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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오스트리아 경제로 글을 쓸 생각이야.


자료가 많이 부족한데, 이점 양해 바랄게~ 








목차는


1. 오스트리아 소개


2. 오스트리아 경제


3. 오스트리아 현황


이렇게 쓸 생각이야. 









1. 오스트리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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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독일 옆에 위치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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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들과 국경을 접해 있는


내륙 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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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인구 약 800만 명에


면적이 우리나라보다 조금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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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규모도 벨기에보다 작아서 (2010. 유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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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유럽에서 대단한 위치의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해. ㅎㅎ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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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스트리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유럽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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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가 4만 달러로 매우 높고 (2015.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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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면에서 수준이 꽤 높은 나라야. (독일과 금리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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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수도 빈(Wien)은 


(비엔나 Vienna로도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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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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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수도 프라하와 같이


음악의 도시로 명성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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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다고 해. (지혜의 여신상)










1. 오스트리아 소개 요약


1)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보다 크기가 작고 인구 약 800만 명의 유럽 소국임.


2) 경제규모가 벨기에보다 작으나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넘는 선진국임. 


3)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은 문화유산과 음악으로 명성이 높은 관광지임. 










2. 오스트리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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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tlas.cid.harvard.edu/)



오스트리아의 2013년도 수출구조를 보면

파란색이 제조업, 갈색이 철강산업, 분홍색이 화학 산업

노란색이 농업, 회색이 기타, 빨간색이 건설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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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농업에서 Waters flavored or sweetened 

(향이 있고 달콤한 물)가 두드러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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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스트리아 최고 브랜드 기업

레드 불(Red Bull) 덕분이야. ㅋㅋ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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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오스트리아의 수출구조에서


빨간색의 건설자재가 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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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스트리아의 지형이


산악지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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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매우 많은 덕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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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Builders' joinery and carpentry of wood의 2013년도 수출비중.)



오스트리아는 전세계 목재 수출의 


4%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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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Services)산업(Industry)농업(Agriculture))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경제구조는


산업 비중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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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구조는 별 특징이 없이


무난한 편이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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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화학, 푸드, 의류, 기타)



제조업은 기계 산업이 중심이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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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특징은 무역의존도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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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독일 수출 비중이 높으며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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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비중이 


GDP의 14%로 상당히 높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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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국토에서 


농지(Crop) 면적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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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tle : 소, Pigs: 돼지, Milk: 우유)


농업에서 축산업 비중이 상당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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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업 국가라고 해. ㅎㅎ 









2. 오스트리아 경제 요약


1) 오스트리아는 제조업 비중이 꽤 있는 선진국임. 기계 산업이 중심.


2) 지형적 특징 때문에 목재 수출이 꽤 있고, 농업에서 축산업이 중심임.


3) 무역의존도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며 관광산업 비중이 상당히 높음. 









3. 오스트리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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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금융강국이 아니지만


금융에 조금 문제가 있는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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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오스트리아가


동유럽에 대출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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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GDP의 80% 정도를


신흥시장에 대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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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경제위기로 


투자금을 급히 회수하면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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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 무수익여신. Non Performing Loan. 빌려준 돈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은 부실대출.)



부실대출이 꽤 많아졌어. ㅋㅋ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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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격으로 오스트리아의 


경제규모가 정체되어 있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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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자가 꽤 심했는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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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 부동산 버블이 없고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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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에서 경상수지 흑자를 거두는 나라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 ㅎㅎ (2015)









3. 오스트리아 현황 요약


1) 오스트리아는 동유럽에 대출을 무리하게 많이 해주었음. 


2) 유럽 경제위기로 오스트리아가 피해를 조금 보았음. 부실대출이 있는 편.


3) 경제성장이 부진하나 부동산 버블이 없는 나라로 큰 문제는 없을듯. 









과거글 링크 : http://www.ilbe.com/6765971186








3줄 요약 


1. 오스트리아는 경제규모가 벨기에 급으로 비중이 높은 나라가 아님.


2. 경제구조가 무난한 편으로 관광업과 목재산업 정도의 특징이 있음. 


3. 동유럽에 대출을 매우 많이해서 유럽 경제위기 때 피해를 조금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