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게이들 안녕?

 

오늘도 집구석에 박혀서 겜창인생짓 하느라 고생이 많노... ?

 

헤일로가 343이 맡으면서 겜게명작이 되버렸지만 번지가 만들던 시절에는 그야말로 엑박계의 갓겜.

 

엑박을 책임지는 게임으로 유명했던만큼 이번 가디언즈 에서의 개병크는 참을수가 없을정도야

 

스토리도 탄탄하고 게임도 ㅅㅌㅊ인데 왜! 이번작에서 그렇게 만들어가지고...

 

이번 헤일로5 나온거보고 이전 스토리가 궁금했을 급식들이나 혹여나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사람들 플레이영상 보는놈 게이들을 위해

 

딱 3편까지만 스토리 정리를 해주려고해. 많이 나누면 니들 보기 불편하니까 글하나에 길게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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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9htNt

 

 

 

기원전 15만년전, 태초의 우주엔 선각자 라는 종족이 은하에 생겨났어

 

 

캡처.PNG

 

이들은  가루형태의 유기물에서 시작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생물체로 진화하게돼.

딱히 형체라고 할만한것도 가지고 있지않았고, 또 다시 새롭게 진화도 할 수있는 만능의 ㅆㅅㅌㅊ 종족이었지.

 

이들은 무구한 시간을 지내며 엄청난 기술발전을 이루는데, 그런 뒤 

"우리같은 ㅆㅅㅌㅊ 종족은 은하계의 다른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병신같는 논리를 외치고다녀. 

그리고 이를  맨틀이라고 이름 붙이게된다. 보통 이런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이 영화나 게임에서 하는일이 뭐겠냐?

그것은 바로 새로운 생물체를 창조해내고 그것을 관찰하는 일이야. 엥? 이거 완전 젤나가 아니냐?

 

그러나 선각자들은 단지 관찰에만 집착하지않고, 자신들이 수행하고있는 맨틀을 이어나갈 생명체들을 선별하는데에 몰두했어.

창조된 생명 중에 우수한 생명체들만 골라내 맨틀을 계승해나갈 자격이 없어보이면 바로 멸종시키고

다시 새로운 종을 창조시키는 작업들을 반복할 계획을 세워.

 

fore runner.png  

 

이들은 우선 선조라는 종족을 계승자의 시험대에 놓고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어.

선각자들의 빵빵한 기술지원 덕택에 고도의 문명과 기술수준을 가지고있었기에 맨틀을 계승하기에

안성맞춤인것같았으나, 선조는  수호자의 의무를 지기엔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리고

바로 멸절시키려고해.

 

그런데 병신같이 당할 선조들이 아니지. 얘네들은 이미 자기들을 멸절시킬 걸 눈치채고

선빵필승! 을 외치며 선각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선각자들은 이 반란을 전혀 예상못했기에

선조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해.

 

선각자들의 몰락후 선조들은 그들의 의무였던 맨틀을 계승했다고 우기면서 스스로 은하계의 경찰로 군림하게된다. (깡패 ㅍㅌㅊ? )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들이 창조자를 죽인 죄는 묻히는듯 하였으나...

 

 

fore runner2.png

으따 내가 왕이랑께?

 

사실 선각자들은 선조만 계승자의 시험대에 놓은게 아니야. 그 중에는 바로 인류도 있었지.  

거기다 선각자들도 선조의 반란때 모조리 사망한게 아니라서 은하계 바깥으로 도주한 몇몇 선각자들은

플러드라는 기생 생물체를 인간에게 보내어 그들을 시험하기 시작해.

자기들 멸절당할 위험해 처했는데도 저런일에 몰두하다니 참 병신같지 않니?

 

고대 인류.png

선조와 마찬가지로 고도의 기술, 문명 발달을 이루어낸 고대인류

 

이 인류도 고도의 기술을 가졌지만 플러드라는 기생체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었어.

이들은 숙주에 기생하는것뿐만아니라 숙주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게 되면서 인류의 무기를 그대로 사용가능했어!

거기다 인류측은 사상자가 늘어나는 반면에 플러드는 점점 늘어나니 점점 밀릴 수 밖에 없게돼.

고도의 기술문명이 오히려 독으로 다가온셈이지.

 

플러드와의 공방전에서 밀리면서 인류의 영역은 점차 줄어들어갔고, 이윽고 다른 행성계를 침범하기에 이르러

그중에는 선조가 지배하는 곳도있었지. 이를 본 선조는 인류가 수호자의 의무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판단하고

인류와 전면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른다.

 

그러나 이건 사실과 다른데, 플러드와의 전투중 선조의 행성에 플러드가 침식을 시작하자

인류가 궤도폭격으로 정화에 나선거였어. 그래도 선조눈에는 침략행위로 보였으니 바로 전쟁선포한거지.

 

이것이 바로 인간 - 선조 전쟁의 발발이야.

 

 

인류는 플러드와의 전투를 빠르게 끝내기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취했는데.

플러드에게 대항가능한 백신을 만들어내어 그것들을 자신들의 몸에 투약한뒤 그냥 어택땅 찍는 전략이엇어.

그래서 이 전략이 먹혀들었느냐?

 

총인구의 1/3을 희생하고나서야 인간들은 플러드 제압에 성공한다.

 

플러드는 큰 희생을 치뤄 막아냈으나 이미 오랜전투로 병력 대다수를 잃은 상태였기때문에

선조한테 큰 반격도 하지못한채 전쟁에서 패배하게된다..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거야.png

 

선조는 전쟁간 인류의 폭력적인 행위와 무차별적인 침략 죄를 물어 인류의 문명을 모두 파괴하고,

기술수준을 선사시대 수준으로 낮춰버려.

 

인류는 자신들의 문명이 파괴당하기전 플러드와의 전투기록과 기술을 모조리 삭제했는데

이 행동이 선조의 몰락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된다.

 

인류와 마찬가지로 선조들도 플러드와의 전투를 피해갈수는 없었어.

플러드에게 대항하기 위해 인간들을 데려와 고밀도 DNA스캔을 함으로써

플러드 백신까지 찾았지만 찾지못하고, 서서히 밀리게되

 

  촉수.png

선조의 AI 맨디컨스 바이어스, 플러드의 지성체 그레이브 마인드

 

선조들은 지속되는 전투에서 자신들의 함대를 관리하는 AI마저 그레이브 마인드에게 세뇌당해

함대에 막심한 피해를 입어. 똥줄이 심하게 타자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는데

 

은하계 전체를 커버하는 광역병기를 두어 플러드와 그 숙주가될 고등생명체를 박멸하는 헤일로를 건설하는것이었음.

 

arc,halo,shield world.png

헤일로 관리시설인 '아크', 선조가 만든 쉘터인 '쉴드월드'

 

 헤일로는 직경 10만km의 거대한 구조물로써 가동하게되면 주변 생물체는 모조리 멸절하는 학살병기였어.

우선 이 헤일로를 12개를 만들어 은하계 각개에 배치한뒤

헤일로를 가동해 플러드를 멸절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다이댁트2.jpg

 신체 마개조 전의 우어 다이댁트

 

계획이 착착 진행되어가던 도중, 다이댁트가 나서서 헤일로 건설을 전면 반대하는데

이는 인류와의 전쟁에서 그들의 진의를 안 다이댁트의 후회에서 나온 행동이었어.

 

헤일로를 만드는것은 수호자의 의무를 스스로 져버리는것이라고 주장하며

쉴드월드를 건설해 그속에서 잠잠해질때까지 숨어있자고 설득에 나서지만

(선조가 츤데레 기질이있었는지 반대하면서도 쉴드월드랑 헤일로 같이 만들기 시작)

 

결국 구석진 행성으로 유폐당해버려.

다이댁트는 그곳에서 '별빛내기' 라는 이름을 가진 젊은 선조를 만나고 그에게 

자신의 기억과 인격을 주입해. 그리고 행성으로 몰려드는 플러드에게서 별빛내기를 지키기위해

죽은것으로 알려졌음.

 

 

 

행성에서 탈출한 별빛내기는

안에 주입된 다이댁트의 인격이 깨어나면서 아이소 다이댁트로 각성하게 된다.

 

다이댁트.jpg

플러드에게 대항하기위에 신체 개조를 감행한 우어 다이댁트

 

그러나 플러드에게 죽은걸로 알려졌던 우어 다이댁트도 사실 죽지않았어.

우어 다이댁트는 곧바로 그레이브 마인드에게 잡혀가 그에게 선조와 선각자의 진실에 대해 듣고

 

정신고문을 당하면서 플러드에 대한 증오때문에 사상자체가 바뀌게 돼버려.

 

이전에는 아무리 위협적인 존재라도 일단 평화를 외쳤던 반면,

우리를 위협하고 수호자의 의무에 반하는 존재는 협상없이 바로 ㅁㅈㅎ! 라는 극단적인 사상을가지게 되지.

 

우어 다이댁트는 플러드를 죽이겠다는 집념하나로

감염되지않는 육체를 가지기위해 스스로의 몸을 개조하고 실험까지 했지만

결국 불가능했어. 

 

우어 다이댁트는 살아있는 생물체의 몸으로는 플러드에게 절대 대항할 수 없음을 깨닫고

컴포저라는 병기를 통해, 육체를 데이터화 하여 기계로된 몸에 넣은

프러미시안 나이트를 조직해 이 기계 병사들로 플러드에게 대항하려고해.

 

그러나 이미 플러드도 선조의 병력과 기술을 대부분 침식했기에 막기엔 역부족이었고

"인간 니들이 플러드 데려왔으니 니들도 책임을 좀 져야됨ㅋ"

라는 소리까지 내뱉을 졍도로 미쳐있었던 우어 다이댁트는 병력충당을위해 이미 패배한 인류에게 컴포저를

사용해 대량학살까지 저질러.  

 

H4Terminal-DidactKnights.jpg

 

 

이러한 남편의 광기에 차마 두고볼 수 없었던 라이브러리안은

직접 총까지 들고 찾아가 우어 다이댁트를 진압하고 크립텀이라는 감옥에 가둬버림. 아줌마 개씹 터프하노?

이후 우어 다이댁트는 10만년의 시간뒤에 헤일로 4에서 보스로 등장하게 된다.

 

한 편 이렇게 우어 다이댁트가 깽판 치던 도중 이전 다이댁트의 기억과 인격을 주입받아

각성한 아이소 다이댁트는 선조의 군사지도자로 인정받게되어 군사를 지휘하게된다.

 

bornstellar.jpg

아이소 다이댁트

 

그는 플러드에게 적극적으로 대항해나가며 세뇌당한 자신들의 AI인 맨디컨스 바이어스를 포획하는데 성공해.

그는 심문을 통해 플러드의 진실에 대해서 알게되는데

 

바로 선각자가 플러드이고 플러드가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라는것.

그리고 이 모든 전쟁이 선각자의 음모라는걸 알게돼. 

 

그러나 이미 알아챈다한들 선조는 대다수의 병력이 플러드에게 침식당한 상태였고

마지막남은 병력을 총 집결하여 결전에 임했지.

 

이러한 상태에도 아이소 다이댁트는 헤일로 가동을 망설였어.

 

아줌마.png

 

마지막 결전 중 다이댁트의 아내인 라이브러리안은 헤일로의 기동에 대비해 은하계의 모든 지적생명체를

보존하고 대피시키는 일을 총괄했는데.

 

마지막으로 지구에 도착해 그곳에 있는 인류를 헤일로의 관리시설이자 대피시설인 아크로

피난시키는 일을 하고있었어.

 

아이소 다이댁트는 통신으로 그녀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간곡히 부탁하지만

끝까지 남아 인류를 모두 피난시키고 아크로 통하는 포탈을 플러드에게 들키지않게

숨긴후 통신이 끊겨 생사불명이 돼버려 ㅠ.

 

 

라이브러리안에게 연락이 끊기고 마지막으로 모인 자신들의 함대가 차례차레로 플러드에게 당해가자

 

결국 다이댁트와 선조 함대는 헤일로를 가동시키기로 결정한다.

 

시밤쾅.png

 

가동된 헤일로는 플러드는 물론 플러드와 전투중이던 선조들과 함께

은하계에 있던 모든 지적생명체를 강력한 파장으로 파멸시켰고 은하계에는 곧 정적만이 남게돼.

 

 

이후 아크로 피신해있던 남은 선조들은 보존된 생명들을 하나 둘씩 그들의 모성으로 보내

다시 번영할 수 있도록 해줘.

 

그리고 남은 선조들은 퍼져나가는 생명들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전철을 밟지않도록 기원하고 은하계 밖으로 여행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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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드디어 인류 재부흥

 

 

 

 

 

참고

 

나무위키

http://roland02.blog.me

 

사진출처

 

구글링

http://roland02.blog.me

 

 

문제시 자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