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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장마에 대해 글을 쓸 생각이야.

글이 많이 부실한데, 이점 양해 바랄게~

목차는

1. 장마전선

2. 기상이변

3. 우리나라 대책 

이렇게 쓸 생각이야. 

1. 장마전선

장마란 여름철에 비가 계속 내리는 현상을 

의미하는 말로 (2016)

오호츠크해 기단의 찬 공기와 

북태평양 기단의 따뜻한 공기의 충돌로

6,7월에 비구름이 많이 생기고 

그 비구름이 뚜렷한 전선으로 보이기 때문에

장마전선이란 말도 많이 쓰고 있어. (2009)

장마는 거의 한달 내내 내리는 비라

우리에게 매우 지겨운 일이지만 (2011)

(출처 : zum 학습백과)

우리나라의 강수량이 6~8월에 집중되는지라

이때 비가 오지 않으면 

물 부족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귀찮지만 상당히 소중한 존재야. ㅎㅎ

실제로 장마전선이 많이 북상하지 못했던

2014년, 2015년에는 (2014)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에 

가뭄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해서 

장마전선은 홍수도 가뭄도 아니게

딱 적절하게 내려주는게 

우리나라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고 해.

1. 장마전선 요약

1) 장마는 여름철에 비가 계속 내리는 현상을 뜻하는 말임. 

2) 오호츠크해의 찬공기와 북태평양의 더운 공기가 만나서 생김. 

3) 장마철 강수량이 우리나라 수자원의 핵심이라 매우 중요함. 

2. 기상이변 

요즘이 한반도 대가뭄 주기여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엘니뇨 현상 때문인지 

작년과 재작년에 가뭄이 몹시 심했었어. (2014) 

장마철에 비가 적절하게 내려주지 못하니깐 (2016)

장마철 강수량이 턱없이 줄어들었고 (2016)

이것은 심각한 가뭄 현상과

수자원 부족 현상으로 이어져서 

작년과 재작년에 우리나라가 큰 고생을 한 편이야.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었고 

강원도 쪽에는 생활용수까지 부족해서

식수 비상까지 걸렸었다고 해. ㄷㄷ (2015)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이런 일들은 

세계적인 기상이변 중 하나로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는

수년간 극심한 가뭄을 겪는 중이고 (2014)

유럽은 작년에 대홍수를 겪었었어. (2016) 

2. 기상이변 요약

1) 엘니뇨 현상으로 장마전선이 잘 북상하지 못했음. 

2) 그래서 작년과 재작년에 가뭄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했음. 

3) 엘니뇨로 인한 기상이변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함. 

3. 우리나라 대책 

올해는 엘니뇨가 약화되고 

라니냐로 전환되어서 (2016)

작년보다는 강수량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어. (2016) 

그렇게 되면 물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저수지에 물이 많이 차서 

(이러고 틀리면 또 펠레일듯. ㅋㅋ) 

올해는 가뭄 걱정이 없을 것 같아. ㅎㅎ

(출처 : zum 학습백과)

뭐 어쨌든 전세계 자연재해의 98%는 

비와 관련되어 있어서 

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2011)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의 역대 정권들은 

수자원 관리에 많은 돈을 투자했었고 (2013)

이명박 정부 때는 4대강 사업으로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해서 (2015)

홍수와 가뭄에 대응할만한

넉넉한 저수량을 확보했어. (2015) 

그덕분에 이명박 정부 때부터 

홍수 피해가 많이 줄어들었고 (2011)

작년과 재작년에 가뭄이 심각했는데도

쌀 생산량이 건실했다고 해. ㅎㅎ (2015) 

다만 4대강과 물부족 지역을 연결하는

수로시설이 많이 부족해서 (2015) 

도수로 공사를 많이 할 필요성이 있고 (2015) 

정부에서 물 관리를 위한 

여러 대책들을 시행하는 중이야. (2015)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에도 

비를 적당히 뿌려주었으면 좋겠고 (2016)

홍수나 가뭄 같은 피해는 없었으면 참 좋겠어. ㅎㅎ 

3. 우리나라 대책 요약

1) 올해는 엘니뇨가 약화되어서 강수량이 많을 것이라고 함. 

2) 어쨌든 기상이변에 대비해서 수자원 관리를 잘 해야함. 

3) 4대강 사업으로 홍수와 가뭄에 대비할 넉넉한 저수량을 확보했음. 

과거글 링크 : https://www.ilbe.com/8285591503

3줄 요약

1. 장마가 적으면 가뭄, 많으면 홍수라 장마가 적당히 오는게 좋음. 

2. 엘니뇨로 작년에 가뭄이 심했는데, 올해는 엘니뇨가 약화되었다고 함. 

3. 역대 정부에서 수자원 관리에 많이 투자해서 피해가 많이 줄어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