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는 무관함)
집안가계가 조금 안좋아져서 지금은 직장인충으로 전락한 베충인데,
현재 부모님이랑 같이 거주중. 강남살고 어릴때부터 살아왔다.
20대 초중반때 까지만해도 먹고살만했어서 328i 컨버 끌고 이런저런놈들 많이만나봤고
당시 어린나이에 리베라호텔 '클럽아이'. '스팟'. '에덴'. 써클라운지나 기타 등등
한달에 한두번씩은 가면서 별 잡종들 만나봤다.
물론 지금은 부모님댁에 기생하는 뚜벅 직장인충임.
우리집이 여유가 있을때도 강남에서 부자축엔 당연히 못끼는 그냥 평민이었는데,
어린나이에 대학생이 3시리즈지만 자가차가 있는점때문에 이런저런형들이랑 놀면서
'진짜'랑 '잡종'. 두 부류를 골고루 만나봄.
내나이 20후반이고 20대초중반 당시엔 한창 픽업아티스트 라는 부류들이 존나 설치고다님.
요즘엔 옥타곤을 넘어서 애프터클럽 아레나로 대세가 옮겨가고 그 이후로는 클럽 잘 안가지만
몇년전엔 메이저 나이트는 클럽아이, 스팟 이 두개가.
클럽은 에덴, 떠블에잇이 나름 핫했었음.
강북이나 기타 타지에서 강남클럽와본게이들은 존나 느꼈을껀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역시 클럽엔 알파맨들이 존나 많다.
근데 이새끼들이 '진짜' 강남 거주민보다는 '잡종'들이 퍼센티지가 더 많았다.
실제로 MD나 클럽아이나 스팟 같은 메이저 청담신사쪽 라인 나이트가 운지하기전
웨이터들은 대부분 친해지면 알려준다. 저새끼가 진짜인지 잡종인지.
어쩌다가 나보다 몇살위인 잡종새끼 ( 이번에 패치에 떴던놈이더라. )를 지인소개로 만나게됐는데
걍 얘네 패밀리들 수법이 뻔함.
돈이 많진않음. 근데 얼굴은 못생기고 오까네는 있는 아재가 한명정도가있음.
청담이나 랜드마크가 될만한 아파트 혹은 고급 오피스텔 선점. 아재가 보증금을 냄.
나머지 멤버 3~4명정도가 월세를 분할해서 내고 요일별로 나눠서 모텔대용으로 사용.
외제차, 부류에 따라 다르지만 당시엔 E클 / S , 비엠5 / 7 시리즈 오까네 아재가 구입.
나머지 유지비용은 어린 나머지 멤버들이 유지비, 기타 등등 비용들 지불.
차도 요일별로 나눠서 사용.
이런식으로 돈없는 일반 편 직장인 혹은 알바생정도가 멋진 강남거주하고
외제차 모는 '아는 강남 오빠'로 탈바꿈하게 되는거지.
이당시에 얘네중 당시 논현에서 빠데기뛰던 내나이 또래 애 하나가
내가 부모님이랑 살고 이런저런 이유로 저런 멤버로 끌어들일려고 했었음.
그 멤버중하나가 그당시엔 나이는 꽤 있던걸로봤는데 돈없던 패치터진 아재였고.
존나 병맛같고 사기꾼새끼들 모임같아서 바로 연락끊었지.
당시에 좋게 만난 열심히 직장다니고 현재 사업 잘되시는 사람도 만나서
좋은관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십중 팔구는 대부분 이딴 부류더라.
그래도 성수기에 몇백씩하는 메인클럽자리를 예약하면 부자아니냐고?
얘네들 기준을 일반인 한테 맞추려고하면 안됨 ;; 그냥 놀고 먹는게 재밌고 그게 땡인 종자들이
존나많은게 강남 밤거리다 ..
간단하게 보증금 2천에 월세 170짜리 오피스텔이 있다고치자.
그럼 오까네 아재가 2천을 대주고 나머지 멤버들이 한명당 30~50씩 뿜빠이하는거지.
그리고 요일별로 쓰는거고 ... 모텔비 계산해보면 오히려 이득일수도있다.
그리고 실제로 오까네 아재는 저런시설 이용안한다.
밑에 뿌려둔 멤버들이 2:2 / 3:3으로 물어오는 여자애들 꼬시고 노는거지.
뭐 .. 그렇다고 .. 최소 나 취준하기 2~3년전얘기라 요즘 아레나쪽이랑은
정황이 딱 들어맞진않을순 있어도. 아직도 이러고 계집 후리고다니는새끼들 존나많다 ..
결론 : 강남클럽에 돈많은새끼들 실제로 몇없다. 반이상은 사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