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완전 베프인 놈이 중학교때 일진 양아치가됐음
근데 이세끼 여친이 있었는데 나랑 같은반이었거든?
딱 고양이상에 맨날 고데기인가 그거 들고와서 머리 일자로 짝짝 펴고 지가무슨 인형인냥
그리고 키는 그렇게 큰건 아니었는데 비율이 좋아서 야실야실하게 검은 스타킹신고 아무튼
얘가 좇나 지금생각하면 개꼴릿하게 생겼었음
이년이랑 같이다니는 멤버가 2명 더있었는데 이 3명이서 울반에 애새끼하나를 따먹은거임
울반에 키 진짜 좇만한넘이있었거든
약간 멍청하고 왕따? 는 아닌데 은따같은느낌으로 그냥 존재감없는 캐릭터
아무튼 나는 체육시간 전에 바로 옷갈아입기 짜증나서 2교시쯤에 먼저 체육복으로 갈아입으러
환복하는 방에 가서 갈아입고있었음. 근데 이 양아치년들 3명이랑 왕따세끼를 밀면서 들어오는거임
난 야 여기 남자 탈의실인데 왜들어옴? 하니까 이년이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함 ㅋㅋ
그래서 뭐할려고? 하니까 갑자기 구석으로 몰면서 왕따세끼보고 누으라고 함
이세끼 질질짜면서 왜이러냐면서도 쳐맞을까봐 고분고분히 눕데..
좇나 간절한눈빛으로 날 쳐다보는데 뭐 어쩌라고 ㅅㅂ; 도와주고싶지만
내가 그걸 구해줄 힘까진 없었음
아무튼 걍 나도 뭐하는지 보고 좀 심하다싶으면 말려야지는 개뿔
재미삼아 봤음
근데 이년들이 세명이서 실내화를 벗더니 스타킹신은 맨발로 풋잡을 하는거야
계속 발바닥으로 문지르니까 이 왕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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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게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