 어정쩡한 대학 여사친애들보단 이 아줌마한테 더 의지가 된다고 해야하나 근데 딱 그뿐임 아줌마는 아줌마일뿐 비주얼이.. 카톡 말투도 그 알지 아줌마말투 (넘나 좋은것..ㅎ)
그렇게 가끔씩은 의지하며, 가끔씩은 이질감을 느끼며 연락을 하다가 ㅈㄴ 섹드립얘기도 나오고 그 아줌마 이혼한 것도 알게되었다. 아들은 나보다 한 4~5살정도 어린 남자 한명 있는 거 같은데 같이 안사는 것 같고.. 여기서 충격 ㅋㅋ 아들이 나랑 나이뻘이 비슷함
분명히 나이가 40초반이라고 했는데 내 부모님뻘이면 40후반은 되야하는데 5살 차이나니까 40초반 맞는건가 아무튼 씨발 중략하고 모텔갔다이기야
가는데 뭔가 존나한심하더라고 자괴감 진짜 존나들더라고 아 내가 지금 뭐하는거냐 여자랑 헤어지고 아줌마랑.. 씨발씨발 속으로 존나 생각했는데 그래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보자 하고 들어갔다. 모텔 방까지 가는 내내 혹시 아는 사람 마주치거나 그냥 아무 사람이나 마주쳐도 존나 쪽팔릴까봐 똥줄 존나탔다. 다행히 아무도 안마주치고 입실
확실히 우리또래 여자들보다 스킬은 좋음 별 희안한 자세가 다있던데 몸매는 별로여도 자세는 잘잡아줌 존나신기하더라 ㅋㅋ
자 이제 일을 끝내고 모텔 밖을 나가야되는데 또 존나 겁나더라 엘베나 이런데서 엄마뻘되는 남자랑 같이 타는 모습을 상상해바라
좆같겠지않냐? 내가 지나치게 남의식을 하는건가? 여친이랑 헤어지고 존나 발정난 상태라 제정신이 아닌건 ㅇㅈ하는데 내가 유독 예민한거냐 아니면 정상인거냐?
이성적으로라면 이 만남은 당연히 금지되어야겠지만 그 아줌마 스킬을 잊을 수가 없다.. 고로 떡치는 맛은 20대나 40대나 별 차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전여친은 보지가 헐렁한 편이라 진짜 이아줌마랑 별차이없더라 보지생긴거며 조임느낌이며.. 근데 전전여친이나 전전전여친처럼 더 옛날에 사겼던 애들이 아주 살짝 더 조이긴 했는데 이때는 나도 경험이 많이 부족했을때라 아프기만 했었다. 느낌은 내가 해본중에 이 아줌마가 제일 나은듯.
그리고 여자친구는 또 존나 신경쓰이잖아 형들도 알지 나는 꼴에 배려한답시고 떡치면서 별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느라 신경이 분산되는데 이아줌마는 그냥 그런거 신경 NO하고 존나 박고 싸면 된다 이기야
이 아줌마도 맘에 들었는지 계속 연락오는데 지금 존나 갈등된다.. 이거 제일친한 친구한테도 못 털어놓은 고민인데 40대를 섹파로 하는건 개오바냐? 남들 이목따위 무시해버리고 걍 마이웨이 가는거냐 아니면 상도는 지키고 거절해야되냐?
인생선배들 있으면 조언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