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천조국 소장)
 
 
아랍상인으로 보이는 심판관이 운지 시키려고 준비 하고 있다.
 
 
여러 도깨비들이 준비 중이다.
 
 
철퇴를 가진 도깨비를 보고 ㅂㄷㅂㄷ 거리는 모습이다.
 
 
실실 여유 부리는 일게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죽창 한사발
 
 
 
 
동물로 위장해 도망가려 했으나 도깨비 한테 운지
 
 
등에 피 좀 보소
 
 
뿔 2개 달린 도깨비
 
 
황룡사 출토 귀면와와 똑같이 생긴 도깨비
 
조선

약 70마리의 몹들이 인간을 심판하는데 노무노무 많아서 조금만 올려본다.
 
 
두꺼비 형상에 파오후 몸체고
 
 
일벤져스를 보는것 같다.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해태
 
 
 
헬중의 헬 을 보여주는 작품.. 몸뚱아리가 남아 나지 않노 ㅋㅋㅋ
신라
 
 
 
원래는 이들이 삼지창을 들고 있다고 해, 전부 붉은 몸을 가지고 있다한다.
고구려
 
 
 
 
 
 
 
 
 
 
 
 
고대꺼는 아무래도 자료가 별로 없고 화질 좋은건 찾기가 힘드네.
 
EBS 에서 이런걸 내보낸 적이 있는데, 이건 도깨비의 한종류일 뿐이지.
뿔이 한개, 두개 있는 도깨비 이전부터 기록이 많고 존재했다.
 
 
백제 도깨비 - 이거보고 열도가 생각나던데.. 열도귀면와가 코가 펑퍼짐한테 특징이다.

 
 
열도 버전
그외 김치 버전
 
   
 
 
 
갠적으로 통일신라 도깨비상이 젤 쩌는것 같다.
 
 


이런거 밤에 길가다가 보면 씹지릴듯..


 0
0 2016-06-14 00:05:54
2016-06-14 00: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