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은 좀 야한 경험글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내가 중학생때 했던 경험을 풀어봄



보통 게이들의 성생활 중 애널섹스를 할 때, 상대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는 역할을 '탑', 상대의 성기를 삽입받는 역할을 '바텀'이라고 함



나는 내 애인 형과 서로가 선호하는 역할을 알기 전에 만났음. 정확하게 말하면, 게이라는 개념을 알기도 전에 만났음(초급식 저학년)



내 첫경험때 나는 형이 키도 더 크고 힘도 더 세고 나이도 한살 많고평소 놀 때 내가 형의 의견에 따라가는 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난 텀이됬음



"그럼··· 일단 한개 넣는다."

"으응······."

형이 내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조금씩 풀어주는 중.

"아········"

"아픈거야? 괜찮아?"

"괜찮아, 계속해"

"(들뜬 목소리)그럼 이제 해도 돼~?"

"······(아직 불안)조금만··· 더 하다가"



형은 꼬추가 빳빳히 발기되서는 언제 넣을 수 있을까 애태우며 제 항문에 손가락 몇개를 넣었다 뺐다 하고, 누워서 다리를 들려 있는 저는 창피함 속 은근한 기대감에 윤활제를 발라서 미끌거리는게 속을 휘젓고 있으면 묘한 느낌이듬

그렇게 한참 속을 푼 뒤 이제 된 것 같다고 하면, 형은 일회용 딸기잼 처럼 생긴 포장에서 콘돔을 꺼내서 끼고

"그럼 이제 넣는다 게이야 아프면 꼭 말하는거 알지?"

"응······이제 해"



형이 몸 안으로 꼬추를 밀어넣었을때마다 느꼈던 건데, 한참 풀어주든 젤을 부어서 아프진 않든, 할 때는 꽤 빠르게 깊숙히 쑥 들어온다고 느껴짐



"다 넣은거야···?"

"응! 이제 움직인다~~."



처음에 자리를 좀 잡는가 싶더니 이내 가속이 붙어서 빠르게 흔드는 형. 살끼리 부딫혀 탁탁탁탁 하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아! 아아!!··· 형··· 좀 아파······"

"아, 미안해··· 조금 천천히할게~"

속도를 좀 줄였지만, 얼마 안 가 곧 다시 붙는 속도가 븥음 빠른 것뿐만이 아니라 움직이는 범위도 점점 넓어짐(본능인듯)



"하아··하아··하아··하아····"

"아··아··하!···하아···!!··흐응···!!······"



형의 꼬추가 몸 깊숙히 어떤 부분에 닿아 살짝 누를 때마다 강렬한 오르가즘이 확 느껴짐 그러면서 난 한손으로 내 꼬추를 잡고 위아래로 자위도 같이 하고 있으니 고통은 모르겠고, 매우 좋아서 신음소리만 흘러나옴. 압도당하는 것에서 오는 두려움과 동시에 같이 오는 은근한 흥분, 그리고 앞뒤에서 몸 전체를 휘감는 강렬한 쾌감.



보통은 내가 먼저 내 몸 위에 쭉 싸고 곧 형이 깊게 푸욱 찔러넣고는 움찔움찔 거리면서 뱉어냄. 살짝 찡그렸다가 굉장히 편안해 하는 형의 얼굴을 보면 나도 기쁘고 뿌듯한 기분이 생김

삽입된 그대로 정액이 묻어있는 몸 위에 그대로 포개어 겹쳐서 나를 꼭 안아주면서 빠르게 뛰는 심장 박동이 서로의 가슴을 통해 전해지고 가쁜 숨만 내쉬는 징면이 연출됨.



"···하아아······좋다···"

"아아아~~이상태로 바로 자고 싶엉"

"후···그러게. 피곤하다~~"







"야 너 정말 안아픈거야? 좋은거 맞아? 그렇게 움직이는데···"

"정말 괜찮다니까~, 나도 기분 정말 좋아!"

"아닌 것 같은데···나때문에 일부러 참고 하는거 아냐?"

"아니야~나도 느낌 최고! 진짜로!"

니를 걱정해즈긴 하는데 설직히 좀 항문에 부담스럽긴 해도 몸 안쪽이 건드려 질 때마다 나는 정말로 기분 좋고, 형의 날아갈 듯 한 얼굴을 보면 나는 몇배로 좋은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탑인 형은 도저히 이해 못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 어느날 형의 결심을 했음





"야! 오늘은 니가 박아라!"

??????



"형 왜그래?? 갑자기···"

"오늘은 내가 대 줄 테니까, 너도 한번 넣어 봐! 응? 맨날 내가 넣으니까 미안하단 말야."

평소리면 내가 누울누울 곳에 형이 떡 누워있더라



"혀엉~ 나 정말로 괜찮다니까? 그리고 이거 하려면 관장도 해야 해."

"관장도 했어! 어제 하루종일 굶었고! 그리고 너 할 때 얼굴 찡그리고 신음소리도 내잖아. 아픈거지? 그렇지?"

"아니···별로 아프지도 않고 그건 좋아서 그런 거지, 형도 할 때 찡그리고 소리내는건 마찬가지잖아"

"(굳은 결심)구라치지마라! 그리고 나는 이거 할 때마다 항상 정말로 기분 최고였어, 우리 ★일게이도 아파하지 말고 그 기분 한번 느껴보게 하고 싶단 말야! 맨날 나만 해서 부담스러워. 꼭 할거다. 약속! 약속했어!"



샤워할 때 이상하게 형이 엉덩이도 저보고 깨끗하게 씻겨달라고 해서 비누칠 해서 손가락 넣어가며 씻겨줬더니 이럴 줄은 몰랐음. 나도 탑 역할이 별 거부감이 들지 않고 형을 내가 다루는 게 어떤 기분일 지 궁금하긴 했어. 늘 형이 내 몸을 움직일 때 마다 맞춰가며 다뤄지기만 했었는데. 기어이 형이 이러고 있으니 좆이 빨딱스더라



"알았어, 콘돔부터 가져올게"

"콘돔 끼지마, 처음 하는 거잖아~,

우리 ★게이가 제일 편하게 해~!"

"아 형형형형형! 그러다 다치면 어떻해~~ 나 그러면 울거야"

"괜찮대도 그런다~ 자꾸 그러면 형아도 화낸다!"



할 수 없이 누워있는 형 앞쪽으로 올라갔다. 내가 형을 내려다보고 있는, 평소와 역전된(Reverse) 상황이라 긴장이 되더라. 형도 그랬는지 내가 앞으로 가서 형의 다리를 턱 잡고 벌리자 침을 꼴깍 삼키더라



"그럼···시작한다?"

일단, 내 손과 형의 항문에 처음이니까 넉넉한 양의 윤활제를 발랐다. 남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가며 만져주는건 처음이었는대 검지손가락 끝만 항문 속으로 넣었는데, 근육이 손가락을 착 감싸주는 특이한 느낌.



"게이야··괜찮으니까 어서해."

라고 말하지만, 처음보다 작은 목소리. 불안한 티가났음 나도 처음 할 때 존나 떨렸기 때문에 알만했음





일단 새끼손가락를 밀어넣었음

"윽!!!"

"어, 형!! 괜찮아?"

"아아···그냥 좀 놀란 거야. 가운데손가락 넣은거야?"

"······아니, 새끼손가락인데···"

"으에?!?! 진짜?"

"형, 아프지? 그치? 그만하고 평소 하던대로 하자~"

"아아니야~~, 안아파, 그러니까 빨리 풀기나 해"

"그러면 정말로 한다···아프면 참지 말고 꼭 꼭 꼭 말해줘야해~내말 들어~~"



끼웠던 손가락을 천천히 휘저으며 빼냈음음. 형의 얼굴을 살짝 보았는데, 잔뜩 긴장해서는 눈을 꼬옥 감고 있더라 소리도 내지 않으려는 의지 ㅇㅇ 보니까 귀엽긴 한데, 형이 긴장하니 나까지 무서워 지더라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 검지손가락을 이용해야 해서 검지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어어 난 어떤 느낌인지 아니까, 최대한 천천히, 그러나 막힘 없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여 밀어넣음



소지보다 더 굵은 검지가 형 몸 속으로 들어갔음. 형은 더 눈을 꼭 감고 입을 막고 숨만 가쁘게 쉬고 있더라 손가락을 반쯤 넣었으니 근육을 늘려주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형의 항문을 휘적휘적 젓기 시작했음. 윤활제 때문인지 굉장히 미끄럽고 이상한 느낌이 남



혹시 상처라도 날 까 조마조마했지만 긴장하면 되려 위험하니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계속 휘적휘적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형은 중간중간 으아아·· 하는 소리를 내고는데 이게 묘한 중독성도 있고.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서 좀 편안하게 늘어나는 것 같다 싶어서 손가락을 뺐음



"···이제 준비 다 된거야?"

"아직 반도 안됐다~"

"에↓에에↑!!!!!!(당황)"

"이제 손가락 두개 넣을거야. 형, 얼굴 좀 편안하게 펴~내가 다 걱정된다···역시 힘들 것 같은데···"

"아, 알았어, 얼굴 펼게, 그다지 아프진 않네 뭐···계속해"



그럼 이제 두개를 넣었음 확실히 두개가 들어가긴 아직 뻣뻣하더라



이어서, 검지+중지로 형의 장을 풀어주고 있는 쯤되니까

"저기···★★야, 이거 원래 이렇게 느

낌 특이한거야, 약간 아프고 똥싸는 것 같아??"

"응! 원래 그래. 하다보면 적응돼. 너무 긴장하지마, 그러니까 근육이 굳어서 더 안되잖아."



분명 처음 형이 자신있게 누웠을 때 빳빳하게 발기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죽어서 말랑말랑해져 있음. 와들와들 떨길래

긴장 좀 풀어 줘야죠. 형의 배와 유두를 얼굴과 다른 손으로 살살 문질러가며 애무를 하기 시작함 평소 형이 항문을 풀어줄 때 같이 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형은 삽입하는데 애타고 있으니 그럴 정신은 없고, 이번 기회에 좀 가르쳐 주기로 함



형이 정말 깜짝 놀란듯, 몸이 들썩임

"왜그래~ 이건 평소에도 하던 것들이잖아"

"아···아니 그게···"

"이렇게 하니까 좀 불편하네, 다리 좀 든다"

형의 다리를 들어서 치웠어. 탄탄하고 슬림한 형의 다리···! 들어 올린 김에 킁킁대며 냄새 좀 맡아 주고(꺄~행복)... 옆으로 치웠음. 선명한 복근이랑 군데군데 잔근육, 단단한 가슴근육도 보임;.



"(작은 목소리)★★······그러다가 항문에 상처나면 어떻해···거기만 집중하면 안될까?"

"괜찮아! 잘 하고 있으니까"

이거 꽤 재밌더라ㅋㅋㅋㅋㅋ 일부러 막 다리 들었다가 내려놓았다가ㅋㅋㅋ형은 점점 겁에 질리고, 나는 점점 흥분되고···, 누워있는 형의 근육 사이 사이를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살살 간지럽혀 보고 일자로 뻗은 쇄골도 살살 만져보고···하하핳! 하면 할 수록 처음의 걱정은 날아가버림. 눈 앞에 훌륭한 근육과 약간의 살점이 섞인 고운 피부의 섹시한 알몸이 누워 있으니 슬슬 이성을 잃기 시작하는 듯!



자 이제 손가락 3개를 똘똘 뭉쳐서 마무리 할 차례. 그런데 이쯤 해주면 형의 꼬추가 다시 딴딴하게 발기가 될텐데, 여전히 기운빠진 모습이더라 그래서 좀 섭섭해짐 내가 형에게 이것밖에 안되나? 그렇다면 좀 더 과감하게 형의 꼬추를 주물러 주기 시작했음 형은 또 움찔거리다리 직접 자극을 주는데 반응을 안 할 리가 없고 형의 꼬추는 바람대로 꼿꼿하게 세워졌다

ㅋㅋ



"형 이제 안아파?"

"이제 아프진 않은데, 좀 무서워······★★게이야······"

덜덜 떨리는 목소리의 형

"원래 약간 그래~ㅎ 잘하네"

"약간이 아니라···좀 많이 그런데···"

이제 속도 충분히 푼 것 같고 마무리로, 이건 한번도 안해봤는데 분위기를 타서 그런지 말이죠. 꺅꺅. 형 다리를 번쩍 들고 항문에 혀를 살짝 넣어서 쭈웁 빨아들이며 입맞춤 한번···! 형은 깜놀!, 그대로 혀를 뻗어서 불알에, 꼬추에 복근, 가슴까지 찍어서 차례로 일자로 한번

쓱 훑어줬음 그리고 손바닥, 발가락도 한번 핥아보고, 아아앙. 형을 풀어주고 있으니 정말 장난 아니게 불타더라 평소엔 생각도 못해볼일이라서 그런듯



내 심장은 쿵쿵 뛰고, 형은 처음 내뱉었던 말은 지켜야 하니 쫄아서 쿵쿵 뛰고.



형 위에 올라가서 몸 전체를 한번 쓱 훑어보고 감상평은 역시 조각같은 우리 형~. 얼굴을 마주보고

"형 이렇게 눕혀서 보니 몸 진짜 좋다."

"그···그래? 고마워."

"형이 섹스 할 때 나보고 맛있다고 하잖아~~ 나 그거 뭔뜻인지 알 것 같아. 형도 완전 맛있어보여!"

"에···에···그럼 이제 하는 거야?(덜덜)"

"응! 그럼 넣는다! 윤활제 바른다."



형의 두 다리를 확실히 들어 올리고, 허리 밑에 베개 하나 받쳐줘서 살짝 높이고, 드디어! 약 1시간에 걸친 준비 끝에 형의 항문 안으로 제 발기된 꼬추를 밀어넣음. 뿌리 끝까지 쑤욱밀어넣으니 형 표정은 거의 패닉상태더라 그리고 전 꼬추 전체를 말랑말랑한 근육이 따뜻하게 착 감싸서 꽉 조여주니까 확실히 느낌이 끝내주더라 형이 왜 그렇게 자주 나보고 하자고 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 눈잎의 형의 복근이 살짝 접혀서 도드라지니 더 섹시하게 보이고

이 싱태에서 천천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음..





"으··으아아아아···잠깐잠깐만!!!"

꽤 다급한 형의 중단 요청. 꼬추가 박힌 상태로 몸을 숙여서

"왜그래?? 깜짝놀랐네."

"약간 아파···그리고 무서워···"

"그럼 어떻해? 벌써 윤활제도 바르고 삽입도 했는데, 역시 빼?"

"······"

"계속 한다~? 천천히 할테니 걱정마. 그리고~ 하다가 느낌 좋은 부분 있으면 바로 말해줘."

속도를 올리고 싶었지만, 참고 깊이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했다. 형이 그렇게 못믿었던 쾌감이 어떤지도 알려줘야지? 그게 애초 목적이기도 하고.



"그만그만!!!!!!"

겁에 질린 형.ㅎㅎㅎㅎㅎㅎ 형이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 적은 몇번 없어서. 항상 멋있고 늠름한 형이지만, 이건 무서웠나봅니다. 다시 보기 힘든 일이니 장난 좀 쳐 봐

야죠ㅎㅎ

"★★게이야, 그만, 나 못하겠어···"

"여기까지 와서 스톱인거야? 윤활제만 5천원치는 넘게 썼어. 계속 할래."

"(황급)아니아니, 그냥 이제라도 하던 대로 하자. 응? ★★···부탁이야."

"좋은 느낌도 전혀 안들어?"

"모르겠어, 그냥 이상하고 무서워."

"좋은 느낌 느끼게 해주겠다며. 그 패기는 어디로 갔대~?ㅋ일단 오늘은 하고 있는 대로 하고··"

"아니아니 싫어!! 안돼!!! 그만!!··· 미안해. 미안··· 나 근데 진짜 못하겠어···. 그냥 하던대로 할래···제발 정말 미안해."

형 거의 울기 직전이더라고. 이대로 마음대로 진행해버릴까? 어차피 꼬추는 박고 있고~, 형 다리도 완전히 들고 있으니 진행하는데 무리도 없고~, 한번 울려 보고도 싶고~, 지금 기분도 꽤 좋고~. 그래도, 원래 제 역할도 아니고 형이 워낙 하기 싫어하는 것 같으니 그냥 관둬버림. 뭐. 충분히 장난도 친 것 같았고. 그날은 그렇게 한시간 가량 허비하고 결국 원상복귀 하고 밈. 다시 니를 다루면서 형은 안정을 되찾음ㅎ.



···

"형 때문에 윤활제만 평소 두배를 써버렸네?"

"미안해······. 그렇게 무서울 줄은 몰랐다."

"내가 무서웠어? 난 형 별로 많이 안무서운데"

"아니 니가 무서운 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있으니까 이유없이 무섭더라··· 니가 막 나 핥으니까 꼭 잡아먹힐 것 같고··· 또 막 다리 들리고 팔 들리고 하니까 그것도 무섭고···"

"내가 말했지, 난 좋아서 할 수 있는거라니까? 참는거 아니라고."

"뻥치지마라···좋긴 뭐가 좋냐. 꼬추 들어오니까 아프기만 하고 좋은 느낌 하나도 안들더라!"

"스릴을 좀 즐겨, 그리고 그건 형이 너무 빨리 그만해서 위치를 못찾은거거든? 그럼 다음에 다시 하자, 제대로 알려줄게"

"(당황ㅋ)시, 싫어! 안해!"

"그럼··· 난 형이랑 하면서 영원히 형이 느끼는 느낌 못느껴? 그런거야? 알고보니 겁쟁이?ㅋ 약속해놓고는 빼기냐?"

"······그만해라···죽는다···"



형은 정말로 무서웠나봅니다. 이날 이후로는, 섹스하자는 말도 이전보다 적게 함. 역할 바꾸자는 말은 꺼내지도 않더라 지금까지도 섹스할 때 내가 왜 좋아했는지 이해를 못해 설명을 해도 납득을 못하고, 몸으로 배우는것도 한사코 거부하고.



얼핏 듣기로 보통 남자들이 다른 남자, 특히 게이를 경계하는 이유중 하나가, 자신의 남성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길 지도 모른다는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이라고 그러더라 아무래도 남성적 행위 주체인 탑이 그런건 좀 더 심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탑인 형에게, 강제로 바텀 역할을 요구하면 굉장히 고통스럽겠지



이성애자와 달리 동성애자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받는 방법의 수가 적다.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데이트나 고백, 결혼, 아이를 갖는것 모두 너무나도 힘든 일잊 가장 높은 단계가 커플아이템 마련, 키스, 애널섹스 정도? 그런데, 그중 섹스를 할 때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위해서 희생해야 한다면 그건 너무 큰 고통 아니겠냐 그래서 난 만나기 전에 미리 각자 역할을 알아보는건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러고보니 형은 아직 이 약속 안 지켰네



이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