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같은 회사 다른 지점에 있는 여자랑 잠깐 사귄적이 있음


나이는 내가 4살 많았고. 여자 생긴건 조정린이랑 비슷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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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만나보자..이거였는데


여자는 가볍게 만나는게 아닌걸 많이 느꼈음


내가 하자는데로 다하고. 돈도 많이 쓰고. 섹스도 적극적


외모만 좋았으면 일게이들이 딱 좋아할 탈김치였음


내가 잘생기거나 돈이 많거나 한것도 아닌데 


왜 날 좋아했는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근데 한달쯤 있다가 . 여자가 갑자기 자기 부모님 만나보자고 함


가벼운 기분으로 만났고 결혼할 생각 추호도 없는데.


이렇게 질질끌면 상처만 더 주겠다고 생각


...하기는 개뿔 그냥 외모가 빻아서 그만만나고 싶었던 거지..


만나서 진지하게 그만 만나자고 하니까 펑펑 움..


ㄹㅇ태어나서 먼저 차본건 처음임. 차인적은 많았지만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그날 저녁부터 계속 전화옴


처음에는 미안해서 달래줬는데. 전화오는 횟수가 너무 심함..


그냥 좋게 말하면서. 앞으로 차단할께.. 이러고 차단했는데


집전화로도 전화오고 친구전화로도 전화오고 장난 아님..


너무 짜증나서 이 씨발련아 하면서 쌍욕을 했는데


미친년이 욕해도 좋으니까 헤어지지 말재


내 집위치 안알려준게 신의 한수였음. 알려줬으면 소오름



차마 속정이 있어서그런지 신고는 생각안했고


오는 번호마다 족족 차단했는데


어느날 이 미친년한테 다른 번호 수십개로 계속 전화옴


계속 차단하다가 왜 이렇게 전화가 많은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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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년이 지하철역마다 비치되어있는 공중전화로 계속 전화한거임


다 차단당하면 다음 역으로 가서 또 전화함


이걸 하루종일 한거임


개소름 끼쳐서 그냥 경찰에 신고하니까. 며칠후부터 전화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