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정희
1976년생
현재 39세의 나이인 문정희다.간간히 아침 드라마에 나오며 무명생활을 해오다
2013년작인 숨바꼭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뒤,2014년에는 송윤아와 투톱으로 출연한 마마가 히트하면서 인지도 급상승.
순박해 보이는 얼굴과 달리 육덕진 몸매가 매력 포인트로,몇년전부터 꾸준히 미시 매니아들에겐 알려져있던 배우이다.
2.오연수
1971년생

급식충들은 아마 모를거고,20대 중반은 손지창 아내 정도로...아제들에겐 학창시절 여신으로 기억되는 배우다.
특유의 고져스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며,몸이 너무 말라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얼굴은 미시 배우들중 오연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일게이 보는눈 ㅁㅌㅊ??
3.김성령
1967년생
1988년에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해오신 48세 누님...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단정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가 눈에 들어온다.
동생인 김성경이 그렇게 색기가 쩐다고 하는데 관심 없어서 모르겠다.
4.박주미
1972년생
원래는 연기자로 시작했으나 우리의 기억속에는 화장품 광고속 여신으로 존재하는 주미신...
최근 국진횽과의 방송을 보니 조금 늙기는 했지만,정말 동안이더라.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만큼은 정말 최고다 이기!!
4.오윤아
1980년생
사실 넣을까 말까 고민했지만...개인적인 취향이어서 넣었다.
레이싱걸->연예인 최초의 컨버젼 이라는 의의도 있고...
데뷔 당시 흉흉한 소문이 많았지만,2007년1월달에 결혼하며 소문들을 일축했지만...
2015년 6월에 합의 이혼 뒤,롯데 자이언츠의 황재균과의 사진이 퍼지면서 '레걸이 또...' 라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
레걸답게 몸매가 탄탄해서,이미지 검색해보니 얼굴보다 전신의 이미지가 훨씬 많더라;;
소개한 배우들 말고도 김남주,고소영,한가인,김희선,황신혜,김지호 등등 ㅅㅌㅊ 배우가 많지만
이른바 '유부녀의 색기'가 흘러나오는 배우들로 간추려 올려봤다.
이외에 알려지지 않은 미시 배우 있으면 추천바란다..




