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아다저장소라 주작주작거려도 ㅁㅈㅎ달게받는다
26학식게이다
때는 작년 8월쯤? 여름방학 중에 학교에서 2년 정도 같이학교다니던 여후배(23)가있는데 한학기 유학갔다가 와서 오랜만에 치킨을 먹기로해서 먹자고 하는거아니겠노
그래서 치킨을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던중 떠보는식으로 요즘 괜찮은 여자 없냐고 물어봤다. 당시나는 2년? 가량된 여자친구가있었지만 권태기가와서 새로운여자 물색중이었다. (물론 여자후배도 내여자친구를 본적이있고, 사귀고있단걸 알았지만, 사이가안좋다고 어필하고 힘든척을 ㅈㄴ했다.)
근데 다름이아닐까 치킨먹던 후배가 외로운 친구가있다며 사진을 보여주는거 아니겠노? 후배 친구들이 그닥 이쁜친구들은 없었어서 그냥 기대도안하고봤는데 사진상으로봤을땐 개 ㅆㅅㅌㅊ였다. 거의 연예인급?? 특히 사진상으로는 젖이 존나컸다. 거기에 꽂혔다.
당시 내여자친구는 B컵정도인데 예전부터 가슴큰여자에 대한 로망이있었기에 사진을 보자마자 슨상님이 내귀두를 탁 치고 가는거아니겠노
그래서 계속 쫄라쫄라서 치킨먹은 2주뒤? 쯤 같이 술을 먹기로했다.
존나 기대하면서 며칠전부터 준비하고 머리도 짜르면서 고깃집에서 만나기로했다. 당일이되어 긴장감 ㅆㅅㅌㅊ상태로 (2년정도 여친사귀니 오랜만에 여자만나는거고 사진상으로 여자와꾸도 ㅆㅅㅌㅊ라 꽤 긴장됬다)
도착한순간 약간 실망과 감동이 엇갈렸다. 얼굴이 사진에비해 5분의 2정도?? 역시 여자는 사진만믿으면 안되는가싶구나 싶었다. 하지만 감동이었던것은 젖은 사진에서 봤던것보다 ㄱㅆㅅㅌㅊ였다. 그리고 놀랐던점은 내키가 174정도인데 나랑 키가 얼추 비슷한거아니겟노..
다소 오랜만에 새로운여자를 만나는자리라 어색한감이있었는데, 다행이 근처에 있던 내친구 (대학교동기)가 와서 분위기를 밝게해주어서 밝은 분위기로 술을 먹었다.
또 여자후배가 E컵녀랑 나를 엮어줄라고 부추기는 감이 있어 어찌되서 살짝 엮이게됬는데, 이년이 술이들어가니까 갑자기 나한테 애정표현을 하는거 아니겠노??
그러다보니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대화 흐름상으로 서로가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다 생각하였고, 2차를 가기로하고 나와 나,여자후배,E컵녀,대학친구 넷이 봉구비어? 아무튼 맥주집을 갔다. 맥주집이 봉구비어인가 어딘가 하는 요즘 크림생맥주? 파는 집이었는데 1자테이블이어서 4명이서 주루룩앉았는데, 거의 대화분위기가 나-E컵녀 / 대학후배-대학친구 이런식으로 흘러갔고, 어찌하다보니 술이들어가서그런가 E컵녀랑 나랑은 거의 연인처럼 얘기했고, 뽀뽀도하고했다.
시간이 10시40분쯤? 되었는데 여자후배는 11시까지 통금이있어 집에가야하는 상황이고 대학동기 남자애도 후배가는길에 같이가려는 상황이었다. (같은방향)
뭔가 빠져주는느낌인지 후배랑 친구 둘다 그냥 간다는식으로 둘이 냄겨두고 가고 그렇게 둘이 남았다. 오히려 1:1상황이라 후배랑 친구눈치안볼수있어서 더 연인처럼했던것같다. 그렇게해서 둘이 맥주집에서 나온게 12시?쯤??
사실은 얘를 오늘 자빠뜨려야겠다 이런생각은 전혀없었고 조금 중장기적인 생각을했었는데 단 한가지가 내 생각을 바꿔놓았다. 아까말했듯이 2차에서부터 애정표현을 하기시작햇는데, 둘이맥주집을 나와서 연인처럼 팔짱도 끼고 어디갈까 돌아다니기도하고, 껴안끼도했는데, 껴안았을때 내가 여태 껴안았던 그 어떤 인간, 동물, 사물, etc. 보다도 개 ㅆㅅㅌㅊ인느낌이 나는거아니겠노... 껴안은 순간부터 난 그날 마음을 먹었다... '아 무조건 얘는 오늘 자빠뜨려야겠구나..'
술은 꽤 들어갔고 딱히 갈곳이없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물고뜯고 별짓다하다가, 1시쯤? 집에 가기로했고, 나는 우선 그년한테 집에 갈거냐고 떠봤다. 아니나다를까 미친년이 집에가기 아쉽다고 꼬리를치는거아니겠노.. 그당시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었기에, 나도 아쉽다고 어필하면서 우리집에가서 자지않겠느냐고 물어봤다.
김치년들 종특이지만 존나튕기는거아니겠노,, 그래서 정색하고 존나남자다운척하면서 같이 택시를 타고 우리집주소를 말했다.
우선 집까지 데려오는건 성공했다. 거의 90프로 성공이라생각했다. 집에있는 추리닝 입으라고주고 자취방이라 1인침대라 (1인침대여도 2명은 족히들어가긴함) 나는 밑에서 잔다고 보빨을했는데 아니라고 위에서 자라고 하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위에서 같이 누웠다.
존나 긴장됬다. 평소에 2년사귄 여자친구랑 잘때는 시발 자지도 존나안섰는데 새로운여자오니까 가만히잇어도 자지가 존나선다ㄹㅇ;;
그래서 스타트 끊을라고 스킨쉽을 존나하면서 키스를하는데 미친년이 키스를하다가 잠이드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기분잡쳐갖고 에이시발 딸이나 치고 자련다 이생각을 존나하다가도, 여기까지 데려온 공이랑 아까 앉았을때 가슴느낌을 잊지못하고 다시 깨울라고 스킨쉽을 존나했는데, 그래도 쳐 안일어나고 자더라;;
포기하고, 그냥 자려다가도, 다시 시도하고, 이지랄로 한 새벽 4시까지 혼자 별쇼를 다한것같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한테 인증할라고 사진도 찍었다.
손가락아파서 못쓰겠다 필력 ㅄ이긴한데 귀찮아서 안쓸란다 이거 혹시라도 일베가면 2부올린다
3줄요약
1. 후배랑 치킨먹다 E컵 여자소개받음
2. 2주뒤에 만나기로함
3. 잘되서 집데려옴
주작주화 필력ㅄ주화 달게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